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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자 행성
린 마굴리스가 들려주는 공생 진화의 비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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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과학의 신비화를 경계하라
머리말-40억 년 역사의 초대형 실험실 지구

1│지구는 공생자들의 행성
2│정통 견해에 맞서다
3│개체는 합병에서 태어났다
4│생명의 덩굴
5│세포는 생명 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6│섹스의 진화
7│초바다의 해변에서
8│가이아

부록 / 주(註) /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린 마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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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Margulis

메사추세츠 암허스트 대학교 지구과학과 교수. 세포 생물학과 미생물의 진화 연구, 지구 시스템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과학국의 지구생물학과 화학 진화에 관한 상임위원회의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NASA의 지구생물학에 관한 실험들을 지도하고 있다. 공생 진화론 같은 충격적인 가설로 생물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결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1983년부터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회원으로, 1997년부터는 러시아 자연과학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40여 권의 저자 혹은 편집자, 공저자인 그녀는 많은 잡지와 책에
메사추세츠 암허스트 대학교 지구과학과 교수. 세포 생물학과 미생물의 진화 연구, 지구 시스템 과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과학국의 지구생물학과 화학 진화에 관한 상임위원회의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NASA의 지구생물학에 관한 실험들을 지도하고 있다. 공생 진화론 같은 충격적인 가설로 생물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결과로 여러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1983년부터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회원으로, 1997년부터는 러시아 자연과학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40여 권의 저자 혹은 편집자, 공저자인 그녀는 많은 잡지와 책에 글이 게재되거나 소개되어 왔다. 미생물의 진화와 세포생물학에 대한 주요 과학 문헌에 다수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마굴리스는 가이아 이론을 증명하려는 제임스 러브록을 돕고 있다.

마굴리스는 대학원생 때부터 ‘진화에서의 혁명’을 연구해 왔다. 지난 15년 동안 그녀는 도리언 세이건과 너댓 권의 책을 함께 집필했는데 『섹스란 무엇인가(What is Sex)?』(1997), 『생명이란 무엇인가(What is Life)?』(1995), 『마이크로코스모스(Microcosmos)』(1986), 『성의 기원(Origins of Sex)』(1986), 『유전체의 획득(Acquiring Genomes)』(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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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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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42g | 153*224*20mm
ISBN13
9788983719553

책 속으로

양자 중력 이론이 인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우주가 존재한다는 기적과도 같은 사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 불가사의한 사실의 적어도 일부나마 파악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신념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생명의 시작은 ‘공생’이었다!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 년에 걸친 상호 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견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과학이 내놓는 소식을 두려워하며, 과학이 거부해야 할 정보의 공급원이라고 본다. 하지만 과학은 나를 매료시킨다. 더 많은 것을 배우라고 나를 자극한다. -린 마굴리스

세균에서 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공생’이라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 지구 생물의 거대한 다양성 역시 ‘공생’과 ‘공생 진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미토콘드리아 같은 세포소기관들이 진화 과정 속에서 공생하게 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인간 같은 동물과 식물의 몸 역시 수많은 세포들이 공생한 결과물이다. 어쩌면 거대한 지구도 수많은 생물들이 공생이라는 고리로 결합되어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일지 모른다. ‘공생 진화론’으로 전 세계 진화 생물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세계적인 생물학자 린 마굴리스의 이 책은 우리를 수십억 년 전, 생명이 처음 탄생하던 태초의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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