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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명
2 반장 선거 3 륀느 4 축구 시합 5 질문들 6 토론회 7 투표 8 연못가에서 9 식당에서 10 예언 11 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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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가 뭔지 아는 사람?”
역시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권력이 뭔지 아는 사람?” 이번에는 반 전체가 손을 들었다. 그러자 선생님이 말했다. “반장은 권력이 없어. 진짜 권력을 가진 사람은 너희 점수를 매기는 선생님이야. 만약 그 사실이 바뀌리라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 생각한 거다. 그게 바로 학생의 운명이니까.” 더 좋은 반, 누구다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반장 선거에 나온 아나르. 하지만 사사건건 또 다른 반장 후보인 카쇼와 대립하다가 끝내 큰 싸움이 벌어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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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CULA 추천도서
프랑스의 도서관 사서와 교사와 학부모 들이 함께 선정하는 좋은 어린이책입니다. 더 좋은 반을 만들기 위해 반장 선거에 나왔는데, 오히려 서로 헐뜯고 비난하는 싸움판이 되고 말았어요. 어떻게 선거를 바로잡고, 누구를 반장으로 선택할까요? 신학기가 되자, 아나르의 반에서 반장 선거를 하게 되었어요.반 아이들 모두가 별명을 하나씩 가지고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아나르네 반의 반장 선거는 처음부터 요란하게 시작되지요. 엉뚱한 공약을 내세우며 출마한 카쇼 때문이에요. 아나르는 카쇼의 의견에 반대하여 반장 선거에 나왔어요. 둘을 어떤 선거 공약을 내놓았을까요? ·카쇼 :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각자 보호할 무기를 가지고 다니도록 하고, 외국에서 이민 온 친구들은 반에서 쫓아내겠다고 함. ·아나르 : 카쇼의 의견이 모두 터무니없다고 반박할 뿐 아니라 점수에 의해 학생을 판단하는 방법을 대신할 뭔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함. 결국 아니르와 카쇼는 학교내 폭력 문제와 운동장세서 지킬 규칙 등 학생 자율에 관한 문제를 놓고 토론회를 열기로 했어요. 그런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기도 전에, 둘은 체육 시간에 열린 축구 시합에서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상대방의 흉을 들추어내며 끝없이 으르렁대지요. 마침내 투표가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반장 후보자가 아닌 륀느의 표가 나오는 바람에 카쇼, 아나르, 륀느 세 명이 동점을 이루게 되었답니다. 륀느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곧잘 어른스러운 말과 행동을 하는 아나르의 단짝친구예요. 뜻하지 않은 륀느의 출현으로 재선거를 치러야 하는 세 병의 반장 후보자들. 반 친구들은 과연 누구를 선택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