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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 캄보디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아바나 : 쿠바 와트 프라캐오 : 타이 그랜드캐니언 : 미국 타지마할 : 인도 에일린도난 성 : 스코틀랜드 알람브라 궁전 : 스페인 아이투타키 섬 : 쿡 제도 쿠쿨칸 피라미드 : 멕시코 베네치아 : 이탈리아 데드플라이 : 나미비아 이과수 폭포 : 브라질 · 아르헨티나 페트라 : 요르단 칼리지 피오르드 : 미국 카르나크 신전 : 이집트 리우데자네이루 : 브라질 타만네가라 : 말레이시아 자이살메르 성 : 인도 갈라파고스 군도 : 에콰도르 맨해튼 : 미국 티티카카 호수 : 볼리비아 · 페루 모네의 정원 : 프랑스 응고롱고로 : 탄자니아 산토리니 섬 : 그리스 원형분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 잔지바르 : 탄자니아 마칼루 : 네팔 랄리벨라 : 에티오피아 마추픽추 : 페루 울루루 : 오스트레일리아 가트 : 인도 헤론 섬 : 오스트레일리아 라사 : 티베트 양수오 : 중국 두브로브니크 : 크로아티아 에베소 : 터키 번드 : 중국 사마르칸트 : 우주베키스탄 킬라리 항구 : 아일랜드 |
Steve Davey
Marc Schlos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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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에는 먼 곳까지 색다른 곳을 찾아가는 모험을 꿈꾸었다.
이런 꿈은 정말 가슴을 설레게 하는 꿈이 아니었던가……. 그때처럼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편다면 지금 당장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떠나지 못할 테니까. 그리고 우리는 이루지 못한 꿈을 아쉬워하며 우리 자신에게 큰 죄를 저질렀다며 안타까워할 것이다. -팀 캐힐,『나를 유혹한 낭만적인 곳들』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즉 아름다운 풍경, 냄새, 느낌, 갖가지 색다른 경험 등을 좇다 보면 자신이 진정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여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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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떠나고 싶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생애 최고의 여행지 전 세계 여행자들이 격찬하는 최고의 여행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꼭 한 번 가봐야 할 여행지’로 손꼽히고,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여행지들이 있다. 일부 장소는 익히 알고 있는 곳들이지만 대중적이고 유명하다고 해서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햇빛에 따라 다양한 감동을 자아내고 이른 아침 일출이 장관인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니언. 영원한 사랑이 이뤄낸 화려하고 경이로운 건축물, 인도의 타지마할. 아름다운 대운하 사이로 유유히 지나는 곤돌라와 한가로이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노천카페, 화려한 대성당 등으로 유명한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신비로운 험준한 안데스 산맥에 자리한 잃어버린 잉카의 도시 페루 마추픽추까지. 전 세계 여행자들이 최고로 꼽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생애 꼭 한 번은 찾아가서 여행지가 선사하는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자. 미처 몰랐지만 꼭 한 번 가봐야 할 숨은 그곳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해서 별볼일없거나 그저 그런 여행지일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아직 사람들에게 그 진면모를 보여주지 못한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숨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꼭 한 번 가봐야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술탄과 탐험가, 그윽한 아로마 향을 풍기는 아랍 전통의 배 다우 등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도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온갖 미스터리와 신화로 둘러싸여 있고 고산지대에 거대한 돌을 파고 들어서 있는 장엄한 에티오피아의 랄리벨라 암굴교회. 높은 고도 탓에 느끼는 현기증만큼이나 깊은 영성과 정신적 숭고함에 취하게 되는 티베트 라사. 그리고 그 옛날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그 부로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멋진 건축물을 만들어낸 신비로운 도시 사마르칸트도 있다. 이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평생 잊을 수 없는 경이로운 장관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 리스트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경이로운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또한 결코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극도로 메마른 지대임에도 신비로운 생명체를 발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신비로운 사막 나미비아의 소수스플라이 국립공원. 폭포 가장자리로 나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허공으로 떨어지는 물의 장벽과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지상 최고의 폭포수 남미의 이과수 폭포. 1억 3000만 년이라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열대우림 말레이시아의 타만네가라 국립공원. 아프리카의 온갖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산의 드넓은 분화구까지. 이전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자연 경관 앞에서 그 어떤 여행지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벅찬 감동과 영감을 얻을 수 있고, 한 없이 겸허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