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범우비평판 세계문학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달밤의 할미새
클레이
시시카마라의 집에서 보낸 저녁
편지
쓰레기장에서
미스 슬래터리와 그녀의 별난 애인
티티나에게 친절하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1

패트릭 화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Patrick White

호주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영미 문학의 거장 중 한 명이다. 191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생후 6개월 만에 부모의 고향인 호주 시드니로 이주했다. 어린 시절 천식을 앓으며 고립된 시간을 보냈던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고독’과 ‘내면 탐구’의 자양분이 되었다. 13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첼트넘칼리지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현대언어학을 전공하며 유럽의 지적 전통을 익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정보 장교로 복무하며 중동과 그리스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이 시기에 평생의 반려자인 마놀리 라스카리스를 만났다. 종전 후
호주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영미 문학의 거장 중 한 명이다.

191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생후 6개월 만에 부모의 고향인 호주 시드니로 이주했다. 어린 시절 천식을 앓으며 고립된 시간을 보냈던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고독’과 ‘내면 탐구’의 자양분이 되었다. 13세에 영국으로 건너가 첼트넘칼리지와 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현대언어학을 전공하며 유럽의 지적 전통을 익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정보 장교로 복무하며 중동과 그리스 등지에서 활동했으며, 이 시기에 평생의 반려자인 마놀리 라스카리스를 만났다. 종전 후 호주로 영구 귀국한 그는 시드니 외곽의 농장에서 생활하며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55년, 호주 개척민 부부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의 영성을 다룬 『인간의 나무』가 국제적인 찬사를 받으며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발표한 『보스Voss』(1957)와 『전차를 모는 기수들』(1961)을 통해 호주의 거친 자연과 역사를 신화적이고 상징적인 차원으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1973년, 스웨덴 한림원은 “새로운 대륙을 문학의 영역으로 도입한, 심리와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했다. 그는 수상 직후 자신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상금을 전액 기부하여 무명작가들을 후원하는 ‘패트릭 화이트 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호주 문학의 토대를 닦는 데 헌신했다.

말년에는 자서전 『유리 조각Flaws in the Glass』(1981)을 통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예술적 고뇌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1990년 시드니에서 78세를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소설, 희곡, 시 등 전 분야를 망라하며 인간 정신의 심연을 파헤친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패트릭 화이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48*210*20mm
ISBN13
9788908072138

출판사 리뷰

■ 197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패트릭 화이트의 소설
<불타버린 사람들>이라는 제목은 ‘가련하고 불운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어구를 화이트가 고스란히 번역하여 은유적으로 쓴 것이다. 화이트의 주인공들은 거의 모두 꿈과 현실이 엇갈리는 심연 속에서 한 개인이 피치 못하게 갖는 인간 본연의 고독, 고통, 애증, 그리고 갈등과 대면한다. 더욱이 하층민인 그들은 본능에 따라 행동하며 살아가도록 내몰린다. 따라서 그들은 ‘불타버린 사람들’이 될 수밖에 없으며, 화이트는 그들에게 무한한 애정과 연민의 정을 기울이는 것을 잊지 않는다.
패트릭 화이트의 문장이나 사건의 전개방식은 예리하면서도 매끄러우며, 지루하기도 하고 수수께끼나 시구 같기도 하다. 그렇기에 세부 묘사가 뛰어나고 의식의 흐름이 수시로 교차한다.

■ 이 책의 특징은
찰스 오스본이 이 작품 <불타버린 사람들>의 우수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화이트의 천재성은 명백히 이질적인 두 재능의 희귀한 융합에 있다. 즉, 도스토예프스키의 격렬한 영혼, 원대한 통찰력과 함께 오스카 와일드의 심술궂음이 깃든 기품이 결합되어 있다. 끈끈한 자비보다는 차라리 명료한 냉정을 택한다. 그의 단편들이 대단히 유쾌한 것은 그 때문이다. 이 단편집 <불타버린 사람들>은 위대한 작가의 부산물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엔 유머 감각이 있고, 경청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해준다. 왜냐하면 그의 기지가 곧 그의 문체이며, 문체가 내용의 교묘한 단순성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서는 고립, 환상과 현실의 교차, 현재에 끼어드는 과거의 시간과 기억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고립감과 치열한 자기 분석,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얼마나 다른가에 대한 예민한 자각 등이 자주 다루어진다. <불타버린 사람들>에 실린 단편들은 대부분 호주를 배경으로 하고, 2편은 그리스 사람을 다루고 있다. ‘말라죽은 장미’ ‘유쾌한 영혼’ ‘편지’ ‘쓰레기장에서’는 작품의 전체 또는 일부에서 시드니 근교의 가상의 마을 사르사파릴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는 삶을 더 다채롭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의 이면에 있는 비범함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들 작품에 나타나는 문체의 특징은 풍자, 통속적인 익살, 초현실주의다. 이에 따라 독자는 그의 괴팍스러운 주인공이 대부분 희극적인 영웅이거나 익살맞은 반영웅임을 깨닫는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