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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여권을 얻기까지 /11
망명자의 아내 /36
운명을 좌우하는 전화 /47
위험한 재회 /61
선물받은 이름, 슈바르츠 /92
고통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은 메아리 /104
두 가지 영상映像을 보여 주는 거울 /116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132
희망과 절망을 사이에 낀 여명 /149
한꺼번에 밀려든 순간의 행복 /169
나치로 오인되어 연행 /187
수용소 정문으로의 탈출 /205
어두운 시대의 이름 없는 흉상 /215
비탄의 길 /231
오디세우스의 방랑 /250
서서히 엄습하는 죽음의 냄새 /266
게오르그의 최후 /290
리스본의 밤 /309
작품 해설 /327
연보 /337

저자 소개 1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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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Maria Remarque

독일의 소설가.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독일의 소설가.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레마르크의 책은 공개적으로 불태워졌다. 레마르크는 망명 작가로서 스위스에서 거주하다가 2차 대전 직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할리우드에서 각본을 쓰고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데 관여하기도 하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세 전우』, 『생명의 불꽃』, 『리스본의 밤』 등 대표작을 꾸준히 집필했다. 두 차례의 대전으로 공통된 기억과 고통을 갖게 된 동시대인들에게 레마르크의 사실적이고 서정적이며 가식 없는 문체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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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경호
문학박사.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비엔나 대학에서 수학. 한양대학교 교수 역임.
역서에 《개선문》, 《마의 산》,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 《히페리온》, 《독일인의 사랑》, 《지와 사랑?싯다르타》, 《나비》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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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618g | 148*210*30mm
ISBN13
97889080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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