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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경영
박종욱
더난출판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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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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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
[도서] 무역실무
남준희 저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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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

쉽게 알자

책소개

목차

첫째 마당 - 경영이란 무엇인가?

1. 먼저, 기업의 종류를 파악하라
2. 그럼, 구체적으로 주식회사란 무엇인가?
3. 이제, 회사를 만드는 과정을 알자
4. 시스템이 기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둘째 마당 - 열린 마케팅으로 공격하라
1.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2. 기술만 믿고 마케팅을 경시하면 안 된다
3. 시장조사,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4. 브랜드 전략으로 차별화하라
5. 제품수명주기 전략을 활용하라
6. 가격 역시 전략이다
7. 유통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하라
8. 판매촉진, 당차게 하라
9. 바람직한 광고는 어떤 모습인가?
10. 까다로운 고객을 잡아라
11. 지역 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마케팅이 성공한다

셋째 마당 - 회사의 비전은 인재 경영에서 나온다
1. 창조력이 기업 성공의 열쇠이다
2. 인사 관리, 직무 분석부터 시작하라
3. 인사부는 대서소가 아니다
4. 제 역할을 못하는 경영자들은 반성하라
5. 처음 직원을 선발할 때부터 약간 적은 수를 뽑아라
6. 현대 경영에서 조직의 유연성은 생명이다
7. 커뮤니케이션으로 조직을 묶어라
8. 경력사원을 채용할 때는 신중 또 신중해라
9. 회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하라
10. 노사 문제는 충분한 대화로 풀어라

넷째 마당 - 생각하는 경영 전략으로 앞서가라
1. 장기적인 경영 전략이 중요하다_176
2. 항상 잠재적인 경쟁 상대를 살펴라_180
3. 정보의 수집도 중요하지만 활용이 더 중요하다_183
4. 시나리오 경영으로 미래를 대비하라_186
5. 모두가 유망하다고 말하는 사업은 조심하라_190
6. 신규 사업 진출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_195
7. 아닌 사업에서는 과감하게 철수하라_198

다섯째 마당 - 회계가 기업 경영의 중심이다
1. 회계부서는 회사에서 중요한 부서인가?
2. 회계의 가장 기초적인 용어부터 파악하라
3. 회계에서 중요한 개념을 파악하라
4. 자산과 부채, 자본을 파악하라
5. 현금 관련 계정과 당좌예금이란 무엇인가?
6. 단기 금융 상품을 파악하라
7. 유가증권이란 무엇인가?
8. 그럼, 상품이란 무엇인가?
9. 채권과 채무 상황을 꼼꼼히 파악하라
10. 어음, 바로 알고 활용하라
11. 고정자산, 효율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12. 기업의 사업 밑천인 자본을 파악하라
13. 매출액 실현 시점을 파악하라
14. 비용 통제가 기업 성공의 관건이다
15. 회계 결산, 어떻게 할 것인가?
16. 원가 관리로 이익을 극대화하라

여섯째 마당 - 숫자에 강한 회사가 되라
1. 재무 관리 측면에서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라
2. 재무 관리란 무엇인가?
3. 재무 분석 결과를 경영 전반에 활용하라
4. 그럼, 이익계획을 수립해 보자
5. 유가증권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6.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비율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7. 단기 자금 조달로 기업의 유동성을 증대시켜라
8. 장기 자금 조달로 기업의 자금을 안정화하라
9. 배당 정책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라
10. 환위험과 환율 변동을 관리하라

저자 소개

저자 : 박종욱
서강대학교에서 수학과 회계학을, 서울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대신경제연구소, 제일은행 경제연구소, 삼성증권 투자분석팀에서 오랫동안 경영, 경제에 대해 연구했고, 증권사 지점, 국제영업부, 삼성물산 통신판매팀, 삼성테스코(할인점 홈플러스) 등에서 다양한 영업과 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삼성물산 총괄대표 회장의 정책보좌역이라는 경력도 가지고 있다.

저자는 4권의 저서를 갖고 있는데 1990년에 집필한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위기'에서 7년 후의 한국의 어려운 경제 상황(책에서는 공황위기라고 표현했고 97년에 국가부도 발생)을 예측하고, 여기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길고 어려운 내용을 짧고 읽기 쉽게 바꾸는 것을 책을 쓰는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93g | 153*224*30mm
ISBN13
9788984052062

책 속으로

제일제당이 1996년 11월에 출시한 고농축 주방세제 콤펙트는 제이제당이 1992년에 내놓았던 고농축 세탁세제 비트와 매우 유사했다. 주성분인 계면활성제의 함량을 대폭 높임으로써 세척력을 두 배 가까이 상승시켜 기존의 세제보다 적은 양만 사용해도 기존의 세제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제품이었다.

제일제당은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이 세제를 내놓았다. 하나는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한 목적이었고, 또 하나는 기존의 주방세제 시장을 고농축형으로 바꾸려는 것이었다.

경쟁사들은 1992년에 이어 두 번 속지 않는다며 제일제당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았다. 그러나 제일제당이 한 방울만 떨어뜨려도 기름 덩어리가 순식간에 퍼져 나가는 실제 화면을 소비자들에게 보여 주는 엄청난 광고 공세를 퍼붓자 소비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사용량을 감안하면 오히려 경제적이며, 기존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 주방에 놓고 쓰기 편하다는 점 등이 주부들에게 어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쟁사들도 어쩔 수 없이 비슷한 스타일의 고농축 제품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제일제당은 오래 전부터 고농축 세제를 개발해 오고 있었고,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에 고농축 세제 경쟁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시장 자체를 고농축 세제 시장으로 바꿀 수 있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 있었던 것이다.

파스퇴르 우유의 경우에도 우유 후발업체로서 소비자들에게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경쟁사들과 싸움을 많이 벌였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타사의 우유들은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우유를 태우기 때문에 몸에 나쁘다는 식의 신문광고로 경쟁사와의 싸움을 유발시켜 파스퇴르의 명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또 이 과정에서 파스퇴르 우유의 품질을 높이 평가하는 소비자들도 늘어 났다는 것이다.

--- p.105~106

모두가 유망하다고 전망하는 사업, 즉 성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사업에서 성공하기란 극히 어렵다는 점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모두가 잘될 것이라고 전망을 하지만,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수요에 대한 공급도 많다. 그렇다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지 않은 것이다. 신규사업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은 대다수 사람들이 비관적으로 전망해 투자를 꺼리는 사업에 기업이 뛰어들어 사업이 잘 되는 경우이다. 대다수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에 대해 대다수 사람들이 비관적으로 보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그런 사업에 뛰어 드는 것이 모험이고 무모한 행동이 아니냐고 말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의 예들에서 보듯이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소수의견쪽에 더 타당성이 있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큰 성공은 여기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소수의견을 무시하면 안된다. 항상 소수의 의견도 성실히 검토해야 한다. 그렇다고 항상 소수의견을 따르라는 것은 아니다. 항상 소수의견만 따른다면 기업은 망한다.

--- 본문 중에서

대우차 티코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실과 혼잡한 교통으로 도로주행과 주차가 어려운 현실에서, 도로주행과 주차에 있어서 유리하고 저럼한 구입가격과 낮은 유지비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무기로 출현했다. '작은 차의 큰 기쁨'을 나타낸 정보전달형 광고가 좋았고, 모델로 체격이 있는 글래머 스타인 김혜수를 기용한 것도 성공적으로 보여진다. 즉, 김혜수의 등장은 콧대 높고 글래머인 여성도 충분히 그 차에 탈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 되었던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요즘과 같이 바쁜 시대에는 어렵고 난해한 책보다는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훨씬 더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딱딱한 경영 문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이원익 (삼성물산 전무이사)

경영의 원리는 이제 모든 조직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서점에 가보면 너무 어렵거나 이론에 치우친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초보자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경영의 원리를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다. - 김흥식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 책은 어려운 수식이나 도표, 그림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간결하게서술하고 있어서 경영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경영에 접근할 수 있도록 친절히 배려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고석준 (공인회계사)


기존의 경영 관련 책들은 딱딱한 이론에만 치우쳐 있어 책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 경영을 전공하지 않은 나와 같은 경영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이승용 (nⓔt2000 대표이사)

우리나라에는 경영에 관한 실용서로서 경영 전반을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어느 정도의 깊이를 가지고 다룬 책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런 점을 충족하고 있다. 또 많은 유익한 내용을, 한 권의 책 안에 축약시켜 담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독을 권한다.
- 손동찬 (제일은행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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