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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면
숨기지 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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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숨기지 않고 드러내면 강해진다
누구나 자신의 취약한 모습은 숨기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감추려고 하면 두려움은 더 커지기 마련. 반대로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수치심, 불안, 강박 등의 공격에 견딜 수 있다고, 나를 숨기는 ‘마음가면’을 벗고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메시지가 색다른 울림을 전한다.
2016.07.08.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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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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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대담하게 뛰어들기’란 무엇인가

chapter 0. 나는 이렇게 삶에 뛰어들었다

chapter 1. 네가 부족해서 그래

나르시시즘의 함정
아무리 잘해도 부족하다고?

chapter 2. 취약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오류 1 : 취약성은 부정적인 말이다
오류 2 : 나는 약한 사람이 아니다
오류 3 : 숨김없이 얘기하는 것이 좋다
오류 4 : 혼자서도 당당하게 약해질 수 있다

chapter 3. 용기 내어 수치심 들여다보기
취약성과 수치심은 함께 다닌다
수치심에 관해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
의연하고 능숙하게 수치심 다루기
거미줄과 상자, 남녀의 수치심 Ⅰ
남에게 가혹한 사람들의 공통점
섹스와 뱃살, 남녀의 수치심 Ⅱ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chapter 4. 숨을 못 쉬게 하는 마음의 갑옷
첫 번째 갑옷: 기쁨 차단하기
두 번째 갑옷: 강박적 완벽주의
세 번째 갑옷: 감정 마비시키기
어차피 세상은 약육강식이라는 위험한 생각
모조리 털어놓는 것은 솔직함과 다르다
회피, 냉소, 비판, 쿨함, 잔인함에 대하여

chapter 5. 현실과 이상의 간극 의식하기
중요한 건 문화일까 전략일까
소망을 놓아버릴 때 벌어지는 비극

chapter 6. 대담하게 뛰어드는 리더가 되려면
완벽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리더가 된다는 것
사람들의 수치심에 귀 기울이는 법
취약해질 수 있는 리더

chapter 7. 내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되길 바라는가
‘네가 부족해서 그래’ 문화에서 부모 노릇 하기
내 아이를 해치는 수치심과의 전쟁
세상에 나쁜 부모가 있을까?
취약한 부모가 아름다운 이유

에필로그.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
부록1 리딩 가이드
부록2 근거 이론과 연구 과정
부록3 각주 및 참고문헌

저자 소개2

브레네 브라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Brene Brown

20년 가까이 수치심, 취약성, 완벽주의, 두려움, 불안 등 현대인이 겪는 감정의 근원과 이를 다룰 방법을 연구해온 심리 전문가로 현재 휴스턴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깊이 있는 사례 연구와 실전 워크숍을 바탕으로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솔루션을 전하는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중 심리학자이자 다섯 권의 책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린 작가다. TED 강연 [취약성의 힘], [수치심에 귀 기울이기]에서 자신의 취약성과 수치심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냈던 그녀에게 청중들은 폭발적으로 공감했고, 누적 조회수 5,700만 뷰를 넘어선
20년 가까이 수치심, 취약성, 완벽주의, 두려움, 불안 등 현대인이 겪는 감정의 근원과 이를 다룰 방법을 연구해온 심리 전문가로 현재 휴스턴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깊이 있는 사례 연구와 실전 워크숍을 바탕으로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솔루션을 전하는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중 심리학자이자 다섯 권의 책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린 작가다. TED 강연 [취약성의 힘], [수치심에 귀 기울이기]에서 자신의 취약성과 수치심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냈던 그녀에게 청중들은 폭발적으로 공감했고, 누적 조회수 5,700만 뷰를 넘어선 이 두 강연으로 그녀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최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페셜 [나를 바꾸는 용기]에 출연했으며 그녀의 저서들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출간 중이다. 현재 휴스턴에 거주하며 연구 활동과 함께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과 학교, 정부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마음가면』, 『라이징 스트롱』,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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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대학원에서 미술 이론을 전공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고잉 솔로: 싱글턴이 온다》 《타임 푸어》 《마음가면》 《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지혜롭게 나이 든다는 것》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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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14g | 148*225*30mm
ISBN13
9791187345268

책 속으로

부족함의 반대말은 ‘충분함’이다. 나는 충분함 대신 ‘온 마음을 다함 Wholeheartedness’이라는 말을 쓰고 싶다. 이를 달성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이 바로 취약해지기와 자아 존중하기다.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더라도 감정을 드러내는 것. 지금의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chapter 1. 네가 부족해서 그래」중에서

사람들에게 “취약할 때 어떤 느낌이 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도 멋진 답변이 나왔다.
* 진짜 내 모습이 실망스럽지 않기를 바라면서 가면을 벗는 것 같아요.
* 더 이상 꾹꾹 참지 않는 것이요.
* 용기와 두려움이 교차하는 느낌.
* 팽팽한 곡예용 밧줄의 중간 지점에 서 있는 기분이에요. 앞으로 나아가건 뒤로 물러나건 무섭기는 마찬가지니까.
* 손바닥에 땀이 나고 심장이 방망이질치는 것 같아요.
* 두려우면서도 신나고, 무서우면서도 희망찹니다.
* 갑갑한 죄수복을 벗어던지는 느낌!
* 위험을 감수하는 것? 아주아주 큰 위험을 감수하는 느낌이죠.
*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기분이에요.
* 나의 전부를 거는 것이요.
* 어색하고 두렵지만 내가 사람답게 산다는 느낌.
---「chapter 2. 취약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중에서

심리학과 사회심리학에서는 취약성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매우 설득력 있는 근거와 함께 제시했다. 건강심리학 방면의 여러 연구에서도 취약성을 인지하는 사람, 곧 자신이 처한 위험과 노출 정도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밝혀졌다. 이런 연구 결과들은 참으로 흥미롭다.
---「chapter 2. 취약성,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중에서

완벽주의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분명 기나긴 여정이 될 것이다. 출발점은 수치심 회복탄력성, 자기 자신에게 공감하기,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배경을 지니고 있는지, 소중히 여기는 것의 가치는 무엇인지 진실을 포착하고 삶의 불완전성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자신에게 여유를 허용하고 자신의 불완전성을 아름답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chapter 4. 숨을 못 쉬게 하는 마음의 갑옷」중에서

‘대담하게 뛰어들기’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핵심은 용기를 낸다는 것이다. 부족한 느낌과 수치심이 우리를 지배하고 두려움이 제2의 본성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취약해진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다. 마음가면을 벗고 우리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상처를 입을 확률은 높아진다. 하지만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대담하게 뛰어들기’가 내게 어떤 의미였는가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내 삶의 바깥쪽에 서서 삶을 들여다보기만 하면서, 진짜 나를 보여줄 용기가 있었다면 어땠을까를 궁금해 하는 것만큼 불편하고 위험하고 상처가 되는 일은 없다고.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수치심, 불안 등 현대인이 겪는 고통의 뿌리는
취약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 있다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시험에 떨어졌다고 가족들에게 얘기할 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나에게 실망한 친구에게 연락할 때... 우리는 일상에서 취약해지는 순간을 자주 경험한다. 취약해진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상처 받거나 공격당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자신을 숨기려고 황급히 가면을 쓴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마음가면을 쓰는 이상 수치심이나 불안,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반면 마음가면을 벗고 자신의 취약성을 당당하게 드러내면 무엇보다 마음이 홀가분하고 무슨 일을 해도 후회가 남지 않는다. 진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주변인들과의 관계 또한 더욱 단단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심지어 건강도 좋아지고 거짓 마케팅에도 속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마디로 삶을 내 뜻대로 멋지게 살아갈 강인함을 갖게 된다.

브레네 브라운의 주 전공은 사회복지 분야다.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 중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정서적 결핍을 파고들었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을 연구하게 됐다. 취약성 안에 답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기까지 그녀가 성별, 나이, 국적을 다양하게 표본화하여 직접 인터뷰한 사람만 1300명, 수집한 사례 건수만 1만 건에 달한다. 이렇게 일상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접근하는 브레네 브라운의 독창적인 연구 결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었다. 지금까지 33개 나라의 독자들이 오랜 기간 이 책을 열렬하게 신뢰해온 이유이기도 하다.

나를 숨기는 마음가면을 벗고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어라


남과 비교하는 문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하는 문화는 어디든 존재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평생을 걸쳐 일상에 이런 문화가 깊이 스며들어 있다. 어쩔 수 없이 강박과 수치심, 불안이 팽배해지고 사람들의 정서는 메말라지기 쉽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안 되면 되게 하라.’ ‘나만 아니면 돼.’라는 씁쓸한 유행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이 지금 우리 모습 아닌가.

어둠을 탐색할 용기가 있어야 우리가 가진 빛의 무한한 힘을 발견할 수 있다고 브레네 브라운은 말했다. 그녀가 15년째 공들여 밝히고 있는 ‘취약성의 힘’을 기억하라. 우리 안의 취약성이 가져다줄 심리적인 힘을 믿어라. 세상은 가면을 벗은 진짜 내 모습을 기다리고 있다. 순도 100%의 모습으로 세상에 대담하게 뛰어들자. 우리는 더 나은 내가 아닌 부족한 나를 선택하고 남들 앞에서 더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

추천사

브레네 브라운의 책과 강연에는 지혜와 재치, 솔직담백함, 그리고 휴머니즘이 짙게 배어 있다. 학생과 교사, 부모와 기업인, 그리고 더 충실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당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내가 장담한다!
-켄 로빈슨 경, 교육학자·《학교혁명》 저자

《마음가면》은 중요한 책이다. 브레네 브라운의 귀중한 조언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 모두 취약성의 진짜 선물인 더 큰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다니엘 H. 핑크, 미래학자·《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길을 찾고 싶은가? 그렇다면 GPS는 집에 두고 와도 좋다. 《마음가면》이 훌륭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줄 테니까.
-마리아 슈라이버, 방송인

놀라운 책이다. 시의적절하고, 핵심을 찌르고, 읽는 재미까지 있다.
-세스 고딘, 경영 구루·《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저자

순응과 허세의 압박이 24시간 가해지는 시대에 《마음가면》은 멋진 대안을 제시한다. 나의 진짜 모습을 되찾아서 인생을 변화시키자. 취약해지기 위해 용기를 내자. 이 책을 읽는 일에 대담하게 뛰어들자!
-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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