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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앞마당 1. 정보를 먹어라 2. “웬 떡이냐!”의 정보 모델 3. 젓가락의 정보 마인드 - RT 4. 미래의 동화, 세 왕자와 사는 공주 5. 나물과 @골뱅이의 문화 유전자 6. 청룡열차를 탄 한국인들 7. 아! 한국인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8. 정보사회의 거품이 걷힐 때 9.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추임새 끝내는 말 그리고 이어지는 말: 엇비슷한 세상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혼 대담: ‘디지로그’ 키워드 뒤에 숨은 궁금증 뒷마당 Link 1 디지로그 시대로 가는 한국인의 정보 마인드 Link 2 디지로그 시대로 가려면 에디슨을 죽여라 Link 3 남은 이야기들 |
李御寧, 호:凌宵
이어령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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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인가 디지털인가. 아니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디지로그의 길인가… 새해가 되면 떡국과 함께 나이(시간)도 마음도 새로 먹는다는 한국인들이야말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한국인이야 말로 디지털의 공허한 가상현실을 갈비처럼 뜯어먹을 수 있는 어금니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사이버의 디지털 공동체와 식문화의 아날로그 공동체를 이어주는 디지로그 파워가 희망의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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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로그』란 어떤 책인가
이어령이 선언하는 정보사회의 신문명 키워드 ‘디지로그’! 지난 50여 년 간 한국 문화의 주요 사건들을 생산하고 분석해온 이 시대의 석학 이어령이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디지로그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다. 디지로그(Digilog)라는 말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하나로 합친 신개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IT시대가 도래하면서 나타난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명의 분열을 걱정하고 그 대안으로 디지로그 융합론을 선보인다. 세대 간 계층 간 빈부 간 격차를 넘어 진정한 사회 통합을 이뤄낼 대안들이 이 책 속에 등장한다. 의식구조, 생활, 지식, 경제,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문명의 변화를 읽어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데뷔 50주년을 맞아 선생이 내놓는 필생의 역작이다. 기업인, 청소년, 학생, 주부, 노년층, 전문직, 지식인 등 모든 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이 시대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디지로그 전략, 디지로그 마케팅, 디지로그 서비스로 승부하라 “정보기술(IT)은 미국이 먼저 시작했지만 디지털 강국은 한국이 먼저이다.” 일찍이 이어령 선생이 간파했던 이 예견이 지금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이 IT기술에서 리더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이야말로 아날로그 기반에 IT 기술이 훌륭하게 접목되어 융합할 수 있는 3박자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IT 기술 인프라, 융통성 넘치는 사회적 분위기, 집중과 신바람의 한국적 국민성으로 정리된다. 그러나 IT 강국만으로는 21세기를 지배할 수 없다. 진정한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아날로그의 디지로그적인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휴대폰의 성능이 빠르다는 것만으로는, 디자인이 산뜻하고 콤팩트한 것만으로는 세계를 리드할 수 없다. 거기에 어떤 컨텐츠를 담고 어떤 사용자 친화적인 옷(Ware)을 입히는가가 중요하다. 이 책에는 그런 내용들이 담겨 있다. 디지로그는 희망이다! 통합과 네트워크로 가는 이정표! 1권 ‘디지로그1 선언편’에서는 디지로그란 무엇을 말하고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이용 실태를 통해 디지로그의 정의를 담았다. 한국인, 한국 사회가 가진 디지털 아날로그적인 요소와 기질을 정리하고, 우리의 장단점을 솔직히 고백한 다음 ‘왜 지금 디지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국의 인터넷화 과정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일고 있는 거대한 문명 전환의 움직임 속에서 ‘디지로그’가 어떤 양태로 출현하고 활용되고 있는가를 폭넓게 개괄하면서 그 구조와 방향을 가늠해본다. 이어 2권 ‘디지로그2 전략편’에서는 사회·문화 분석 개념틀로만 국한되지 않은 ‘디지로그’만의 실제적 적용 전략과 이론을 제시한다. 한국인만의 블루오션으로써 ‘디지로그’의 경제적 응용 전략과 사회적 통합 기능, 문화적 창의력, 정치 선진화 전략 등 거대하고 근본적인 ‘디지로그’의 힘을 이용한 21세기 한국 사회의 전략을 개진한다. 디지털 시대는 갔다! 디지로그 시대가 온다! 이 책은 기업인에게는 한없는 아이디어 뱅크로 한국기업이 세계를 제패하는 법, 최고의 기업경쟁력을 갖추는 법, 보다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법을 일러줄 것이다. 컴퓨터와 디지털 사회를 모르는 노년층에게는 디지털 문화를 읽는 눈을, 학생과 청년이 읽으면 아날로그로 대변되는 전통문화에 대한 시각이 새로워질 것이고, 주부가 읽으면 자녀를 이해하게 되는 책이다. 사회적으로는 갈라지고 벌어진 부자와 서민의 간극을 메워줄 양극화 해소 방안(아이디어)들이 담겨 있으며, 세대 간 계층 간 격차를 좁히고 진정한 21세기 강국이 될 수 있는 시대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 한 세트를 읽으면 이 시대를 읽는 진정한 지식인의 눈을 갖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