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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 보는 그림책 : 나의 첫번째 발견

책소개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불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리용2대학에서 임상심리학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출판기획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자로 어떤 책을 만들면 좋을까 궁리도 했고,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이야기』와 『세상을 알게 한 문자』 같은 청소년 인문교양서도 썼다.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책을 소개하기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현대문화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도 했다. 그러면서 20여 년간 한결같이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쓰인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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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쪽 | 206g | 180*215*15mm
ISBN13
9788980196999

책 속으로

가을이면 초원에서 지내던 양치기와 양 떼는 양우리로 돌아와 겨울을 납니다.
숫양은 때로 커다란 뿔을 이용하여 싸움을 합니다.
새끼양은 2주 동안 엄마 젖을 먹고 자랍니다.
양치기 개는 양 떼들이 흩어지지 않도록 컹컹 짖어 댑니다.
암양의 젖은 치즈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봄이 지날 무렵이면, 양털 깎는 가위로 양의 털을 깎습니다.
양치기는 옷을 든든히 입어야 합니다.
늘 바깥에 있어야 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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