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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양장
원제
Dogs And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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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김기옥 (flytoafrica@yes24.com)

저자 소개 3

스티브 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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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enkins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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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인간 본성에 대하여』,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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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신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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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야생동물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장과 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감수한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세상의 동물』, 『동물원』과 『동물과 친구가 되는 책』, 『동물원에서 생긴 일!』, 『정글의 동물』, 「Deep in Nature」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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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98g | 210*297*15mm
ISBN13
9788901081717

출판사 리뷰

생태, 역사, 재밌는 기록까지 새롭고 알찬 개와 고양이 책
개와 고양이는 사람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로 애완동물의 차원을 넘어 사람의 친구 가족인 반려동물이 되어 가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만큼 관련 책도 많은데, 한 책에서 두 동물을 다룬 책은 없었으며 대부분 ‘애완동물 돌보는 법’이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데 그쳐 두 동물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사람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물인 동시에, 상반된 습성으로 대비되는 두 동물을 한 권에 흥미롭게 담아냈다. 관련 정보를 단순하게 나열하지 않고, 왜 그러한 습성을 갖게 되었는지 역사 속 개와 고양이의 발자취로 설명하기 때문에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람과 한집에 살게 된 것은 꽤 오래 전 일이지만, 개와 고양이도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야생동물이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궁금해 하는 개와 고양이의 행동이나 습성은 야생에서 살다가 사람에게 길들여지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살펴보면 쉽게 이해된다. 야생에서의 생태 습성, 야생을 나와 사람과 한집에 살게 된 과정을 보여 준 다음, 오늘날 개와 고양이의 생태 특성이 먼 옛날 야생 습성에게 기인했음을 알려준다. 그밖에 성장 과정, 다양한 품종, 놀라운 기록까지 개와 고양이에 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냈다.

소재와 형식의 절묘한 만남
책의 형식 또한 독특하다. 성향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을 가리켜 ‘개와 고양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대비되는 동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앞 뒤 구분 없이?한 쪽에서는 개 이야기가, 반대쪽에서는 고양이 이야기가 흘러가다?중간에서 만나는 이중?흐름 방식을 취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구성일 뿐 아니라, 개와 고양이 각각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쉽게 파악하게 도와주며, 성향이 다른 두 동물을 한 권에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개와 고양이 이야기가 분리되어 각 동물 이야기를 집중해 읽을 수 있으며, 개 이야기에서는 그 내용과 관련된 짧은 고양이 정보가 끼어들고, 고양이 이야기에서는 반대로 짧은 개 정보가 끼어들어?각 동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칼데콧 수상작가‘스티븐 젠킨스’의 콜라주 기법의 생생한 동물 표현
스티븐 젠킨스는 콜라주 기법 그림을 이용한 논픽션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특히 이 책은 이집트, 인도, 네팔,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손으로 만든 종이를 사용해 '정말 종이로 붙인 것 맞아' 할 정도로 형태감과 동감을 잘 살려냈고, 초롱초롱한 눈빛과 동물마다 개성을 살린 털 표현이 개와 고양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든다. 배경을 극도로 자제해 각 동물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띈다.

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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