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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양장
원제
Living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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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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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스티브 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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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enkins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브 젠킨스의 다른 상품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수의사로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에서 야생동물보전 관련된 일을 하며, 야생동물 보전, 질병, 관련 심포지움 관련 준비 및 홍보에 관련된 일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까치로 동물행동생태를 전공하였으며,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야생동물 질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수의연구사로 과연 국가가 생물 다양성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일하고 있다. 사람과 자주 마주치는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 도심 속의 길고양이와 너구리, 시골 농가 근처의 쥐, 미국의 주택가에 사는 라쿤 등을 공부해 왔
건국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수의사로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에서 야생동물보전 관련된 일을 하며, 야생동물 보전, 질병, 관련 심포지움 관련 준비 및 홍보에 관련된 일을 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까치로 동물행동생태를 전공하였으며, 미국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야생동물 질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수의연구사로 과연 국가가 생물 다양성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일하고 있다.

사람과 자주 마주치는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 도심 속의 길고양이와 너구리, 시골 농가 근처의 쥐, 미국의 주택가에 사는 라쿤 등을 공부해 왔다. 『동물의 행동』(공저)을 썼고, 『윙~ 파리를 어떻게 잡을까』, 『동물이 색으로 말해요』, 『하마를 목욕시켜 주는 동물은?』, 『야생동물의 질병』(공역)을 번역했다.

동물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긴 역사를 거치며 어디서부터인가 꼬이고 어긋나 버린 듯하다. 이 꼬여 버린 관계는 인간의, 때론 다른 동물들의 안녕과 생존을 위협한다. 우리가 동물들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는지를, 그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밖에 없는 다음 세대에게 귀띔이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물이 건강해야 나도 건강하다고요?』 책 집필에 참여했다. 지금의 10대들이, 그리고 더 많은 다음 세대가 변화의 동력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더 많은, 더 좋은 선택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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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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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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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502g | 230*305*15mm
ISBN13
9788901091402

출판사 리뷰

자연에서 살아남는 똑똑한 생존 전략, 동물의 색
동물들 가운데는 마치 물감으로 칠한 듯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띠는 동물이 많이 있다. 이들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예쁜 색을 가질 수 있는지, 왜 많은 색 가운데 하필 이 색을 띠게 되었는지 궁금해진다. 바로 이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정보 그림책 『동물이 색으로 말해요』가 나왔다.
동물의 색은 자연에서 생태 특징과 사는 환경 등에 따라 그 의미가 모두 다르다. 어른이 되었음을 나타내기도 하고, 주변과 비슷하게 해서 자기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고, 독이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고, 다른 동물처럼 보이기 위한 위장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 포식자에게 잡아 먹히지 않고 더 잘 살아남기 위해서 혹은 건강한 짝을 만나 새끼를 낳고 번식을 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동물의 색은 자연에서 죽거나 대가 끊이지 않고 번성하며 살아가기 위한 동물들의 똑똑하고 치열한 생존 전략이다.

색깔별로 나누어 보는 재미, 몸색의 의미도 한눈에 쏙쏙!
주제가 색깔인 만큼 이 책은 색깔별로 동물들을 나눠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랑, 주황, 보라, 분홍, 6가지 색깔별로 어떤 동물들이 그 색을 띠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같은 색깔 동물들이 한 화면에 모여 있어 색감과 배치가 감각적이며 읽기에도 편하다.
또한 동물의 색이 어떤 의미인지, 동물이 이 색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를 친근한 말투로 부각하여 보여 준다. 고추잠자리는 빨간색으로 "난 이제 다 자랐어."라고 말해 어른이 되었음을 나타내고, 두건물범은 빨간 주머니로 "여기는 내 땅이야!"라고 말하며 자기 영역을 과시하며, 노린재는 빨간색으로 "날 먹으면 고약한 냄새가 날걸."이라고 경고해서 잡아먹히지 않는다. 이처럼 동물들이 하는 말로 색의 의미를 전달하여 아이들이 대화글만 읽어도 동물들의 색의 의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동물의 몸색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한 '백과사전' 같은 그림책
『동물이 색으로 말해요』에는66가지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 동물들을 색깔별로 분류하여 그 의미를 알려 주고 있다. 또한 동물의 색과 관련된 생태 특징뿐 아니라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도 배울 수 있다. '노랑으로 말해요'에 등장하는 노란미치광이개미는 원래 모래가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 살아서 몸이 노란색이 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 지역으로 옮겨와 무리 지어 사는데 사람들의 골칫덩어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동물이 어디에 사는지, 주로 무엇을 먹는지, 사냥할 땐 어떠한지 등 그 동물에 대한 특징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책 뒤쪽에는 정보 페이지로 '알쏭달쏭 동물의 색'이라는Q&A 코너가 있어, 동물의 색 전반에 대해 궁금한 점을 보다 넓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준다. 포유동물은 왜 색이 칙칙한지, 밝고 화려한 색이 좋기만 한지, 화려한 색을 띠는 원리는 무엇인지, 아이들이 본문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는 일반적인 궁금증을 여기에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각 동물에 대한 기본 생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알록달록 동물 사전' 코너를 보면 된다. 앞에 등장한 모든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표처럼 정리하여 동물의 크기, 사는 곳, 먹이 이렇게 세 부분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준다.

혼 북 상, 칼데콧 상을 수상한 스티브 젠킨스의 신작
스티브 젠킨스는 본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작가이다. 과학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 보면,
"우주가 무엇인지, 어떻게 운영되고 작용하는지 알면 알수록 세계와 인간, 생명이 있는 것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한층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과학에 열정이 많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었고, 어린 시절 작은 연구실을 만들어 도마뱀, 거북이, 거미와 같은 동물들을 키우며 바위나 화석을 수집하기도 했다. 본래는 과학자가 되려는 꿈이 있었는데,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여 그림책 화가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의 작품들은 모두 동물에 대한 열정적인 탐구심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돋보인다. 그림 기법 또한 종이 콜라주 기법을 써서 언제나 뚜렷한 스티브 젠킨스만의 색깔을 가진 그림을 그려 왔다. 동물들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자료를 찾아 가며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여 마치 동물이 그림에서 튀어나올 듯 생생하다. 이에 그의 작품은 여러 기관에서 주목할 만한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1999년 혼 북 상, 2004년 칼데콧 상 등과 같이 공신력 있는 상들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브 젠킨스의 작품으로는 『움직여 봐!』 『하늘을 나는 동물들』 『세상에서 내가 최고』 『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 『이런 꼬리는 뭐하는 데 쓰는 걸까?』 『앗, 나를 잡아먹으려고 해요!』 『큰 동물 작은 동물』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등이 있는데 그 중 특히나 『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는 2008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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