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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 호박
양장
아베 히로시 글그림 고향옥
웅진주니어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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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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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아베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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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i Abe,あべ ひろし,あべ 弘士

1948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서 태어났다. 1972년부터 1995년까지 아사히야마 동물원 사육사를 거쳐 그림책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자연과 생물에 관해 깊은 애정이 담긴 작품을 많이 발표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JR상, 『고릴라 일기』로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고슴도치 푸루푸루」 시리즈로 아카이토리 삽화상, 『신세계로」로 JBBY상, 『미야자와 겐지 「아사히카와」에서』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 미술상 등을 받았다. 이외 쓰고 그린 책으로는 『동물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낼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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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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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60g | 227*247*15mm
ISBN13
97889012131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지만 강한 씨앗, 그 힘은 어디서 나올까?
결국, 모든 시작은 씨앗이었습니다. 어느 날 농부 아저씨가 가져온 호박 더미 속에도, 코끼리가 힘주어 뿌지직 싸 놓은 똥 거름 속에도, 봄볕 아래 잘 갈린 밭고랑 속에도 결국에는 씨앗이 숨어 있었어요. 눈을 크게 뜨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아주 작은 씨앗 말입니다.
아베 히로시는 바로 이 작은 씨앗이 가진 생명력에 주목합니다. 코끼리가 삼킨 호박씨는 크고 단단한 이빨 사이에서도, 식도를 지나 위, 소장, 대장과 직장을 거치는 소화 과정에서도 너끈히 살아남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똥거름과 함께 밭에 뿌려진 호박씨는 따스한 햇살을 쬐고, 달큼한 물을 받아 마시며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합니다.
[코끼리 똥 호박]은 생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작은 생명이 땅에 뿌려져 싹을 틔우고 하늘을 향해 잎을 펼치더니, 마침내 또 다른 숨을 틔워 내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작은, 아주 작은 씨앗에서 비롯되지요.
[코끼리 똥 호박]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씨앗의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안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작은 씨앗을 닮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스한 햇살 쬐고, 달큼한 물 받아 마시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든 시작을 응원하는, 멋진 그림책과 함께 말이지요.

돌고 도는 똥을 보며 배우는 생명의 순환
똥은 돌고 돕니다. 모든 생명의 연결고리는 다름 아닌 ‘똥’에 있습니다. 집중해서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당연한 듯 놀라운 사실에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수많은 생명의 종착지인 똥거름은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생명의 탄생지가 됩니다. 썩은 호박으로 만들어진 똥거름에서는 노란 호박꽃이 말간 얼굴을 내밀고, 문드러진 토마토가 섞인 똥에서는 다시 빨간 토마토가 댕글댕글 자라납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아이들은 [코끼리 똥 호박]을 읽으며 다양한 생명이 순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중심에 더러운 똥이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테지요. [코끼리 똥 호박]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똥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생명이 스쳐 가는 곳이라니 어쩐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똥은 돌고 돕니다. 생각해 보면 참으로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를 자연의 신비로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동물과 자연에 대한 진심 어린 시선, 그리고 깊이 있는 사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작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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