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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게 공이랑 놀면서 공 속의 원리들을 알아요
통통통, 데굴데굴데굴, 슝슝~ ‘공’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공은 어디로 튈지 모를 스릴감과 즐거운 움직임으로 이제 막 기어 다니는 아기부터 다 큰 어른들까지 열광하게 만든다. 그 종류 또한 많아서, 색깔, 크기, 모양, 질감, 재료 등도 모두 제각각이다. 이렇게 다양한 공들은 제각기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 또 이 특징들은 공을 다룰 때 어떤 차이를 보여 줄까? 『날아라 슝슝 공』은 아이들이 자주 가지고 노는 공들, 축구공, 배구공, 농구공, 배드민턴공, 탁구공, 테니스공, 야구공을 중심으로 각 공들의 재미난 특징과 그 공을 쓰는 운동 경기들을 보여 주며 공 속에 숨겨진 재미난 원리와 비밀들을 알려 준다. 농구공은 손으로 공을 잡는 운동 경기에서 쓰는 가장 큰 공으로, 주황색이다. 주황색인 이유는 경기할 때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농구는 실내에서 주로 하는 경기로, 공을 멀리 보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농구공이 조금 무겁다. 야구공은 가죽 두 조각을 꿰매서 만든 공인데, 이때 들어가는 실의 길이가 무려 300미터가 넘는다. 축구공은 오각형 12개, 육각형 20개를 붙여 만들지만, 최근에는 조각 수를 줄이면서 더 둥근 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축구공 역시 공기가 든 고무주머니가 들어 있어서 잘 튄다. 이렇게 공이 갖는 재미난 특징들을 5명의 주인공과 재치 있는 그림들로 통통 튀게 풀어내 아이들이 공에 호기심을 갖고 요모조모 살펴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운동 경기에서 더 빛나는 공 공은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닌, 실제 경기를 할 때 제 빛을 발한다. 공들이 가진 특징은 알고 보면 각 경기에서 쓰이는 모습과 긴밀하게 연결됨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공의 특징들만 낱낱이 열거하지 않고, 운동 경기 안에서 공의 쓰임과 연결하여 운동 경기의 큰 원칙들도 알려 준다. 가령 농구공이 오돌토돌한 것은 경기를 할 때 공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잘 보내기 위함이다. 농구는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잘 보내서 상대편 바구니에 공을 더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탁구공은 아주 가볍기 때문이 적은 힘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부릴 수 있으며, 코트와 채에 튈 때 핑, 퐁, 핑, 퐁 재미난 소리가 난다. 야구공과 테니스공은 크기도 비슷하고, 무늬 모양도 비슷한데, 또 경기에 쓰일 때는 라켓이나 배트와 짝을 이루는 공통점이 있다. 발로 차서 골을 넣는 축구는 축구공의 회전력을 높이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 골을 더 잘 넣을 수 있도록 더 둥근 공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처럼 공과 함께 그 운동 경기의 특징까지 통합적으로 이야기해 주어, 공 속의 숨겨진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을 실제 크기로 만나요 이 책은 공 사진을 넣어 공을 실물과 같은 크기로 보여 준다. 아이들이 책만으로도 공의 실제 느낌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내 손보다 얼마만큼 큰지, 어떤 무늬가 있는지 사진으로 생생히 보인다. 또 공에서 연상되는 재미난 이미지들을 결합해서, 얼루기 무늬 축구공에는 거북이를, 아주 가벼운 탁구공에는 날개를, 오돌토돌한 농구공에는 기어가는 개미들을 그려 줘 공의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 혼자 놀아도, 누구나 함께 해도 즐거운 공놀이 공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 가지고 놀더라도 금세 친해지게 하고, 활력을 준다. 공 하나가 움직이는 것에 모두들 집중하며 환호하고, 웃었다 울었다 하기도 한다. 공은 우리에게 즐거운 장난감이자 우리 모두를 어우러지게 해 주는 어울림의 매개체가 된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공의 매력에 푹 빠져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