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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새로운 질문이 생기는 그림책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찾아보라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작가는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점이 있는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물갈퀴를 가진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부드러운 털을 가진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뒷마당에 살 만한 동물은 몇 마리인가요?’ 등 작가의 질문은 본문 속 질문보다 한층 폭넓고 세밀합니다. 네 동물을 엮어 물은 앞의 질문과는 달리 이 책 전체의 동물을 대상으로 한 덕분이지요. 다양한 동물들을 모아 보고 나눠 보니 새로운 질문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책의 맨 앞을 다시 펼치고 생각해 보세요. 책에 나온 모든 동물들을 모으거나 아니면 책처럼 몇몇으로 나눠 보아도 괜찮습니다. 자기만의 기준으로 동물들을 나누어 보면 새로운 질문들이 계속 떠오르고, 나중에는 나만의 질문으로 가득한 특별한 책이 완성될 지도 모르니까요. 〈달라요? 닮았어요!〉는 작가가 정해 놓은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것에 더해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면서 새로운 질문을 쌓아 나가게 합니다. 질문을 생각하는 과정은 작가의 새로운 질문과 함께 자연스럽고 즐겁게 흘러가기에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동물 생태를 보여 주는 작가의 힘! 〈달라요? 닮았어요!〉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리듬감 있는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말랑말랑하게 전달합니다. 글 작가 헤더 테카벡의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글은 아이들에게 동물들이 직접 말을 거는 듯해 읽는 재미를 더하는 데다가,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새로운 질문들을 던지기도 합니다. 책 말미에 동물들의 공통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정보 페이지를 마련해 아이들이 동물 생태 정보를 습득하도록 돕습니다. 40종이나 되는 동물들을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도 그림 작가 피파 커닉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 주지요. 또렷한 선과 밝고 선명한 색채, 사랑스러운 동물 묘사는 동물들의 소리가 귓가에 울리듯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계속 동물들을 들여다보고 싶게 하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밝고 유쾌한 그림책.” - 캐나다 어린이 책 뉴스 “동물 생태에 대한 매력적인 찬가.” - 북리스트 “동물 분류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책.” -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