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요!
이 책은 알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 알려진 새들뿐만 아니라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파충류 심지어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알에서 나오는 100여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이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모든 동물들의 이야기로 생명의 시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알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먼저 짚어 보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알에서부터 바다 생물, 알을 낳는 포유류인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까지 알을 낳고 돌보는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어 간다. 그리고 알을 낳지는 않지만 어미의 몸속에 알을 간직하고 있고, 그 속에서 새끼들이 태어날 때까지 자라게 하는 포유동물에 대한 신비로운 정보를 알게 한다. 결국 ‘모든 생물의 시작이 알’임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톡톡 알에서 나와요]는 ‘알에서 나오는 동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온 세상을 둘러보며 온갖 동물들을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나비의 잔털 하나, 가시두더지의 가시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알에서 막 깨어나 삐악거리는 새끼 새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