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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의 몸!
양장
웅진주니어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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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식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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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Molly Bang

1943년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시에서 의사인 아버지와 의학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세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1965년 일본 교토로 가서 영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사히》 신문의 통역 기자로 일하다가 애리조나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극동 언어 및 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볼티모어 선》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기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임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 즉 어린이 그림책 그리기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국의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일러스
1943년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시에서 의사인 아버지와 의학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세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1965년 일본 교토로 가서 영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사히》 신문의 통역 기자로 일하다가 애리조나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극동 언어 및 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볼티모어 선》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기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임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 즉 어린이 그림책 그리기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국의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가 실린 책들을 탐독하고 모사하며 래컴처럼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꿈을 키운 적이 있었기에 이내 작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출판사에 보여주었다. 하지만 특색 없다는 혹평과 함께 퇴짜를 맞았고 그때부터 자신만의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갔다.
지금까지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세 차례나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어린이의 사회적 ·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아동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가로 인정받아 루시 대니얼 상을 받기도 했다. 초기 작품들은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민담을 바탕으로 했으며, 결혼 후 엄마가 되고 나서는 딸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 칼데콧상을 받은 대표작들을 비롯해 많은 그림책을 딸을 위해 만들었다. 공중보건학 교수가 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방글라데시와 말리에서 유니세프 공중보건 사업에 참여해 2년간 일한 적이 있으며, 이때의 경험에 기초해 모자보건에 관한 정보를 담은 그림책을 펴냈다. 최근 15년간은 어린이에게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을 주로 펴냈다. 특히 태양과 지구에 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여러 권으로 엮어냈다. 일러스트로 참여한 몇몇 공저를 포함하여 40여 권의 저서 가운데 단독 작품인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상을 3회나 수상했으며, 여타 뛰어난 작품들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샬럿졸로토상을 비롯한 많은 유명한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주요 작품으로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종이학』,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고마워, 나의 몸!』, 『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 『기러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등이 있다.

몰리 뱅의 다른 상품

역자 : 최순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서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립도서관에서 10년간 사서로 일했으며, 지금은 글쓰기와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엄마가 수놓은 길』 『일어나요, 로자』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물과 숲과 공기』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6g | 228*278*15mm
ISBN13
9788901106335

줄거리

똑바로 서 있을 수 있게 해 주는 발, 앉을 때 받쳐 주는 엉덩이, 던지고 잡아 주는 손, 꼭 껴안게 해 주는 팔, 원하는 대로 구부러지는 팔꿈치와 무릎, 말하고 뽀뽀하는 입, 과자를 먹게 해 주는 이, 맛을 느끼게 해 주는 혀, 빛과 어둠을 보게 해 주는 눈, 냄새를 맡게 해 주는 코와 소리를 듣게 해 주는 귀, 생명을 갖게 해 주는 심장 등 온몸이 고맙다고 느낀 아이는 행복한 시선으로 주변을 돌아본다. 하루 종일 느꼈던 갖가지 감정들을 통해, 아이는 지금 사랑받고 있다는 것, 그런 자신이 우주의 일부라는 것,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 또한 온 우주가 자기 몸속에 들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고마워’란 말이 아닌 ‘고마움’을 가르쳐 주는 책!
아이들이 ‘안녕’, ‘사랑해’ 다음으로 배우게 되는 인사말은 바로 ‘고마워’이다. 그리고 이 말을 가르칠 때는 대부분 고마움을 표현할 어떤 대상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꼭 어떤 사건이 있어야, 도움을 준 누군가가 있어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걸까? 살아가는 순간순간 ‘고마움’을 느낄 순 없는 걸까?
그림책 『고마워, 나의 몸!』은 단순히 말이 아니라 ‘고마움’ 그 자체를 알려 주는 특별한 책이다. 어떤 사건이나 대상 없이도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서 ‘고마움’을 발견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 역할을 하는 몸의 각 부분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함으로써, 나아가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기쁨을 맛보게 한다. 그리고 하루를 잘 지낼 수 있도록 자신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는 엄마 아빠의 사랑에 고마움을 느끼며, 그 사랑을 바탕으로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온몸에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자신이 자랑스러워지면서, 온 세상이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는 마음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마음속에 키워 주고 싶다면, 날마다 고마워하는 마음과 태도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면, 아이를 무릎 위에 앉히고 이 책을 읽어 주는 게 어떨까?

칼데콧 아너상 3회 수상작가 ‘몰리 뱅’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
칼데콧 아너상을 세 번이나 받았고,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까지 수상한 몰리 뱅은 수십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이다. 몰리 뱅은 지금까지 작품 속에 일관되게 자신의 철학을 담아 왔는데, 그 중에서도 2009년에 펴낸 그림책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와 『고마워, 나의 몸!』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장 명료하게 담겨 있다. 바로 햇빛처럼 너무 흔하고 익숙해서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 주변에는 고마운 것이 참 많다는 것, 살아 있어서 고마움을 느낄 수도,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몰리 뱅은 이러한 메시지를 아이들 수준에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되도록 무수히 고민하며 책을 만들어 왔다. 그래서 몰리 뱅의 그림책들은 심오하면서도 쉽게 읽히고, 단순하면서도 아름답다.

몰리 뱅은 『고마워, 나의 몸!』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것을 깨닫는 데서 끝나지 않길 바랐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자, 종이봉투, 크레파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이 책을 만들었다. 또 면지에 아이들이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자신의 작업대와 이 책을 만든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 주고 있다.

작가가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붉은색 크레파스로 그린 윤곽선에서도 잘 드러난다. 작가는 의도적으로 아이들이 주로 쓰는 크레파스를 사용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렸는데, 다른 색깔들이 더 잘 돋보이도록 붉은색을 썼다. 아이들은 신 나게 책을 읽고, 고마운 것들을 많이 찾아보고, 또 작가가 알려 준 방법을 따라 스스로 책을 만들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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