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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양장
도토리나무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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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Molly Bang

1943년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시에서 의사인 아버지와 의학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세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1965년 일본 교토로 가서 영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사히》 신문의 통역 기자로 일하다가 애리조나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극동 언어 및 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볼티모어 선》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기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임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 즉 어린이 그림책 그리기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국의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일러스
1943년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시에서 의사인 아버지와 의학 일러스트레이터인 어머니 사이에서 세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웰즐리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1965년 일본 교토로 가서 영어를 가르치며 일본어를 공부했다. 《아사히》 신문의 통역 기자로 일하다가 애리조나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극동 언어 및 문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사 《볼티모어 선》에서 일하다가 해고된 후 기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임을 깨닫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 즉 어린이 그림책 그리기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국의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가 실린 책들을 탐독하고 모사하며 래컴처럼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꿈을 키운 적이 있었기에 이내 작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출판사에 보여주었다. 하지만 특색 없다는 혹평과 함께 퇴짜를 맞았고 그때부터 자신만의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갔다.
지금까지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세 차례나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어린이의 사회적 · 정서적 안정을 돕는 아동 문학에 크게 기여한 작가로 인정받아 루시 대니얼 상을 받기도 했다. 초기 작품들은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민담을 바탕으로 했으며, 결혼 후 엄마가 되고 나서는 딸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았다. 칼데콧상을 받은 대표작들을 비롯해 많은 그림책을 딸을 위해 만들었다. 공중보건학 교수가 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방글라데시와 말리에서 유니세프 공중보건 사업에 참여해 2년간 일한 적이 있으며, 이때의 경험에 기초해 모자보건에 관한 정보를 담은 그림책을 펴냈다. 최근 15년간은 어린이에게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알려주기 위한 책을 주로 펴냈다. 특히 태양과 지구에 관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여러 권으로 엮어냈다. 일러스트로 참여한 몇몇 공저를 포함하여 40여 권의 저서 가운데 단독 작품인 『할머니와 딸기 도둑』, 『열, 아홉, 여덟』,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상을 3회나 수상했으며, 여타 뛰어난 작품들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과 샬럿졸로토상을 비롯한 많은 유명한 상을 받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 번역된 주요 작품으로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종이학』, 『태양이 주는 생명 에너지』, 『엄마 가슴 속엔 언제나 네가 있단다』, 『고마워, 나의 몸!』, 『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 『기러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등이 있다.

몰리 뱅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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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8g | 245*245*15mm
ISBN13
97911898340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공동 풀밭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동 재산”이었지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공동 풀밭으로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일 수 있었어요.
--- p.8~9

마을에 살거나 아니면 떠나는 것이었어요.
마을에 남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웠어요.
공동 풀밭을 푸르게 우거지도록 하고,
함께 나누는 게 더 낫다고 뜻을 모은 거예요.
사람들은 양 한 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데려올 수 있었어요.
모두 이 규칙을 따라야 했어요.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어요.
--- p.12~13

옮겨 갈 곳은 언제나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세계도 그 마을하고 무척이나 비슷해요.
마을의 공동 풀밭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의 공원들, 저수지들,
자연 자원들, 전 세계의 물과 공기예요.
오늘날 우리는 그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문제와
거의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어요.

--- p.14~15

출판사 리뷰

천연자원과 보존과 파괴에 대한 책임,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는 우리의 편안한 삶과 이익을 위해 지구의 많은 자원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집을 더 짓기 위해 산을 없애고 나무를 베고, 바다 속 물고기는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자원을 마구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함께 쓰는 물, 공기, 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물이 없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합니다.

몰리뱅 작가는 이런 모습을 강렬하면서 반복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마구 쓰고 파괴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책을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쓰는 자원과 시설들을 보존하고 조화롭게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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