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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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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풀밭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동 재산”이었지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공동 풀밭으로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일 수 있었어요. --- p.8~9 마을에 살거나 아니면 떠나는 것이었어요. 마을에 남은 사람들은 계획을 세웠어요. 공동 풀밭을 푸르게 우거지도록 하고, 함께 나누는 게 더 낫다고 뜻을 모은 거예요. 사람들은 양 한 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데려올 수 있었어요. 모두 이 규칙을 따라야 했어요.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어요. --- p.12~13 옮겨 갈 곳은 언제나 있었으니까요. 오늘날 세계도 그 마을하고 무척이나 비슷해요. 마을의 공동 풀밭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의 공원들, 저수지들, 자연 자원들, 전 세계의 물과 공기예요. 오늘날 우리는 그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문제와 거의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어요. --- p.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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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과 보존과 파괴에 대한 책임,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는 우리의 편안한 삶과 이익을 위해 지구의 많은 자원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집을 더 짓기 위해 산을 없애고 나무를 베고, 바다 속 물고기는 마구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석유와 석탄 같은 자원을 마구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가 함께 쓰는 물, 공기, 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물이 없다고 아우성을 치기도 합니다. 몰리뱅 작가는 이런 모습을 강렬하면서 반복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원과 환경을 보존하지 않고 마구 쓰고 파괴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책을 통해 우리가 공동으로 쓰는 자원과 시설들을 보존하고 조화롭게 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