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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파란만장한 한 여자의 삶
『내가 잠들기 전에』 S.J. 왓슨의 신작 스릴러. 동생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싶은 줄리아는 살인범일지 모르는 낯선 남자와의 대화를 통해 내면에서 고개드는 욕망을 깨닫게 되는데… 의문의 살인, 통제할 수 없는 욕망 사이에 선 한 여자의 이중적 삶.
2016.08.02.
소설/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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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만남:애나
1_ 거울 속의 마커스 2_ 장례식 3_ 애나와의 만남 4_ 또 다른 가능성 5_ 음주 행위 6_ 과거에 속한 사람 7_ 아이디 목록 8_ 사이버 섹스 9_ 낯선 느낌 두 번째 만남:패디 10_ 2월의 파리 11_ 내가 아닌 ‘나’ 12_ 거기에 있지만, 동시에 없는 남자 13_ 고백 14_ 첫 만남 15_ 성적 판타지 16_ 거짓말 세 번째 만남:루카스 17_ 사진 속의 기억들 18_ 특별한 축하 19_ 혼돈 20_ 영화관에서 21_ 깜짝 쇼 22_ 위험한 만남 네 번째 만남:라이언 23_ 피할 수 없는 과거 24_ 친구 찾기 25_ 남편과 연인 26_ 질투의 이유 27_ 페이스북 페이지 28_ 진실과 거짓 다섯 번째 만남:에비 29_ 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 30_ 사크레쾨르 대성당 31_ 바스커빌 가의 개 32_ 화상 통화 33_ 거짓말의 시작 감사의 말 |
S. J. 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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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정해. 이성적으로 행동하라고.”
나는 식탁으로 돌아간다. 마저 치우기 위해, 그에게서 등을 돌리기 위해. 그때 그 일이 벌어진다. 내가 마시던 유리잔이 앞에 있어서 집어드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거부할 수 없는 충동이 끓어오른다. 그들이 남긴 레드와인으로 그 잔을 채운 뒤, 단숨에 들이켜는 상상을 한다. 입안에서 와인 맛이 느껴진다. 쌉쌀하고 따뜻한 맛이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와인을 원한다. 잔을 손에 든다. 파리 이후 처음이라고, 유혹을 느낀 것도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재발이 아니다. 이것의 의미는 내가 부여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줄리아?” 그의 말을 무시한다. 지나가게 두자. 유혹이 지나가도록. 욕구는 파도처럼 밀려들었다가 빠져나갈 것이다.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어쨌든 휴가 함께 있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앞에서 술을 마시지는 않을 것이다. --- p.85~86 그가 내게 키스하는 것을 상상한다. 나의 판타지를 떠올린다. 그것이 욕정이기를, 내 머리를 등 뒤의 벽에 밀어붙이기를 원하는 순전한 욕정이기를 바란다. 그의 손이 내 몸을 만지고, 필사적으로 드레스를 걷어 올리기를 바란다. 욕망에 꺾여 그가 원하는 대로 몸을 내맡기기를 원한다. 그 바람이 너무나 강해 욕구가,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욕구가 되기를 바란다. “패디……?” 내가 입을 여니 그가 막는다. “그냥 당신이 아주 아름답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그는 재빨리 내 손을 잡고, 나는 그렇게 내버려둔다. 놀랍기도 하고, 동시에 그렇지 않기도 하다. 어쩐지 그가 조만간 그 말을 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 p.155 [당신의 판타지를 말해줘요.] 전에 해보지 못한 것은 많다. 셔츠의 단추를 푼다. 타이핑을 시작한다. [나는 혼자예요. 바에. 낯선 사람이 있어요.] [계속해요…….] 영상이 떠오른다. [그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 사람 위험한데…….] [싫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싫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이요? 아니면 싫다는 대답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인가요?] 잠시 망설인다.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내가 원하는 것도 안다. 화면 위의 글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뿐이라고. [싫다는 대답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 --- p. 194-195 “멍이 들고 다치고 코가 부러졌지만 괜찮대. 아마 집 근처에서 당했나 봐. 밤늦게 집에 들어오다가. 별로 기억나는 게 없다고…….” 루카스를 떠올린다. 그가 나중에 선물을 받을 거라고 했다. 이게 그것일까? 케이트가 생각난다. 코가 부러지고 눈이 부은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케이트가 떠오른다. 남편 쪽을 바라본다. 그가 다음에 뭐라 말할지 알 것 같다. “이상한 건, 훔쳐간 게 아무것도 없대.” 뭔가 마음속에서 무너지기 시작한다. 나는 일어나지만, 왜 그러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몸에서 물이 흘러내리는데, 한순간 그게 피처럼 느껴진다. “케이트랑 같아.” 내가 말한다. “케이트랑 똑같아.” --- p.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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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을 사랑한다 / 하지만 낯선 이에게 사로잡혀 있다.
그녀는 헌신적인 어머니다 /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 / 하지만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다. 그녀는 순수하다 / 하지만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는 두 가지 삶을 살고 있다 / 하지만 두 가지 삶을 모두 잃을 수도 있다. 전 세계 4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내가 잠들기 전에》 작가의 충격적인 신작! ★★★ 영국·미국·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인디펜던스, 데일리 메일, 옵서버, 북리스트 등 호평 세례 ★★★ 워너브라더스 판권 계약, 리즈 위더스푼 제작으로 영화화 확정 타인에 대해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알기 위해 얼마나 멀리 나아갈 수 있을까? 2011년 하룻밤이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한 여인의 충격적인 삶을 그린 데뷔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전 세계 42개국 번역 출간, 각국 베스트셀러 기록 경신, 니콜 키드만과 콜린 퍼스 주연으로 영화화, 총 4천만 부 이상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S. J. 왓슨의 신작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가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과거 베를린에서 예술 사진작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현재 외과 의사와 결혼하여 동생에게서 입양한 아들을 돌보며 소일거리로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줄리아라는 여인의 삶을 통해, 과거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현재의 삶과 자기 자신의 내면에 대해 의심하는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낸 것이다. 광기와 열정에 사로잡힌 예술가의 삶을 살다, 외과 의사 휴를 만나 남부럽지 않은 미국의 중산층 삶에 정착한 줄리아는 알코올중독증 회복 과정을 거쳐 현재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 케이트가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에서 잔혹하게 살해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줄리아의 삶은 절망과 죄의식으로 무너져 내린다. 평소 그녀에게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케이트가 최근 들어 자신의 아들 코너를 되돌려줄 것을 끊임없이 요청해왔다는 것이다. 아이를 가질 수 없어 자신의 혈육이기도 한 코너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던 줄리아는 항상 이 요청을 묵살해왔지만, 심적으로 받는 압박감 또한 적지 않았다. 케이트의 죽음은 이와 관련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지만, 동생을 향한 죄책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살인범을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편집증으로 변형된다. 바로 이때 케이트의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애나는 평소 케이트가 온라인상에서 만난 남자들과 섹스를 즐겼다는 말을 전한다. 케이트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는 데 목말랐던 줄리아는 혹여 범인을 만날 수도 있을 온라인 데이트의 세계에 빠져든다. 하지만 가상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기에 거짓과 위선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줄리아 또한 온라인상에서 만난 한 남자와 얽히며 순식간에 혼란과 기만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데…….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를 바라보듯, 그의 사진을 노려본다. 좀 순진해 보이는 착한 사람 같지만, 그게 다 무슨 의미일까? 누구나 잘 나온 사진은 구할 수 있고, 누구나 가장 멋진 모습을 표기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그러려고 노력하지 않는가? 세상에 가장 멋진 모습을 내보이고, 가장 어두운 모습은 감추고. 인터넷은 그런 일을 하기에 더욱 쉬운 곳이다. -본문 중에서 의문의 살인, 통제할 수 없는 욕망, 그리고 미스터리…… 은밀한 비밀을 지닌 한 여자의 이중적 삶에 관한 감각적인 초상 S. J. 왓슨의 수많은 팬들을 만족시킬 에로틱 서스펜스+심리 스릴러! 부유한 가정을 꾸려 완벽한 삶을 살아가는 줄리아가 한때 불우한 성장 과정을 거쳤으며 심각한 알코올중독증을 앓았다는 사실은 오직 남편 휴만 아는 비밀이다. 열한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술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아버지 밑에서 홀로 동생을 보살펴왔던 줄리아는 연인 마커스를 만나 베를린에서 예술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한다. 당시 10대였던 여동생 케이트가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은 예술가의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던 줄리아에게 충격을 안겨준다. 혼자서는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케이트는 결국 아이를 포기하고, 자신의 피가 섞인 아이 코너에게 안정적인 삶을 선사하고 싶었던 줄리아는 자신이 직접 코너를 맡아 키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10여 년이 지나 들려온 또 다른 소식, 즉 케이트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은 줄리아의 현재 삶을 완전히 전복시키고 만다. 과거 보살핌을 기대할 수 없는 불우한 환경에 동생을 버려둔 채 베를린으로 달아났고, 동생의 아들을 빼앗았으며, 결국 파리에서 두려움에 떨며 홀로 죽도록 내버려두었다는 죄책감 때문이다. 경찰은 사건을 단순 노상강도의 우발적 살인으로 단정 짓고, 도저히 심적으로 동생을 떠나 보낼 수 없던 줄리아는 파리에서 동생과 함께 살았던 룸메이트 애나를 찾아갔다가 뜻밖의 얘기를 전해 듣는다. “케이트의 남자친구는…… 한 명이 아니었어요.” 숨을 크게 들이쉬고 포크를 내려놓는다. “한 번에 한 사람을 사귄 게 아니었다고요?” 애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중 한 명이 다른 애인이 있다는 걸 알아낸 것 같아요? 경찰에 얘기했어요?” “아는 만큼만 얘기했어요. 경찰에서도 조사한 것 같고.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 애나는 잠시 망설이지만, 주위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음성을 낮추지 않는다. “그 사람들이 정식 남자친구는 아니라는 거예요. 그저 즐기는 상대였어요. 아시죠? 케이트는 남자들과 만나 노는 걸 좋아했으니까요. 우리 둘 다 그래요. 가끔씩.” “바에서요?” “아뇨, 온라인으로.” -본문 중에서 여동생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간절히 알고 싶은 줄리아는 자신이 직접 수사에 나서기로 한다. 애나가 건넨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접속하여 남자들과 대화해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들 중에는 동생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혹은 동생을 살해했을 바로 그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하여 동생의 은밀한 삶에 좀 더 깊숙이 침투한 줄리아는 대화를 거듭하며 서서히 자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던 감각적인 욕망을 일깨우게 되는데……. 그날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겠다는 절박한 욕구는 호기심으로 변질되고, 살인범일지 모르는 낯선 남자와의 대화는 점점 더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어쩌면 자신 또한 케이트처럼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음에도. 결혼 생활과 사랑하는 가족, 심지어 목숨마저도. “당신이 그자의 버릇을 고쳐주면 좋겠냐고 물었잖아요.” “알아요.” 루카스가 말한다. “그리고 기억하는지 모르지만, 당신이 그렇다고 했죠.”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당황스러워서, 화가 나서, 숨을 쉴 수가 없다. “하지만 진심이 아니었다고요! 그냥 농담한 거잖아요. 연기로!” “그랬어요?” 그의 말투가 날카로워진다. 전과 다른 목소리다. 평소의 그와 완전 딴판이다. “있잖아요,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주의해야 해요, 줄리아. 아주 조심해야 한다고요…….” -본문 중에서 《나를 찾아줘》《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독자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베스트셀러! 워너브라더스 판권 계약, 리즈 위더스푼+퍼시픽 스탠더드(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진) 영화화 확정! 소설 제목 ‘세컨드 라이프’는 과거의 삶에서 벗어난 줄리아가 ‘두 번째로 맞게 된 삶’에 관한 이야기이자, 동생의 죽음으로 비롯된 회복과 중독, 책임과 포기라는 ‘이중적인 삶’에 관한 이야기를 뜻한다. 또한 온라인 공간에서 개인적 삶의 정체성과, 실제 삶과의 괴리에 관한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한다. 사람들 중에는 온라인상에서도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까? 실제 삶이라는 굴레를 벗어난 가상 온라인 세계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삶이 오직 온라인 공간에만 머무르리라 장담할 수 있을까? 《세컨드 라이프》는 바로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슬픔과 절망으로 무너져 내리고, 실패한 삶으로 인해 죄의식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매순간 문제 해결을 위해 지략을 세우는 여주인공 줄리아는 결점을 지녔음에도 공감이 가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알코올중독증 환자였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음에도 생존을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전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이미 작가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S. J. 왓슨은 두 번째 작품 《세컨드 라이프》에서도 탄탄하고 영리한 구성,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하고 복잡한 전개, 그리고 혀를 찌르는 반전을 마음껏 선보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욕 타임스, 인디펜던스, 데일리 메일, 옵서버, 북리스트 등 유수의 언론 매체에서 호평 세례를 받았던 《세컨드 라이프》는 출간 즉시 워너 브라더스에서 판권 계약 체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진인 리즈 위더스푼과 퍼시픽 스탠더드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언론 총평 손에 드는 순간, 옴짝달싹 못하며 내리읽게 된다. ?리즈 위더스푼(영화배우) 로맨틱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섹시한 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내가 잠들기 전에》 작가가 선보이는 또 한 권의 반전 스릴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디지털 세대를 위한 치명적인 유혹, 그리고 반전……. ?이브닝 스탠더드 당신의 주말을 빼앗아갈 동시대 최고의 스릴러. ?쇼트리스트 매거진 결코 다음을 예측할 수 없는 에로틱 심리 스릴러. -NPR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나를 찾아줘》 독자를 만족시킬 단 한 권의 심리 스릴러. -디테일스 섹스, 살인,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결합되어 아드레날린을 품어내는 S. J. 왓슨의 두 번째 심리 스릴러. ?라이브러리 저널 능란한 구성, 설득력 있는 인물, 혼란에 빠져드는 전개, 그리고 진정으로 불온한 결말. 《세컨드 라이프》는 S. J. 왓슨이 진정으로 경이로운 작가라는 또 하나의 증거다. -인디펜던스 야성적이고 매혹적인 작품. S. J. 왓슨은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데일리 메일 있을 법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이야기. ?옵서버 주목할 만한 심리 스릴러. 충격적인 결말에 이를 때까지 서스펜스가 넘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구성 또한 탄탄하고 예리하며 영리하여 손에서 내려놓을 수가 없다. ?프레시 픽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