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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_ 숨은 위협을 직시하라 2장_ 교만의 지뢰 3장_ 질투의 지뢰 4장_ 자신감 부족의 지뢰 5장_ 타협의 지뢰 6장_ 용서 못함의 지뢰 7장_ 실망의 지뢰 8장_ 두려움의 지뢰 9장_ 음행의 지뢰 10장_ 게으름의 지뢰 11장_ 지뢰 해체 |
Charles F.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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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가 하나도 없는 깨끗한 길 따위는 없다. 날마다 우리는 이런 위태로운 길을 걷고 있다. 이것이 이야기의 끝이라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하지만 이런 사탄의 농간을 우리는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의 길 위에 놓인 지뢰를 찾아 해체할 능력을 주시기 때문이다. 인생의 지뢰를 만난 사람들을 살펴보면 두 부류로 나뉜다.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가 후회와 슬픔, 분노, 좌절감에 휘둘리다 급기야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부류가 있는 반면, 다른 한 부류는 영적 승리를 거두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성장했다. -서문
크리스천의 처음 삶의 모습은 다들 좋다. 시선은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고, 마음은 헌신으로 충만하다. 그러다 문득 아무런 경고음도 없이 교만이 솟아난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길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온전히 성장하지 못한다. 교만이 심해지면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잘 안다고 믿게 되고,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점점 변한다. 결국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길에서 벗어나 버리고 만다. -교만의 지뢰 ‘한 번 정도 타협한다고 무슨 큰일이 나겠어?’ 큰일이 난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단 한 번이라도 어기지 말아야 한다. -타협의 지뢰 하나님의 자녀를 완벽히 파괴할 수 있는 지뢰라면 하나님보다 강하고 빨라야 한다. 하지만 그런 지뢰는 없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그 무엇도 하나님보다 크지 않다. -지뢰 해체 <9가지 지뢰> 교만의 지뢰 “구주는 필요 없어. 네 삶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야.” “맞아, 내가 해낸 일을 봐, 얼마나 대단해!” 질투의 지뢰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지 않아. 다른 사람들은 승승장구하는데 넌 뭐야?” “맞아, 불공평해! 주님, 내 몫은요?” 자신감 부족의 지뢰 “니 능력은 고작 그 정도야, 너 같은 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자격이 없어.” “맞아, 나는 별 볼일 없는 못난이야.” 타협의 지뢰 “한번 정도는 괜찮아, 피곤하게 굴지 말고 편하게 생각해. 별일 아니잖아.” “맞아. 주님처럼 완벽할 순 없어. 나도 가끔은 그냥 좀 편하고 싶다고.” 용서 못함의 지뢰 “어떻게 너한테 감히 이럴 수가 있지?” “맞아, 난 너무 상처받았어. 그 사람을 위해 절대 기도하고 싶지 않아!” 실망의 지뢰 “넌 준비가 다 됐어. 니가 뭐가 부족해서 계속 기다려야만 하지? “맞아, 하나님이면 이런 일 정도는 해주셨어야 하는 거 아냐?” 두려움의 지뢰 “실패하면 어떡할래? 넌 할 수 없어.” “맞아, 실패하면 다들 비웃을 거야.” 음행의 지뢰 “욕구는 자연스러운 거야. 즐기는 것도 능력이야.” “맞아, 누구한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 맘만 먹으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 게으름의 지뢰 “좀 쉬어도 돼. 피곤하지 않아?” “맞아, 난 할 만큼 했어. 이 상황에서 뭘 더 할 수 있겠어,”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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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면,
첫사랑의 기쁨은 간데없이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하고 있다면, 끊임없는 염려와 불안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깊은 상심과 패배감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면, 당신은 적이 설치해 놓은 숨은 지뢰를 밟은 것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동시에,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적은 우리를 전면 공격하는 법이 좀처럼 없다. 전쟁에서 가장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무기는 탱크나 초고속 전투기가 아니라 눈에 잘 띠지 않는 작은 지뢰인 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사건이라도 생기지 않는 한 주님과 멀어지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탄의 파괴적인 무기는 흔히 대수롭지 않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죄들이다. * 고백할 필요성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사소한 질투 * 내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려는 태도 * 곧고 좁은 길에서 살짝 벗어나게 만드는 도덕적 타협 평범한 일상에 도사리고 있는 이런 지뢰들은 인식하기 어렵지만 발을 잘못 디디는 순간 폭발하여 마치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에서 분리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작은 금속 조각의 파괴력은 당신을 패배의 구덩이에 빠뜨리고 낙심과 포기, 수치심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만든다. 이런 사람은 더 이상 사탄의 위협거리가 되지 못한다. 미리 무장하지 못하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 은밀히 설치된 폭발물로 인해 깊은 상심과 깨어짐을 겪게 된다. 지뢰가 노출됐을 때는 이미 벗어나기에 너무 늦는다. 이 책을 통해 삶에 숨어 있는 지뢰를 제거하기 위한 성경적인 원칙들을 미리 파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가장 귀한 복을 풍성하게 누리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이후 영적 세계에 관한 최고의 통찰력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추천독자/차별성 1. 특별한 이유 없이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성도 2.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의심이 생기는 성도 3. 끊임없는 염려와 불안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성도 4. 싶은 상심과 패배감에 사로잡힌 성도 영적 전쟁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극단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것이 아닌 매일 매일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과 접목시켜, 저자의 깊은 통찰력으로 섬세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신앙을 무력화시키는 9가지 작은 죄의 습관들을 삶에 숨어 있는 지뢰로 비유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극복할 방안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