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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독자 여러분에게 제1장 계산기의 탄생 1. 옛날 사람들의 계산기, 산목 2. 산목의 유래 3. 산목과 주판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산목으로 하는 곱셈과 나눗셈 제2장 3대 작도 불능 문제 1. 자와 컴퍼스로는 풀 수 없는 문제 2. 임의의 각을 3등분하는 문제 3. 정육면체의 부피를 두 배로 만드는 문제 4. 원과 같은 넓이를 갖는 정사각형을 만드는 문제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10억 원의 상금이 걸린 수학 문제 제3장 주판의 발명 1. 옛날 중국의 주판 2. 우리나라의 주판 3. 서양의 주판 4. 필산과 주판의 경쟁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필산이 전자계산기보다 빠르다고? 제4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나눗셈을 했을까? 1. 인도 사람이 발명한 계산법 2.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3. 배를 닮은 이탈리아 나눗셈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로마 숫자로 곱셈에 도전해 보자 제5장 +,-는 누가 맨 처음 사용했을까? 1. 3+4=7의 옛날 표기법 2. 사칙 연산 기호의 발명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옛날 수학 기호는 어떻게 생겼을까? 제6장 고독한 수학자 타르탈리아 1. 가엾은 어린 시절 2. 수학 시합 3. 비겁한 카르다노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수학계의 여성 파워 제7장 동서양의 재미있는 수학 문제 1. 조선 시대의 수학 문제 2. 중세 서양의 수학 문제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선생님을 놀라게 한 소년 가우스의 계산법 제8장 아마추어 수학자 비에트 1. 늦깍이 수학자 2. 대수학의 아버지 3. 마법사 비에트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페르마의 정리’로 유명한 페르마도 아마추어였다고? 제9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길이를 쟀을까? 1. 온몸으로 길이를 재다 2. 옛날 중국의 자, 주척 3. 조선 시대 도량형 4. 미터법의 역사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머리가 좋아지는 벽돌 게임 제10장 괴짜 수학자 네이피어 1. 천문학자의 수명을 늘리다 2. 네이피어의 막대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잠수함과 탱크를 예언한 괴짜 수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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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사는 곳에 있는, 아폴로 신을 모시는 제단을 다시 세워라. 지금보다 딱 두 배의 크기로 만들면 전염병은 사라질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매우 기뻐하며 그런 것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목수들을 데려다가 당장 제단을 새로 만들기 시작했어. 마침내 완성된 제단은 정육면체를 두 개 나란히 늘어놓은 모양이었어. 하지만 아폴로 신이 말한 것은 이런 모양이 아니었어. 그제서야 사람들은 ‘두 개의 정육면체를 나란히 놓는 것이 아니라 원래 부피의 두 배가 되는 정육면체 제단을 만드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았어. 그래서 이번에는 한 모서리의 길이가 원래의 두 배가 되는 정육면체의 제단을 만들었지. 하지만 이번에는 원래 크기의 여덟 배가 되어 버렸지. 사람들은 당황해서 전염병을 물리치기는커녕, 오히려 신의 노여움을 사게 되었다고 두려워했단다. 그래서 수학자들에게 이 문제를 풀어달라고 부탁했어. 수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두 배의 정육면체 부피를 갖는 도형은 만들 수 없다고 결론 내렸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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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학 공부
행복한 수학 공부 ■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원리와 개념을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쉽게 배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3』은 인류 최초의 계산기에서 시작하여 주판의 발명과 아라비아인들이 전수해준 필산에 유럽인들이 열광하는 모습, 3대 작도 불능 문제와 동서양의 재미있는 수학 문제, 프로 수학자를 능가한 아마추어 수학자들의 맹활약 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수학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도 재미있는 설명 방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원리와 개념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또한 각 장마다「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코너를 두어, 풍부한 수학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친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어린이들은 수학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쉽고도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게 될 것이다. ■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맛있게 수학 공부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3』은 수학 지식을 단순한 암기를 통해 늘리는 책이 아니다. 수학사와 수학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수학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해준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수학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어질 수 있는지, 수학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수학의 원리를 자연과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단순한 암기식이나 반복된 계산을 통해 공부하는 수학은 금방 질리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좋아하면서 하는 공부와 마지못해 시켜서 하는 공부의 결과 차이는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바로 나타난다. 수학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정말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수학 공부를 잘하는 단순한 ‘수학영재’가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면서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이 책을 통해 맛있는 요리를 먹듯이,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