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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빌더
루이의 작업장 _ 루이 프레이저 남아공의 돌집 _ 이언 매클라우드 숲속 여관, 풀리왁홀러 _ 빌 & 바브 캐슬 광채를 찾아서 _ 존 실베리오 시간의 끝에 있는 집 _ 폴 노내스트 집을 끌고 다니다 _ 존 웰스 사막 한가운데의 농가 _ 레니 & 안드레아 라도치아 소박한 삶을 위한 현대식 유르트 _ 빌 코퍼스웨이트 2장 집 오프더그리드 집 잭 윌리엄스|케이트 토드|수전 루이스|존 폭스 해안의 유목집 _ 카렌 크뇌버 뉴멕시코의 새 정착민 자유건축 바위 위의 집 _ 피터 마르샹 태양 동력을 이용한 『홈파워』지 본부 _ 리처드 페레스 스페인의 오두막 테네시의 오두막 조앤의 집 르네가 지은 집 카리브해의 빛깔 샌프란시스코 만의 빛깔 캘리포니아의 주방 밥 이스튼이 설계한 작은 건물 셰드 지붕|게이블 지붕|솔트 박스|갬브럴 지붕 정말 정말 조그만 집 뗏목집|안팎집|일요일집|케이프코드의 허니문하우스| 타르종이 판잣집|모래언덕 판잣집 그냥 하나 지어볼까 했지요 3장 자연재료 흙과 짚으로 지은 집 _ 빌 & 아테나 스틴 자연건축 _ 캐서린 와넥 머드 댄싱 _ 이언토 에반스 & 린다 스마일리 테네시 숲속의 가족 농가 흙자루 페이퍼크리트 집 _ 켈리 하트 신의 선물, 대나무 _ 오스카 이달고로페스 랜드와 쿠키의 통나무집 4장 사진가 지구 생활기 _ 요시오 고마츠 아시아의 집 _ 케빈 캘리 섬 같은 집, 할리히 _ 한스 요아힘 퀴르츠 5장 판타지 애리조나 사막에 만든 조각 마을 _ 마이클 칸 병으로 만든 집 _ 마 페이지 날아오르는 콘크리트 _ 스티븐 코너 트리하우스 _ 데이비드 그린버그 6장 여행 미시시피 강가에서 노바스코시아 유타의 에스칼란테 유타의 토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바하 카우보이 시 낭송 축제 7장 길 위의 집 미국을 횡단하는 당나귀 기차 _ 존 스타일스 37년식 셰비 집시왜건|굴러다니는 집|이동식 유기농 레모네이드 노점|아난다의 집시왜건|1923년 모델 T포드 캠퍼와 블루그래스 쇼|이동식 통나무집|밴을 집으로|53년식 로드밴|다양한 길 위의 집|에어캠핑|LA필름 메이커스|핸드메이드 하우스트럭과 하우스버스|아웃도어 어드벤처|플립팩|파타고니아에서 알래스카까지 근육의 힘으로 8장 가볍게 살기 몽고식 구름집 _ 댄 쿠엔 소박한 게 더 좋아 _ D. 프라이스 아메리카 선주민의 셀터 티피 9장 헛간 워싱턴 주의 헛간 캘리포니아의 농가 건물 원형 헛간 카우보이의 성전 지금도 계속되는 옛 방식 10장 옛 건물 이탈리아 북부의 석조 건물 네팔-에베레스트 목조뼈대 건물 헝가리의 야외 박물관 윌리엄 쿠퍼 회사 옛 서부의 건물 그 밖의 것들 부록- 저자에 대하여, 에필로그 |
Lioyd 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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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후 전 세계의 손으로 지은 집 총집합
- 이 책은 생태주택의 뻑적지근한 잔칫상이다.
집 짓는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건축 책 출판인인 로이드 칸은 1973년 『셸터shelter』(이한중 옮김, 시골생활, 근간)라는 책을 펴냈다. 1300여 장의 사진과 설계도, 삽화가 있는 이 책은 세계 전역, 인류사 전체의 주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개괄한 개론서이다. 『셸터』는 자기 손으로 직접 집을 짓되 효율적이고 생태적이고 예술적으로 하는 방법을 다뤘다. 자기 손으로 집을 지은 사람들을 조명하고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집들을 소개하였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절판되지 않으면서 25만 부가 넘게 팔려나갔다. 『셸터』가 나온 지 30년이 되었지만 저자는 집짓기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도시가 아니라 시골로, 단순히 아름다운 집보다는 사람 손이 일일이 간 집과 그 집을 지은 빌더를 인터뷰하고 사진을 찍었으며 집짓기에 관한 책과 자료를 모았다. 『행복한 집 구경』은 30년 동안의 결과물이자 『셸터』의 후속편이다. 느낌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기 집을 지을 확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에는 자연재료를 사용한 집짓기, 예술적인 아이디가 돋보이는 집, 이동식 집 등, 자기 집을 직접 짓는 아마추어 빌더의 장인 정신과 즐거움이 넘쳐흐른다. 저자는 지금 당장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 집을 지을 수 없더라도 이 책이 소개하는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거나 장식하고, 스튜디오나 헛간, 트리하우스, 작업장, 사우나, 가구 같은 것을 만들어보라고 권한다. 자기 손과 몸을 써서 무언가를 창조해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에 나오는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정말 정말 조그만 집을 지어볼 수도 있으리라. [31년 동안의 집 구경 후에 저자가 깨달은 것들] - 전문가를 믿지 마시길! 내 관점은 집주인 겸 빌더로서의 것이지 건축가나 전문 건축업자의 그것이 아니다. 사실 나는 전문가를 믿지 않는다(이름자 뒤에 전문직을 나타내는 머리글자를 쓰는 사람들을 믿지 마시길!). - 건축 요즘 짓고 있는 새 주택들을 보면 대부분이 재앙 수준이다. 어쩌면 그렇게 나쁜 건물들이 많을 수 있을까? 더 흥분하면 곤란할 것 같으니……. - 업자와 빌더 젊은 빌더가 모든 일을 혼자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다. 사람들을 위해 빌더로서 일을 해야지 시공업자가 되려고 하지 말자. 배관도 배선도 배우자. - 안과 밖 설계를 시작할 때는 내부 설계를 중시하는 것이 좋다. 집을 짓다가 사이가 틀어지는 커플이 많은데, 주로 필요 이상으로 일을 복잡하게 하기 때문이다. - 사서 고생하지 말자 나는 약 12년에 걸쳐 집짓기 여행을 한 적이 있다. 묵직한 목조 뼈대 건물에서, 초경량 측지선 돔으로, 거기서 간단하고 유서 깊은 각재 뼈대 건물에 이르기까지 12년이 걸렸다. 만약 지금 내가 살 집을 짓는다면, 나는 제일 간단한 방법을 택할 것이다. -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자 화가는 그림을 그리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겨버릴 수 있다. 하지만 건물은 워낙 크고 복잡하고 비싼 것이어서 잘못됐다고 버릴 수가 없다.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