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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
샌프란시스코에서 밴쿠버 섬까지 장인 목수들이 지은 집을 찾아다니다
시골생활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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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림 top100 3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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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책소개

목차

서문
로이드 하우스(Lloyd House)
선레이 켈리 (Sunray Kelley)
브루노 앳키 (Bruno Atkey)
어느 바닷가의 집 (Seaside Homestead)
웨인 블리트 (Wayne Vliet)
피터 버클랜드 (Peter Buckland)
고드프리 스티븐스 (Godfrey Stephens)
선주민 빌더 (First Nations Builders)
피터 슈미트 (Peter Schmidt)
루비레이크 리조트 (Ruby Lake Resort)
얀 잰젠 (Jan Janzen)
마이클 맥나마라 (Michael McNamara)
밥 케인 (Bob Cain)
웨인 응안 (Wayne Ngan)
팀 비긴스 (Tim Biggins)
딘 엘리스 (Dean Ellis)
마이클 데니스 (Michael Dennis)
뤽 보팔랑 (Luc Beauparlant)
피터 마셜 (Peter Marshall)
앨래스테어 헤슬타인 (Alastair Heseltine)
데이비드 쉬프웨이 (David Shipway)
존 프레스턴 부부 (John and Fawn Preston)
톰 라르센 (Tom Larsen)
스완 가드너 부부 (Swann and Sudasi Gardner)
로비 뉴턴 (Robbie Newton)
해변 부랑자의 빌라 (Beachcomber's Villa)
노리의 유르트 (Nori's Yurt)
유르트 지성소 (Yurt Shrine)
톰 처들리 (Tom Chudleigh)
빈 욘 고먼 (Vin Jon Gorman)
나무 측지선 돔 (Wooden Geodesic Dome)
코드우드 오두막 (Cordwood Cabin)
마크 니콜스 (Mark Nichols)
샤이엔 램지 (Cheyenne Ramsey)
앤드류 던커턴 (Andrew Dunkerton)
앨런 벡위드 (Alan Beckwith)
빌 힉 (Bill Heick)
토니 앤더슨 (Tony Anderson)
루이 프레이저 (Louie Frazier)
그레그 스미스 (Greg Smith)
존 매캐버리 (John McAbery)
로드 팜 (Rod Palm)
조 마틴 (Joe Martin)
차이나 클라우드 (China Cloud)
디터 클로제 (Dieter Klose)
길 위의 집 (Road Rigs)
솔랑주 데소르모 (Solange Desormeaux)
저자 로이드 칸에 대하여
'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로이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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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yd Kahn

집 짓는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건축 책 출판인이자 21세기형 지식인 로이드 칸은 두 세대에 걸친 문화적 충격을 모두 체험한 자급자족 장인이다. 10대에 이웃집 아저씨의 목공 솜씨에 반하여 집 짓는 일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20대에는 미 공군에 입대하여 신문 만드는 일을 했고 샌프란시스코 밀밸리에서 보험중개인 일도 했다. 차고를 전통 짜임 식 목구조 스튜디오로 개조하면서 집 짓는 과정, 나무 일,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에 눈을 떴다. 30대의 로이드가 살던 1960년대는 저항·중퇴·실험·모색·의식 확장·보다 나은 방식을 추구하던 시절이었다. 그가 즐겨 찾던 샌프란시스코 헤
집 짓는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건축 책 출판인이자 21세기형 지식인 로이드 칸은 두 세대에 걸친 문화적 충격을 모두 체험한 자급자족 장인이다. 10대에 이웃집 아저씨의 목공 솜씨에 반하여 집 짓는 일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20대에는 미 공군에 입대하여 신문 만드는 일을 했고 샌프란시스코 밀밸리에서 보험중개인 일도 했다. 차고를 전통 짜임 식 목구조 스튜디오로 개조하면서 집 짓는 과정, 나무 일,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일에 눈을 떴다.

30대의 로이드가 살던 1960년대는 저항·중퇴·실험·모색·의식 확장·보다 나은 방식을 추구하던 시절이었다. 그가 즐겨 찾던 샌프란시스코 헤이트 스트리트는 몇 년 동안 사랑과 살아 있는 공동체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세계 본부였다. 몇 년을 헤이트 스트리트에서 보낸 후, 로이드는 1967년 캘리포니아 빅서에 집을 지으면서 건축에 뛰어들었다. 돔하우스에 관심을 두고 1970년에『돔북 1』을 펴냈고 유용하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을 찾아다니면서 모은 자료로 1973년『셸터Shelter』를 펴냈다. 건축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25만부나 팔린『셸터』는 손수 자기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힐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이후 출판 일과 목수 일을 겸하며 『행복한 집 구경Home Work』, 『태평양 연얀의 빌더들Builders of the Pacific Coast』 등의 책을 펴내며 80년대와 90년대를 보내고, 매킨토시로 세상과 연결된 전자식 시골집에서 직접 가꾸는 채소밭 한가운데에 재활용목재로 스튜디오를 지어놓고 출판 일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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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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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854g | 210*276*20mm
ISBN13
9788972207344

책 속으로

집을 짓는 경험 자체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짓는 과정 자체가 즐겁지 않다면 완성된 집에서도 즐거움을 맛볼 수 없을 겁니다. 집은 시금석이자 아울러 정신적 자양분을 공급해주는 원천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 p. 21

선레이 켈리는 신발을 신지 않는다. 그는 맨발주의(barefootism)라고 말한다. 그가 기계톱을 쓰거나 기중기에 매달려 올라가 있는 사진들을 봐도 도무지 신발을 신은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나는 그렇게 땅과 이어져 있습니다. 땅과 바로 이어져 있는 것이지요.” --- p. 69

톰 라르센은 섬에서 나무로 손수 집을 짓는 일을 하다가 최근에 사업을 시작했다. 그것은 밴쿠버 섬에서 골강판 주상복합촌을 짓는 일로, 빌더로서는 대단히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는 일이었다. (중략) 내가 지금 집을 짓는다면 이런 식으로 지을 것 같다. 골강판 지붕의 각진 건물이 갖는 실용성이 있고, 직접 만든 문손잡이와 걸쇠의 매력이 있는 집이다. 창과 문은 모두 현장에서 손수 만든 것이다. 나무와 내벽의 밝은 표면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 p. 192

출판사 리뷰

『빌더(2008)』는 수많은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집짓기와 설계를 다룬 『셸터 (1973)』, 『행복한 집구경(2004)』의 연작 계보를 잇는 '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삼부작의 완결판이다. 저자 로이드 칸은 2년에 걸쳐 태평양 연안 일대를 여행 하며 빌더들을 인터뷰하고 사진촬영을 했으며, 그곳에서 혁신적인 설계와 미적인 창조성이 뛰어난 풍부한 건축문화를 발견했다. 여기 소개된 작품들 중 상당수는 1960~1980년대의 자연친화적 의식이 낳은 성공작이다.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여기 파랑과 초록의 땅, 바다와 숲에 사는 태평양 연안 빌더들의 세계를 처음으로 소개한다.

파랑과 초록의 에덴에 펼쳐진 해변의 오디세이!

2004년, 로이드 칸은 북미 태평양 연안에서 일군의 독특한 빌더(장인목수)들을 발견했다. 그는 2년에 걸쳐 샌프란시스코 만에 있는 그의 집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네 번에 걸쳐 여행하며 빌더들을 만나고 이 책에 소개된 사진들을 찍었다. 저자는 태평양 연안 중에서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밴쿠버 섬에 이르는 북위 37~49도 사이의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곳 풍경의 큰 두 줄기는 물과 나무이다. 소개된 대부분의 건물은 바다 가까이 있거나 바다 위에 있다. 아울러 배로만 갈 수 있는 섬에 있는 집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나무도 풍부하다. 비가 많은 북서부 숲이라 나무가 빨리 자란다. 그리고 소개된 건물들 중 상당수는 해변의 유목이나 가까운 숲에 쓰러진 나무만으로 지어졌다. 특히 이곳은 지난 30년 동안 창조적인 목조건축의 에너지가 넘쳐나던 곳이다.
여기 소개한 40여 명의 빌더들 가운데 대부분은 반문화적 저항의 시기인 1960~1980년대에 집짓기를 시작했던 이들로, 어느 책이나 잡지에도 소개된 바가 없던 사람들이다.

매 페이지마다 놀랍고 즐거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맨 처음에 소개되는 빌더, 로이드 하우스는 저자인 로이드 칸이 최고로 꼽는 빌더 중의 한 사람으로 작은 섬에 독특한 집을 연이어 지어왔다. 다리가 있는 보트, 잎처럼 생긴 지붕, 원형의 창을 만들어 마치 눈이 있는 것 같은 캐러밴, 아치모양의 문, 유목생활을 염두에 두고 지은 유르트 형 집, 연못이 내다보이는 사우나 등을 보면 뛰어난 장인 정신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재치, 독창성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브루노 앳키는 와일드 코스트(밴쿠버 섬의 태평양 연안 쪽)에다 수많은 집을 지은 빌더이자 전설적인 서퍼이기도 하다. 그는 바닷가 50미터 높이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나무지붕널 오두막을 지었다. 가슴이 두툼하며 100킬로그램의 근육질인 그는 배로만 갈 수 있는 외딴 곳에 그곳에 있는 나무를 이용하여 오두막을 짓는 오지 전문 장인목수이다.

자연에 심취한 맨발의 빌더 선레이 켈리는 워싱턴 주와 캘리포니아 주 등지에 공상적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건물들을 설계하고 지었다. 이 밖에도 살아 있는 진짜 농가, 유목으로 지은 조각 같은 건물,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주택, 거주하는 배, 집시 타입의 캐러밴, 그리고 놀라운 건축설계의 사례들을 소개한다.

‘어메이징한 집’을 짓고 대안적인 삶을 선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기발한 상상력과 수많은 아이디어를 주는 책!


“왜 이 건물인가?” 저자 로이드는 다음의 원칙들을 적용하였다.
◎ 건물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가?
◎ 집이 실용적인가?
◎ 건축자재는 지속 가능한 것인가? 지역에서 난 것인가?
◎ 재료가 어떤 느낌을 주는가? 기능성은 어떤가?
◎ 미적인 부분은 어떤가? 안에서 본 느낌은?
◎ 장인 정신은 어떤가?
◎ 당연하지만, 즐거움과 기발함, 그리고 설계 및 시공의 조화가 있는가?

물과 나무, 파랑과 초록의 땅!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숲속에 해변에는 유목들이 널려 있다. 그리고 약간의 기술과 튼튼한 허리, 그리고 용기와 인내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셸터(집)를 지을 수 있다.

자연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 '로이드 칸의 셸터 시리즈 I, II'

01 셸터 (Shelter, 1973년)
부제: 집으로 쓴 詩! 건축 본능을 일깨우는 손수 지은 집 개론
1천여 개의 사진과 250개가 넘는 그림을 담은 이 책은 세계 전역, 인류사 전체의 주거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을 개괄하는 큼지막한 개론서. 손수 자기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의 필독서.

02 행복한 집구경(Home Work, 2004년)
부제: 31년 동안 세상의 핸드빌트 집을 찾아다니다
집, 빌더, 거주자, 꿈꾸는 사람들, 괴짜들의 이야기. 1973년 『셸터』 발간 이후 31년 동안 로이드 칸의 뛰어나고 특별한 전 세계의 손으로 지은 집 구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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