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마리알린 바뱅의 다른 상품
이주희의 다른 상품
|
톰은 유치원에서 갑자기 배가 아파서 급히 병원에 간다. 맹장염이라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데, 톰은 병원이라는 곳이 썩 내키지도 않고, 뭔지는 모르지만 수술하는 것이 마냥 두렵기만 하다. 하지만 친절한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를 사귀면서, 톰은 두려움을 이겨 내고 수술도 잘 받게 된다.
|
|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아픈 곳을 낫게 해 주는 곳!
요즘 아이들은 병원에 자주 간다. 예방 접종도 많아지고, 어린 나이부터 단체 생활을 하다 보니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주 간다 해도 늘 가기 싫고 무서운 곳이 바로 병원이다. 이 책의 톰도 병원이 무섭기는 마찬가지다. 더군다나 수술까지 해야 한다니! 하지만 엄마 아빠, 의사, 간호사 모두 톰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사는 안 맞을 거야.”라고 거짓말을 하지도 않고, “말 안 들으면 주사 놓아 달라고 한다!”라며 병원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시키지도 않고, “안 울면 장난감 사 줄게.”라는 달콤한 말로 아이를 달래지도 않는다. 대신 왜 병원에 가야 하며, 어떤 과정을 통해 치료를 받을 건지, 솔직하게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아픈 것도 낫고, 좋은 친구도 사귀는 톰의 모습을 통해,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