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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제1장 ‘상식’을 부정하라
제2장 과거의 경험에 얽매이지 마라
제3장 모두가 반대하는 일은 성공한다
제4장 시대에 맞는 ‘질’을 추구하라
제5장 소비는 심리다
제6장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경영하라
제7장 기본은 ‘변화에 대한 대응’이다
제8장 고객 니즈의 변화에서 눈을 떼지 마라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

스즈키 도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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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fumi Suzuki,すずき としふみ,鈴木 敏文

1932년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으며, 1956년 주오(中央)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동경출판판매(현 토한)를 거쳐 1963년 이토요카도Ito-Yokado에 입사했다. 인사 책임자로 근무하던 1973년 주위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사내 벤처로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후 상식 파괴와 발상의 전환으로 불패신화를 이끌며 일본 소매업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 4월 세븐일레븐은 이토요카도와 데니스Denny's를 인수 합병하여 주식회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를 출범시켰고, 모기업인 미국 사우스랜드 사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세븐일레븐을 완전히 일본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1932년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으며, 1956년 주오(中央)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동경출판판매(현 토한)를 거쳐 1963년 이토요카도Ito-Yokado에 입사했다. 인사 책임자로 근무하던 1973년 주위의 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사내 벤처로 세븐일레븐 재팬을 설립한 이후 상식 파괴와 발상의 전환으로 불패신화를 이끌며 일본 소매업 부문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5년 4월 세븐일레븐은 이토요카도와 데니스Denny's를 인수 합병하여 주식회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를 출범시켰고, 모기업인 미국 사우스랜드 사의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세븐일레븐을 완전히 일본 기업으로 전환시켰다. 이후 세이부 백화점과 소고 백화점을 차례로 인수함으로써 편의점·대형 마트·백화점을 포함, 전 세계 총 3만 3천 개의 매장과 총매출 8조 엔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 세계 5위의 유통 그룹으로 성장했다. 스즈키 도시후미는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 부회장, 경제전략회의 위원을 비롯한 각종 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의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역자 : 김진연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국제회의동시통역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시대가 만든 천재, 손정의 천재가 만든 시대, 소프트 뱅크』, 『절대 성공자의 88가지 방법』,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따라하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04g | 148*210*20mm
ISBN13
9788997142583

출판사 리뷰

변화하지 못해 몰락한 야후의 교훈

1990년대 선구적으로 ‘닷컴 시대’를 연 야후가 2016년 7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매각되면서 22년만에 사실상 종말을 맞이했다. 매각금액은 48억 달러로 야후 황금기 시가총액의 4%에 불과한 씁쓸한 퇴장이다. 야후 외에도 블랙베리, 노키아, 모토로라 등 IT업계의 정상들이 쏜살같이 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해 추락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기존의 틀을 파괴하는 혁신에서 한걸음만 머뭇거려도 곧바로 도태되고 마는 현실에서 기업이 생존의 차원을 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데 최고경영자의 선택과 판단은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결정적인 순간의 선택과 판단은 결국 평소 경영습관에서 나온다.

평사원에서 시작해 그룹 회장이 되기까지
40년간 이어온 불패(不敗) 신화의 주인공


평사원으로 입사해 매출 100조에 달하는 일본 최대 유통그룹 세븐&아이홀딩스 회장이 된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 스즈키 도시후미. ‘유통의 신’, ‘소매업의 전설’, ‘편의점의 아버지’는 그에게 붙여진 수식어일 뿐만 아니라 그가 일궈낸 불패 신화의 면면을 짐작하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입사 10년 차에 주위의 맹렬한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도입해 믿기 힘든 높은 실적을 올려온 그는 1991년에는 경영난에 빠진 세븐일레븐의 모회사 사우스랜드를 역으로 인수했고, 나아가 세븐일레븐 매장을 전 세계로 확장했다. 2013년 기준 전 세계 맥도널드 매장 수가 3만 5,429개일 때, 세븐일레븐 매장 수는 그보다 1.5배 많은 5만 8,904개에 이르렀다.

그가 편의점에서 최초로 이룬 것들로는 삼각김밥 판매, 도시락 판매, 드립커피 판매, 공과금 납부서비스, POS 시스템 도입, 현금인출기(ATM) 설치, 택배, 사진 인화, 단품관리, 휴일 배송 등 지금 시점에서 돌아봐도 혁신적으로 느껴지는 시스템들이다. 기록 수치 또한 성장의 규모를 짐작케 한다. 1,000원 드립커피 연간 판매량 5억 잔, 삼각김밥 연간 판매 개수 17억 개, 불황으로 모두가 가격을 내릴 때 더 비싼 세븐프리미엄을 출시해 일으킨 매출 10조, 2015년 세븐일레븐 매출 50조.

이 모든 실적이 ‘잃어버린 20년’과 두 번의 소비세 인상으로 내수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루어낸 성과이자 그가 ‘유통의 신(神)’으로 추앙받는 근거이다. 그 결과 그는 창업주의 자식을 제치고 2005년 세븐&아이홀딩스 회장에 오르게 된다.

매출 100조 기업 수장이 40년간 거르지 않는 단 한 가지 경영습관

스즈키 도시후미는 40년간 고 실적을 달성한 이유가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조직과 사원들이 모두 유연하게 대처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스즈키 도시후미가 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의 성공 경영 일대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혁신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변화에 대한 민감한 촉수와 기존 상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발상과 놀랍도록 대담한 추진력 덕분이다. 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습관의 힘이다.

혁신은 ‘세상의 변화를 읽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변화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변화를 읽어냈다면 그 속에서 ‘대응’ 방법까지 생각해내어 ‘실행’으로 연결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비즈니스의 싹이 돋는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최고경영자가 가져야 할 경영습관에 대해 간명하게 핵심을 전달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남기는 스즈키 도시후미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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