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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위한 권력학
리더십만으로는 부족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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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서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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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왜 사장에게 권력학이 필요한가?
시작하기에 앞서_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1장. 사장에겐 힘이 필요하다
왜 지금 권력학인가?
사장의 권력에 대항하는 4가지 이데올로기
수평적 구조가 의사 결정을 방해한다
사장의 눈을 가리는 회사의 강점
내부의 적, “조직 문화니까 어쩔 수 없어”
권한 위임에 대한 뿌리 깊은 오해가 회사를 망친다
사장에게 필요한 건 아이디어가 아닌 권력이다

2장. 사장이 권력을 구축하는 방법
권력 기반을 구성하는 3개의 지지층
사장이 꼭 알아야 할 권력의 법칙
권력의 법칙 1. 핵심 지지층 수를 최대한 줄인다
권력의 법칙 2. 제1층을 항상 불안정하게 만든다
권력의 법칙 3. 언제든 대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권력의 법칙 4. 보상은 사장이 직접 하라
전임자의 그늘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는 이유
M&A를 이용한 권력 강화 전략
잡은 물고기에게도 확실한 보상이 필요하다
핵심 지지층의 인사권은 무조건 사수하라

3장. 권력이 센 사장이 죽은 기업도 되살린다
권력의 법칙 5. 거대한 지지 연합을 결성한다
악덕 사장이 아닌 민주독재형 사장이 되라
권력 기반과 동원력에 따른 4가지 기업 유형
사장의 권력은 동원력이 높을수록 강해진다
동원력을 약화시키는 2가지 벽
권력은 민주독재 체제일 때 가장 강력하게 발동한다

4장.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7가지 비책
권력에 대한 이해 없이 권력 게임에 뛰어들면 생기는 일
권력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기 위한 사장의 비책
사장의 비책 1. 진심은 통한다
사장의 비책 2. 마음을 얻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사장의 비책 3. 악역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라
사장의 비책 4. 한 세력으로 다른 세력을 감시하라
사장의 비책 5. 가장 중요한 일에는 직접 움직이라
사장의 비책 6. 시간과 장소 결정을 남에게 맡기지 말라
사장의 비책 7. 자신의 패를 쉽게 노출하지 말라

5장. 사장이 권력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사장의 권력 활용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바뀐다
똑똑한 사장은 권력의 기반을 조직의 외부에 둔다
동원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이유
회사의 성장에 빨간불이 켜졌다면 권력을 재설계하라

저자 소개2

기타니 데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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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谷哲夫

교토대학교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 졸업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에 10년간 재직하면서 금융기관 및 자동차·기계·하이테크·통신업계의 수많은 신규 사업 전략을 세우고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후 은행과 컨설팅 회사를 거치며 기업 금융 및 기업 재건 업무에 종사했다. 2007년부터 현직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국제 비즈니스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타인과 일을 한다는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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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62g | 148*215*20mm
ISBN13
9791190356961

책 속으로

권력은 신이 공정한 눈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 비전이 있는 사람에게 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어떤 권력이든 저절로 굴러들어오지는 않는다. 본인이 의도적으로 설계해야 얻을 수 있다. 나름의 노력과 궁리가 필요한 것이다.
--- p.22

커다란 개혁을 할 때, 사내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황은 있을 수 없다. 결국 최고 결정권자가 혼자서 결정하지 않으면 결정될 일도 결정되지 않게 된다.
--- p.39

프로 경영자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수익 창출과 높은 시장 점유율 확보이며, 강점을 살린다는 것은 수단이어야 한다. ‘강점을 살린다’ 같은 구호로 현상 유지를 정당화하고 있는 회사라면 최고 경영자가 조직 내에서의 권력투쟁에서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 p.44

오늘날 많은 대기업에서 사장은 최종 결정권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다른 특정한 결정권자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의사 결정에 관한 권한이 얕고 넓게 분산되어 소재 불명 상태가 돼 버린 것이다.
--- pp.51-52

사실 국가 통치 형태로서의 전체주의는 최악이지만, 자본주의 사회를 구성하는 기업체에서는 어떤 경영 형태를 선택하든 그것은 자유다.
--- pp.121-122

“세상에 좋은 회사, 나쁜 회사는 없다. 좋은 사장과 나쁜 사장이 있을 뿐”이라는 말이 있는데, 백번 맞는 말이다. ‘살아남기 위해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가’는 궁극적으로 사장 개인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사장의 능력이나 가능성을 100퍼센트 살리려면 그가 가진 권력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p.189

독재의 폐해를 논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독재의 이점을 살려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져 가는 요즘 같은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독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p.195

출판사 리뷰

권력이 없는 리더십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권력술을 익혀라.

민주주의 시스템이 기업 경영까지 확대되며 많은 기업들이 투명 경영, 권력 분산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권력 분산으로 인해 오히려 권력 부재 상태에 빠져 제대로 된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저자는 권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기업을 권력 부재의 상태로 만들고, 그런 기업은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게 된다며, 기업 경영에서만큼은 민주적 사장이 아니라 민주독재형 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독재는 나쁘지만 기업 경영에서만큼은 독재가 꼭 필요하며, 사장이라면 회사 실정에 맞게 독재형 권력을 가지고 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권력학에 관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째, 사장에게 왜 권력이 필요한가. 둘째, 권력은 어떻게 얻는가. 셋째, 권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활용하는가.
사장은 왜 권력학을 배워야 할까? 권력학의 핵심은 권력을 한곳에 집중시킴으로써 기업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있다. 신제품 하나를 시장에 출시하려고 해도 제조 부서, 설계 부서, 마케팅 부서 등 각 부서가 서로 다른 의견을 피력한다. 이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면서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의사 결정을 하려면 사장에게 매우 강력한 결정권이 부여돼야 한다. 사장의 권력이 강하지 않으면 출시할 제품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려다 결국 개성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타협의 산물이 되고 만다.

사장을 위한 21세기 군주론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있다고 알아서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권력은 없다. 권력은 본인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권력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권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권력 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돕는다. 모든 것을 다 갖추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기업이라면, 사장이 구상한 대로 기업을 끌고 가지 못하고 있다면 사장은 그 무엇보다 먼저 권력학을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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