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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노래 18편
엄마하고 엄마하고(박목월) 이를 거야(정진아) 가위바위보(이종택) 어머니의 눈물(정두리) 아기는(제해만) 누가 훔쳐갔음 좋겠다(이화주) 어린이(이정석) 매달려 있는 것(신새별) 하늘(박인술) 고무신 두 짝처럼(서정홍) 오래된 메모지(배정순) 아버지의 가방(박혜선) 사랑(안도현) 목말 타기(배소현) 예솔아(김원석) 어머니(남진원) 틀니(김순영) 빈집(김종완) 두 번째 노래 19편 새와 산 사슴 뿔(강소천) 다람쥐(박두순) 달성 공원 코끼리(최춘해) 새와 산(이오덕) 망망망(이상교) 호박밭의 생쥐(권영상) 참새네 말 참새네 글(신현득) 까치집(정용원) 매미(김미라) 참새 가슴(이성자) 나무와 새(이상문) 겨울새 26(윤삼현) 병아리(엄기원) 소와 염소(손동연) 어른 맞아요?(김미혜) 가을 들판(김 마리아) 바닷가에서(정진채) 게들의 집(전원범) 풀벌레 핸드폰(이경숙) 세 번째 노래 23편 나무는 말을 삼간다 호박(김미희) 무서운 것(정은미) 맛있는 건 알아서(장지현) 달맞이꽃(이상현) 산(하청호) 셋방살이(정갑숙) 나무(정운모) 조약돌(이무일) 앉은뱅이꽃(최향) 꽃씨(최계락) 모과(전병호) 꽃(이봉춘) 풀잎(박성룡) 채송화 씨(안영훈) 나무들이(손광세) 산딸기(유미희) 섬은(선용) 사과(김종순) 웃는 바위(박소명) 작은 약속(노원호) 꽃(김종상) 나무는 말을 삼간다(강수성) 가로수(김재수) 네 번째 노래 21편 하얀 눈과 마을과 파도(오지연) 꼬리별(황 베드로) 봄(조영수) 달밤(조지훈) 별을 보며(이해인) 보름달이 나보고(허동인) 첫눈(정진숙) 둘 다(윤동주) 별(공재동) 이슬(윤석중) 첫눈 맞이(윤이현) 은모래(유경환) 슬픈 어느 날(박지현) 하얀 눈과 마을과(박두진) 초승달(서재환) 물뿌리개와 하늘(김용섭) 눈 오는 날(박경용) 바람과 봄(문삼석) 싸락눈(김소운) 해와 꽃(박일) 지구도 대답해 주는 구나(박행신) 다섯 번째 노래 19편 분이네 살구나무 하품(한상순) 우리 반 여름이(김용택) 참 오래 걸렸다(박희순) 지금은 공사 중(박선미) 국어 시간(김미영) 그네 타는 양말(박예자) 도시와 시골(최갑순) 휴! 다행이지 않니?(강지인) 분이네 살구나무(정완영) 둘이는 똑같이(이혜영) 탑 ? 2(신현배) 아파트 열쇠(이창규) 이름을 불러 주세요(허명희)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 비 오는 날(유희윤) 우리 집(박남수) 빨래집게(민현숙) 햇살에게(정호승) 입학식 여네(김재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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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의 숲에서 보물찾기
아동문학가인 한 선생님은 시를 읽는 것은 ‘정답을 거부하는 창의력 교육’이고, 가슴을 열게 하는 감성교육’이며, 이는 곧 ‘말을 배우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우리 동시가 태어난 지 100주년 되는 해이다. 독립 선언서를 기초한 최남선이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 ‘해(海)에게서 소년에게’를 1908년 어린이 잡지 『소년』 창간호에 발표한 지 100주년이 된 것이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대표동시 100편』은 한국 동시 100주년을 기념하여 100년 동안 발표된 우리 동시 중 대표적인 작품 100편을 골라 엮은 동시의 보물창고이다. 한국 동시 100년을 기념해 엮은 이 동시집에는 강소천, 윤석중, 윤동주, 박목월, 조지훈, 신현득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인들의 동시 100편이 실려 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그 어떤 감성교육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현재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가 담긴 책은 학년별, 주제별로 다양하게 출간되어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동시집은 부족하였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대표동시 100편』 에는 어린이들이 한 편 한 편 동시를 읽다 보면, 우리 어른들은 미처 느끼지 못했던 시속에 담긴 아름다운 자연과 고운 마음, 활기찬 희망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