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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선
초등 통합교과2-2 수록도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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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제시 올리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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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Oliveros

캔자스의 석양을 바라보며 자란 올리베로스는 해바라기와 황금빛 옥수수밭에 대한 추억을 자주 떠올린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간호사로 활동한 올리베로스는 현재 글쓰기에 전념하며 네 명의 아이들과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다나 울프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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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울프카테는 프리랜서 애니메이터이자 만화가이며 아동 도서의 기획자이기도 합니다. 최근엔 남자친구 그리고 토끼 두 마리와 함께 뉴욕 주의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76g | 235*285*15mm
ISBN13
97911957476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2019년 올해 초에 한 드라마가 화제가 되었고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는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상 수상보다 아름다운 수상 소감이 또 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엔 행복한 순간도 고통스러운 순간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의 풍선]의 어린 ‘나’처럼 위를 올려다보면, 행복했던 기억도 고통스러웠던 기억도 모두 꼭 쥐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눈을 돌리고 싶은 풍선마저도 놓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풍선 하나하나가 우리의 인생을 만든 소중한 기억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기억들을 잃는다는 것은 당사자에게도 바라보는 주변인에게도 두렵고 슬픈 일이겠지요. 하지만 [기억의 풍선]은 우리가 풍선을 하나씩 잃어버린다 해도 우리의 빛나는 순간들은 누군가의 기억 속에 다시 기억 될 수 있다고 말해 줍니다. 그 기억들은 때로는 몇 세대를 걸쳐 생명력을 이어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위를 올려다보면 그 말이 맞습니다. 외할머니가 시집오던 날의 이야기,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아버지의 어린 시절 고향집 풍경, 외국인 선생님의 바다 건너 이야기... 모두 다른 색의 풍선들을 우리는 저마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풍선들은 단지 기억의 전달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풍선을 공유해 주었던 누군가가 혹시나 자신의 풍선을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면, 이번엔 그들에게서 받은 풍선들에 대해 우리가 다시 이야기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억의 풍선]의 어린 ‘나’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허락 된다면 대배우의 수상 소감을 흉내 내어 이렇게 말해 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사랑하세요. 그리고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나누세요."

추천평

이 책에는 손자와 할아버지가 함께 나눈 기억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빛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기억들이 그들과 독자 모두에게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세대를 통해 전해지는 그 의미 있는 방식은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 [Kirkus, starred review]
올리베로스는 치매를 결코 미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상태에 대해 마음 깊이 이해하는 가족들의 태도를 보며 젊은 독자들 역시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다시 듣는 즐거움만큼이나 말입니다. - [Booklist]
간결하지만 안타까운 내용과 결합된 독특한 형식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신랄함을 느끼게 합니다. - [Publisher's Weekly]
두 사람 사이에서 이어지는 이 감동적인 주제는 완벽하지만, 독자는 손에 휴지를 들고 읽어야 할 것입니다. - [School Library Journal]

리뷰/한줄평2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기억의 풍선"은 할아버지와 손자, 그리고 강아지가 함께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풍선 속에 담긴 기억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상징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할아버지의 기억이 흐려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손자는 할아버지의 풍선들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손자의 기억이 된 것을 깨닫게 되며, 서로의 기억을 나누고 연결되어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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