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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미스 론리하트, 도와주세요, 나를 도와주세요
2. 미스 론리하트와 무표정
3. 미스 론리하트와 어린 양
4. 미스 론리하트와 얼어붙은 혀
5. 미스 론리하트와 깨끗한 노인
6. 미스 론리하트와 쉬라이크 부인
7. 현장 실습을 나간 미스 론리하트
8. 끔찍한 수렁에 빠진 미스 론리하트
9. 시골에 간 미스 론리하트
10. 미스 론리하트, 돌아오다
11. 미스 론리하트와 절름발이
12. 미스 론리하트, 도일의 집을 방문하다
13. 미스 론리하트, 파티에 참석하다
14. 미스 론리하트와 파티용 드레스
15. 미스 론리하트, 종교적인 체험을 하다

16. 옮긴이의 말
17. 너새네이얼 웨스트 연보

저자 소개 2

너새네이얼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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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ael West

1903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중산층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24년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뉴욕에서 호텔 매니저로 일하며 대실 해멋, 제임스 패럴, 어스킨 콜드웰 등 곤궁한 작가들과 교유했다. 1931년 그의 첫 작품 『발소 스넬의 몽상』을 출간하고 이듬해 잡지 「콘택트」를 편집했다. 이 무렵 『미스 론리하트』를 출간했지만, 출판사의 도산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다. 차례로 『거금 100만 달러』와 『메뚜기의 하루』를 발표했다. 1940년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아일린 매케니와 결혼했지만 그해 겨울, 멕시코 주말 사냥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1903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중산층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24년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뉴욕에서 호텔 매니저로 일하며 대실 해멋, 제임스 패럴, 어스킨 콜드웰 등 곤궁한 작가들과 교유했다.

1931년 그의 첫 작품 『발소 스넬의 몽상』을 출간하고 이듬해 잡지 「콘택트」를 편집했다. 이 무렵 『미스 론리하트』를 출간했지만, 출판사의 도산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다. 차례로 『거금 100만 달러』와 『메뚜기의 하루』를 발표했다.

1940년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아일린 매케니와 결혼했지만 그해 겨울, 멕시코 주말 사냥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캘리포니아 주 엘센트로 근처에서 부인과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때까지 그는 동시대의 일류 작가들에 비해 재능과 역량을 인정받지 못했다. 1946년 프랑스에서 그의 작품이 번역되어 성공을 거두고, 1957년 미국에서 그의 전집이 출간되면서 그는 비로소 영미문학사에서 제자리를 찾게 되었다.

1962년 『미네소타대학 미국 작가 총서』에서 미국의 문학평론가 스탠리 에드거 하이먼은 그를 피츠제럴드, 헤밍웨이와 더불어 20세기 미국 문학의 3대 봉우리로 평가했으며, 1987년 예일대학교의 석학 해럴드 블룸은 20세기 미국의 산문 문학에서 그와 비견될 작가는 포크너 단 한 사람뿐이라고 단언했다. 서른일곱의 나이로 요절하고, 단 네 편의 작품만을 남긴 그는 고전적 의미에서의 천재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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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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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302g | 128*210*20mm
ISBN13
9788989351283

줄거리

이 책은 뉴욕의 신문《포스트 디스패치》에서 독자 상담란을 담당하는 기자 미스 론리하트를 통해, 경제공황기 미국의 암울한 사회상, ‘미국의 희망’을 상실한 대중의 좌절과 분노, 소통 불가능한 사회에서 단절된 개인, 종교와 구원의 문제 등을 심리적으로 파헤친 소설이다. 종교에 대해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그의 데스크 쉬라이크, 그에게 구원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약혼자 베티, 쉬라이크의 아내이자 론리하트의 정부인 메리 쉬라이크, 론리하트와 섹스를 나눈 독자 페이 도일, 그녀의 절름발이 남편 피터 도일 등의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암울한 사회에서의 세속적인 욕망과 종교적 구원의 문제로 방황하던 미스 론리하트는 자신을 강간하려던 페이 도일을 폭행하고 쉬라이크의 파티에서 돌아와 영적인 체험을 한다.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생각한 미스 론리하트는 때마침 복수를 위해 찾아온 절름발이 피터 도일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 다가가다, 도망치려던 도일의 총에 실수로 맞아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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