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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이시형
한국어판 서문 지은이의 말 1장 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안 빠질까 잘못된 다이어트가 몸매를 망친다 옛날 사람들도 다이어트를 했을까 가축이 살찌면 사람도 살찐다 *깨끗한 음식이 날씬한 몸매를 만든다 2장 우리 몸을 점령한 화학물질 지구는 화학물질 파티장 식인종도 거부하는 우리의 몸 합성 화학물질의 탄생 과정 화학물질과 건강의 상관관계 화학물질은 어떻게 우리 몸에 축적되는가 *20분마다 탄생하는 새로운 화학물질 3장 무엇이 우리를 살찌게 만들까 화학물질은 체중조절 시스템을 파괴한다 살충제, 항생제, 화장품도 비만의 원인 화학물질 블랙리스트 치료약도 살을 찌게 만든다 비만을 일으키는 오염된 음식물 *문제는 유해 화학물질이다 4장 우리 몸에 있는 체중조절 시스템 체중조절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관리인은 호르몬 먹는 걸 줄이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비타민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몸은 스스로 살을 빼는 능력이 있다 5장 다이어트에 관한 상식 뒤집기 화학물질은 다이어트 방해꾼 입맛은 당기지만 움직이기 싫은 이유 왜 지방이 줄어들지 않을까 비만도 유전이 된다 요요현상의 비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 6장 비만의 주범은 화학적 칼로리 화학적 칼로리란 무엇인가 화학적 칼로리 블랙리스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 아보카도보다 딸기가 더 안 좋은 이유 화학적 칼로리가 높은 12가지 음식 7장 대안은 유기농 식품이다 유기농 식품은 맛부터 다르다 유기농 식품은 영양도 풍부하다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는 6가지 이유 8장 몸에 좋은 음식물 찾아내기 화학적 칼로리가 낮은 음식물 고르기 화학적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법 물은 어떻게 오염되는가 깨끗한 물을 얻는 방법 9장 생활 속에 숨어 있는 화학적 칼로리 거실: 바닥과 벽지 욕실: 목욕용품과 화장품 부엌: 세제와 살충제 침실: 침대와 옷장 아이 방: 장난감과 책 직장: 사무용품과 세척제 치과: 보형물과 의치 생활 속의 화학적 칼로리 줄이는 법 10장 체중조절 시스템 복구하기 해로운 지방과 이로운 지방 콩, 과일, 채소, 통곡물을 섭취하라 단백질이 부족하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보충제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상식들 11장 우리 몸에 있는 화학물질 배출하기 유해 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해주는 식이섬유 몸청소에 필요한 영양소들 해독을 도와주는 방법들 *다이어트를 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 12장 친환경 다이어트 실전편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보충제부터 먹어라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스프와 주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체크리스트 식품별 화학적 칼로리 가이드 *유기농 채소를 먹고 과일은 껍질을 벗겨라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운동 *지방을 빼려면 유산소보다 근육운동을 하자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 *비만 치료의 핵심은 세트포인트 돌려놓기 부록 친환경 다이어트를 위한 지침들 화학적 칼로리를 줄이는 25가지 방법 친환경 다이어트 FAQ 용어해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박용우 옮긴이의 말 남문희 |
Paula Baillie-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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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상식 베스트 5!
상식 1 : 지방을 적게 섭취해야 살이 빠진다. 진실 1 : 이로운 지방은 섭취하고, 해로운 지방은 피해야 한다. --- p.179 상식 2 : 견과류는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진실 2 : 견과류는 체중조절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원동력이다. --- p.179 상식 3 : 무조건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 진실 3 : 단당류와 흰 밀가루 같은 정제탄수화물만 피하면 된다. 식이섬유와 식물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탄수화물은 꼭 섭취해야 한다. --- p.179 상식 4 : 딸기, 연어, 오이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진실 4 : 유기농이 아니라면 오염도가 매우 높은 식품들이다. --- p.209 상식 5 : 근력운동보다 유산소운동이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진실 5 : 근력운동을 해서 근육 양을 키우면 평상시의 칼로리 소모량이 늘어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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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호르몬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고 있다!
2008년 7월 8일,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주최 세미나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환경호르몬이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성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또한 환경호르몬이 성조숙증과 소아비만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환경호르몬이 아토피의 주요 원인이라는 건 이미 널리 알려졌다. 그래서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부모는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이처럼 유해 화학물질에서 발생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폐해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그동안 친환경도서를 주로 출간해온 북센스에서 이번에 펴낸 『내 몸을 되살리는 친환경다이어트』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환경호르몬의 독성으로 인해 우리 몸의 생체시스템이 파괴되어 살이 찐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유해 화학물질을 차단하여 환경호르몬을 줄이고 우리 몸을 날씬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멜라민 공포는 시작에 불과하다. ‘20분마다 하나씩 새로운 합성 화학물질이 지구상에 등장하지만 이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극히 일부에 국한되어 있다. 알루미늄이 뇌기능을 떨어뜨리고 납이 집중력을 방해하며, 수은이 신경을 손상시키고 구리가 정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합성 화학물질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 p.40 최근 여러 나라를 ‘먹을거리 쇼크’에 빠트린 멜라민도 합성 화학물질의 하나이다. 비료와 합성섬유의 원료로 쓰이는 멜라민은 신장 결석과 신장염을 유발하는 유해 화학물질로, 농부나 중간상인이 우유의 양을 부풀리기 위해 물과 함께 첨가한다. 문제는 멜라민 외에도 수많은 화학물질이 우리 주변 아주 가까이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폐해가 언제 어떻게 우리의 몸을 통해 나타날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니, 멜라민 사태처럼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도 있다. 이러한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몸 안에 축적된 화학물질을 배출하고 덜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는 수밖에 없다. 『내 몸을 되살리는 친환경다이어트』는 바로 그러한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친환경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지금까지 우리는 육류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게 최선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알고 있었다. 즉,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 몸을 되살리는 친환경다이어트』는 사람이 살이 찌는 원인을 유해 화학물질 때문이라고 규정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농약을 비롯해 살충제, 세제, 성장촉진제 등 온갖 유해 화학물질로 범벅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건축 내장재, 몸에 바르는 화장품, 치과에서 사용하는 치아 보형물, 그리고 병을 고치기 위해 복용하는 각종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유해 화학물질의 온상이 아닌 게 없다. 이러한 유해 화학물질과 그로 인한 환경호르몬이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마침내 우리 몸까지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내 몸을 되살리는 친환경다이어트』는 유해 화학물질의 종류와 잔존 형태를 차근차근 짚어보는 한편, 실생활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살을 빼려는 사람들뿐 아니라, 각종 유해 화학물질과 환경호르몬에 오염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이다. 비만을 부르는 12가지 식품 ‘뉴욕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몸에 축적된 유기염소계 살충제 농도가 높을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그 밖의 다른 연구들에서도 오염도가 높은 음식을 먹은 사람이 체중이 더 많이 나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유기염소계 살충제인 DDT와 PCB의 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5대호의 물고기를 먹은 결과를 조사해보니 살충제의 성분과 중금속 오염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들의 체중이 더 많이 나갔다.’ --- p.59 위의 보고에서 알 수 있듯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미국 FDA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이 책의 저자가 비만을 부르는 12가지 식품의 순위를 선정하였다. 그 순위는 버터, 연어, 시금치, 딸기, 크림치즈, 건포도, 사과, 오이 피클, 서양호박, 피망 ,쌈케일, 미국산 가공치즈순이였다. 이 순위가 놀라운 점은 단순히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했던 식품보다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식품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 있다는 것이다. 딸기와 오이처럼 겉이 무른 작물은 유통과정에서 쉽게 상하지 않도쾷 농약을 많이 사용한다. 반면에 아보카도나 오렌지처럼 두꺼운 껍질에 쌓여 있는 과일은 껍질을 제거하고 먹으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칼로리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칼로리 개념을 만들어냈다. 유해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기존의 칼로리 계산법에 추가한 ‘화학적 칼로리’ 개념이 바로 그것이다. 다음은 저자가 화학적 칼로리를 계산한 뒤에 마음껏 먹어도 좋다고 인정한 깨끗한 식품들이다. ‘정수된 물, 탄산수, 카페인이 없는 커피와 차, 레몬즙 음료, 라임즙 음료, 데친 콩나물, 데친 양배추, 콜리플라워, 유기농 당근, 유기농 샐러리, 유기농 오이, 유기농 무, 유기농 서양 호박, 유기농 꽃상추, 유기농 양상추.’ --- p.209 친환경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몸은 본래부터 일정하게 체중을 유지하려는 천연의 체중조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체중조절 시스템이 손상되어 세트포인트가 높게 설정되는 바람에 살이 찌는 것이다. 따라서 체중조절 시스템만 정상으로 회복시킨다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체중조절 시스템을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화학물질 해독이 필수적이다. 몸속에 축적된 화학물질을 제거하면 건강을 회복하고 원하는 만큼 체중을 감량할 수 있으며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12장 「친환경 다이어트 실전편」은 친환경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친환경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 하루 권장량’, ‘다이어트식 레시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체크리스트’, ‘다이어트 일기 작성법’, ‘운동 생활습관’을 비롯하여, ‘화학적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법’(본문 138페이지), ‘집과 직장, 치과 등 생활에서 유해물질에 덜 노출되는 방법’(본문 152 페이지), ‘마음껏 먹어도 되는 식품 화학적 칼로리’(본문 209페이지), ‘생활 속에서 화학적 칼로리를 제거하는 25가지 방법’(본문 228페이지) 등 실질적인 지침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각 장의 말미마다 국내 최고의 비만 전문의 박용우 박사가 전문가적 코멘트를 곁들이고 있어서 친환경 다이어트를 제대로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수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람은 이제 이 책을 통해 확실하고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줄어든 체중을 평생 동안 유지하면서 체질 개선과 건강 증진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