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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속 100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신현득이상미 그림
예림당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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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상 속 풍속 이야기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저자 소개 2

경북 의성에서 출생했으며(1933),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에 입선했다. 안동사범학교를 다녔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 교사 및 한국일보사 소년한국 편집국 취재부장을 지냈고, 대학에서 20여 년간 〈아동문학론〉을 강의했다. 동시 『엄마라는 나무』(1971년)로 세종아동문학상을, 항일시집 『속 좁은 놈 버릇 때리기』로 한국자유문학상(2015년)을 수상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아기 눈』(1961), 『고구려의 아이』(1964) 등의 동시집과 동화집, 국민시집이 다수 있으며 『구름 마을 구름 학교』는 서른여덟 번째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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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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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이 태은이와 동희를 위해서 바르고 맑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다려 주세요》, 《휴대폰만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상수리 숲의 도토리 전쟁》, 《맛? 건강? 또다른 문화 한류를 이끄는 한식》, 《통통 한국사 2》, 《나는 자랑스런 이태극입니다》, 《내 정리 습관이 어때서!》, 《은이의 사진첩》, 《달이 따라오네?》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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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28g | 180*240*20mm
ISBN13
9788930209793

출판사 리뷰

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오롯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풍속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달마다 명절이 있고, 그에 따른 음식이 있고, 놀이가 있었다. 지금도 설에는 떡국을 먹고, 삼짇날에는 화전, 추석에는 송편,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정월 대보름에는 달맞이를 하고, 단오에는 그네를 뛰고, 초파일에는 관등놀이를 한다. 이 밖에도 윷놀이, 탈놀이, 쥐불놀이,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재미나는 풍속이 많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곗바늘 돌듯 정신없이 살아가야 하는 요즘, 이런 풍속들은 서서히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다. 아기 첫 나들이 때 얼굴에 검댕을 묻히거나 오줌싸개에게 키를 씌워 이웃에 소금을 얻으러 보냈던 풍속은 이미 먼 옛날의 추억으로 남았다. 물론 생활 방식이 많이 바뀐 요즘에 옛 풍속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풍속은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전통 문화이다. 전통 의복, 음식, 가구, 신앙, 민속놀이 등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모든 것이 바로 풍속이다. 따라서 우리 풍속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우리 풍속을 알고 옛 삶을 더듬어 보는 일이야말로 우리민족을 이해하고, 나를 알아 가는 공부이다.
일상 속 풍속 이야기

아이의 이름을 천하게 짓는 까닭
아들 낳기를 기원하던 풍습들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거는 이유
삼신할머니
아기 첫나들이 때 귀신 따돌리기
아기의 미래를 점치는 돌잡이
생일날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
아이에게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히는 이유
풀인형, 풀각시
오줌싸개 소금 얻으러 보내는 이유
책씻이
서당 갈 때 가지고 가는 내 매
어른이 되는 의식, 관례와 계례
혼례를 앞두고 달 먹기 시끌벅적 함 팔기
혼례 때 연지 곤지 찍는 이유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계절의 길잡이, 24절기
설날 세배와 덕담
설날 떡국
온 가족이 모여서 벌이는 윷놀이
복조리
새해맞이 머리카락 태우기
설날 밤 야광귀 물리치기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날 약밥 먹기
액막이 연날리기
정월 대보름 밤 달집태우기
제비가 돌아오는 삼월 삼짇날
삼짇날 화전놀이
찬 음식을 먹는 한식
한식날 나라에서 주던 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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