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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풍속 이야기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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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와 전통 문화가 오롯이 살아 있는 재미있는 풍속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달마다 명절이 있고, 그에 따른 음식이 있고, 놀이가 있었다. 지금도 설에는 떡국을 먹고, 삼짇날에는 화전, 추석에는 송편,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정월 대보름에는 달맞이를 하고, 단오에는 그네를 뛰고, 초파일에는 관등놀이를 한다. 이 밖에도 윷놀이, 탈놀이, 쥐불놀이, 씨름,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재미나는 풍속이 많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곗바늘 돌듯 정신없이 살아가야 하는 요즘, 이런 풍속들은 서서히 사람들에게 잊혀져 가고 있다. 아기 첫 나들이 때 얼굴에 검댕을 묻히거나 오줌싸개에게 키를 씌워 이웃에 소금을 얻으러 보냈던 풍속은 이미 먼 옛날의 추억으로 남았다. 물론 생활 방식이 많이 바뀐 요즘에 옛 풍속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다. 하지만 풍속은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 이어져 온 전통 문화이다. 전통 의복, 음식, 가구, 신앙, 민속놀이 등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온 모든 것이 바로 풍속이다. 따라서 우리 풍속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이며, 우리 풍속을 알고 옛 삶을 더듬어 보는 일이야말로 우리민족을 이해하고, 나를 알아 가는 공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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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풍속 이야기
아이의 이름을 천하게 짓는 까닭 아들 낳기를 기원하던 풍습들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을 거는 이유 삼신할머니 아기 첫나들이 때 귀신 따돌리기 아기의 미래를 점치는 돌잡이 생일날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 아이에게 알록달록 색동옷을 입히는 이유 풀인형, 풀각시 오줌싸개 소금 얻으러 보내는 이유 책씻이 서당 갈 때 가지고 가는 내 매 어른이 되는 의식, 관례와 계례 혼례를 앞두고 달 먹기 시끌벅적 함 팔기 혼례 때 연지 곤지 찍는 이유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계절의 길잡이, 24절기 설날 세배와 덕담 설날 떡국 온 가족이 모여서 벌이는 윷놀이 복조리 새해맞이 머리카락 태우기 설날 밤 야광귀 물리치기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날 약밥 먹기 액막이 연날리기 정월 대보름 밤 달집태우기 제비가 돌아오는 삼월 삼짇날 삼짇날 화전놀이 찬 음식을 먹는 한식 한식날 나라에서 주던 새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