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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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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시내
시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초등 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김후란
자유지성사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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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파랑문고003

책소개

목차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꿈
이름도 없는 병아리

왕따 가시내
뱀의 복수

개구쟁이 목동들

저자 소개 1

金炯德, 김형덕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이 있으며, 김후란시전집 『사람 사는 세상에』 , 시선집 『오늘을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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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박경민
1974년 인천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그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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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1956년 <현대문학>지에 서정주 선생님의 추천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기독교 문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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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신문,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습니다. 동국문학상, 펜문학상, 시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국제펜한국분부 심의위원장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971323

책 속으로

나는 무서운 뱀눈과 마주칠가봐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눈만 마주쳐도 이놈! 하면서 빠르게 달려들 것 같았습니다. 당골네의 굿은 하루, 이틀 계속되었습니다. 사흘재 되던 날, 구덩이는 드디어 몸을 풀고 스르르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오지 마시오. 다시는 건들이 않을 테니 마음 편하게 지내고, 다시는 나타나지 마시오.

할머니는 구렁이 뒤에 대고 절을 하며 계속 손을 싹싹 비볐습니다. 다른식구들도 할머니를 따라 손을 비비며 절을 했습니다.

왜 뱀을 건드려서 진땀을 빼게 해?

뱀이 사라지자 식구들은 내 머리를 한 대씩 쥐어박았습니다.

---pp. 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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