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만화 잡지 「빅점프」를 통해 공식 데뷔하였다. 주로 환경 및 자연탐사 만화와 역사 만화를 그렸으며, 현재 참신하고 역량 있는 후배 작가들과 함께 만화, 삽화 기획 및 창작 작업에 힘쓰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만화 『투덜이의 야생초 일기』, 『몽테크리스토 백작』, 『시인의 별』, 『무기의 그늘』, 『녹두장군』과 동화책 『삼국유사』, 『국부론』 등이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여수시청 만평 작업과 홍보 삽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후배 작가들과 더불어 캐리커처, 동화, 만화, 삽화, 기획 창작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이다. 경북대 박물관장, 한국고대사학회 회장, 경북대학교 교수회 의장, 경북대학교 인문대학장, 한국목간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금석문과 신라사』,『신라 지방통치체체의 정비과정과 촌락』,『임나일본부설, 다시 되살아나는 망령』,『가야사 새로 읽기』,『김춘추와 그의 사람들』,『한국 고대사의 기본 사료』가 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첫 창작집 『내 안에 갇힌 우울 하나』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 후, 두 번째 창작집 『어느 사내의 함몰을 슬퍼함』과 장편소설 『오웰, 우리들의 그날』『사랑, 소멸에 관한 잔혹하고 슬픈 이야기』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