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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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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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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수료하고, 제1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어느 날 갑자기』 『울음소리』 『지금이 딱 좋아』 『마음 수영』 등이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문학나눔 도서,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의 문화 운동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KBBY 주목 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등에 여러 작품이 선정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한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이다.

하수정의 다른 상품

글 : 윤극영
1923년 소파 방정환과 ‘색동회’를 조직했으며, 1924년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 단체인 ‘다리아회’를 만들어 창작 동요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같은 해에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인 「반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설날」「고드름」「까치 까치 설날은」「우산 셋이 나란히」 등 100여 편의 주옥같은 동요를 발표했습니다. 소파상ㆍ대한민국 국민훈장목련장 등을 수상하였으며, ‘고마우신 선생님’ㆍ‘5월의 문화 인물’ 등에 추대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요집 『반달』『윤극영 111곡집』 등과 『윤극영 전집』이 있습니다.
그림 : 하수정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수료했습니다. 즐겁게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꼬마야』『할머니의 아기』『겨울 숲 엄마 품 소리』『꽃밭에서』『초록바다』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25*184*15mm
ISBN13
97889934714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반달」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불러 보았을, 가장 친숙하고 인기 높은 동요 가운데 하나다. 해방 후에는 남녀노소와 시대를 뛰어넘어 애창되는 온 겨레의 노래가 되었다.
2015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겨레가 함께 부르는 노래 100곡’을 선정ㆍ발표했는데, 동요로는 「고향의 봄」과 함께 「반달」이 만장일치로 뽑혔다.

윤극영이 큰누나를 떠나보낸 슬픔을 담은 동요다.
그에게는 경기도 가평으로 시집을 간 큰누나가 있었다. 그런데 1923년 9월 9일, 윤극영은 큰누나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슬픔에 잠겨 그날 밤을 꼬박 새운 그는 삼청 공원으로 가서 남몰래 눈물을 쏟았다.
그때 하늘을 쳐다보니 은하수 같은 엷은 구름 너머로 반달이 떠 있고, 저 멀리 샛별이 반짝이고 있다. 그 순간, 반달을 하얀 쪽배로, 밤하늘을 넓은 바다로 생각한 윤극영은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로 시작하는 동요를 짓게 된다.
윤극영은 새벽달을 통해 쪽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떠다니는 죽은 큰누나의 모습을 떠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이 노래에서 쪽배는 나라 잃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토끼는 우리나라를, 샛별과 등대는 희망을 상징한다고 해석되어, 조국이 처한 현실을 노래한 ‘민족 동요’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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