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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시
제1부 바다야, 내 동무 / 바닷가에서 / 밤바다 / 바다 앞에서 1 / 바다 앞에서 2 / 바다가 보이는 산에 올라 / 바다 품에 / 솟는 해가 풀어 놓은 / 해돋이와 햇콩싹 / 동백꽃 / 갯마을 아침 / 갯마을 숲 / 바다랑 나랑 1 / 바다랑 나랑 2 / 바다랑 나랑 3 / 별난 사진 / 밤과 바다와 나와 제2부 낮달, 그리고 등대 / 등대와 고깃배 / 모래톱 1 / 모래톱 2 / 모래톱 3 / 모래톱 4 / 모래톱이 하는 말 1 / 모래톱이 하는 말 2 / 모래톱이 하는 말 3 / 모래톱이 하는 말 4 / 바닷그늘 1 / 바닷그늘 2 / 바닷그늘 3 제3부 영일만의 해돋이 / 호미곶 / 봄볕 / 지도 속에서 / 오월 외갓길 / 해당화 1 / 해당화 2 / 칠월의 바다 / 송라 보경사 / 오월도 나의 오월은 / 열린 시간 / 덤 제4부 파도 1 / 파도 2 / 파도 3 / 파도 4 / 파도 5 / 파도 6 / 파도 7 / 파도 8 / 파도 9 / 파도 10 / 파도 11 / 파도 12 / 파도 13 / 파도 14 / 파도 15 제5부 바다 생각에 젖게 하는 것들/ 그 바다 / 아빠의 바다 1 / 아빠의 바다 2 / 안태 고향 / 찔레와 때찔레 사이 / 갓길 / 갯마을의 봄 / ‘물개’라는 별명답게 1 / ‘물개’라는 별명답게 2 / 자란 눈 / 자란 귀 / 괭이갈매기 꼬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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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갯마을의/고기잡이배한테는//등대는 길잡이 아닌/한동네 친구여요.//앞바다/빤한 뱃길목에서/눈웃음치는 친구여요. -「등대와 고깃배」전문
3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바다에 관련된 문학작품이 너무 빈약하다는 박경용 동시인의 창작 의도를 생각해 보면, 한 손에는 아이 손을 다른 손에는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한 권을 들고 바다에 가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이 동시집을 통해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에 이르기까지 바다와 바닷가의 정취, 바닷사람들의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