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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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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요시모토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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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o Yoshimoto,よしもと ゆきお,善元 幸夫

도쿄 학예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에도가와 구립 카사이 초등학교에서 한국 아이들과 중국 아이들을 위한 일본어 학급을 맡아 선생님으로 일했어요. 그리고 1995년에는 [한일 합동 수업 연구회]를 만들어 한국·일본·중국의 국제 교류 연구회도 개최하였고, 2003년에는 도쿄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다가 2009년도에 퇴직하였어요. 작품으로『생명의 만남』『지금, 교사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가』 등이 있어요.

요시모토 유키오의 다른 상품

그림마루야마 사토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Satoshi Maruyama,まるやま さとし,丸山 誠司

1968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고, 아이치 현에서 자랐다. 오사카부립대학 경제학부와 마사 모드 예술 아카데미(Masa Mode Academy of Art)를 졸업했다. 주요 그림책으로는 『닌자 산타』, 『후지산입니다』, 『흰색과 검은색』, 『전철로 동물원』, 『해님! 코끼리는 굉장히 커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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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의 도쿄대학교에서 공부했어요. 일본에서 출간되는 좋은 책을 소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큰집 작은집』 『웃어요! 하마 치과의사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진화 이야기』 『지구가 100센티미터의 공이라면』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4g | 205*240*15mm
ISBN13
97911858012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다문화가 일반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오거나 국제결혼, 외국인 노동자와의 결혼을 통해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어려운 나라에서 우리나라 농촌 사람과 결혼해서 태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의 경우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피부색과 생김새도 다르지만, 정서적으로 엄마, 아빠 나라의 두 문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우리말을 배우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편견과 차별, 때로는 따돌림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은 ‘학교’라는 사회에서 공부를 하며 더 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나와 여러 가지 다르거나 부족한 친구들을 도와주고 함께하기보다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서로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나 좋은 점 가득’에서는 아이들이 다문화 가정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요시모토 유키오 선생님 교실은 중국, 태국, 한국 등에서 온 아이들과 일본 아이들이 함께 일본어를 배웁니다. 요시모토 유키오 선생님은 아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본어도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자기 생각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일본어를 익히지 못해 친구가 대신 써 준 글도 있지만, 아이들의 꾸밈없이 맑고 솔직한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른 나라에서 살면 다문화 가정이 됩니다. 익숙한 환경, 사랑하는 친구들과 헤어져 다른 나라에서 새롭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 좋은 점 가득’을 읽으며 우리 모두 다문화가정의 일원이 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학교에 다니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들의 글을 보며 우리 주변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됩니다.

추천평

일본 동경 요시모토 유키오선생님 교실은 중국, 태국, 필리핀, 한국에서 온 아이들과 일본 아이들이 함께 일본어를 배우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일본에 와야 했고,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괴로움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갑니다. 얼마나 힘이 들까요. 모든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가면 다문화가정 아이가 됩니다.

일본에서 열린 한일합동교육연구회 교류회에서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밝고 활달한 그림이 좋아서 보고 또 보았습니다. 서툰 일본어지만 솔직하게 써낸 아이들 글을 보고 말할 수 없이 큰 감동을 받았고, 또 다문화가정으로 산다는 것은 분명 힘든 일이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좋은 점이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좋은 점이 가득 있는 작은 사람들입니다. 서로에게 힘내라고 응원하면서 꿋꿋하게 살고 있는 아이들과, 아이들 마음과 글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요시모토 선생님의 큰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책을 이 땅의 선생님들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나도! 좋은 점 가득!”이라고 말해주었어요. 교실마다 “나도! 좋은 점 가득!”이 울려 퍼지면 좋겠습니다.
여희숙 (「책읽는교실」저자)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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