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엉뚱한 내기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이대로 달려라, 달려! 친구, 그게 뭐지? 결판의 날 나라도 갔을까? 우린 친구잖아! |
이경순의 다른 상품
서희주의 다른 상품
|
NQ란 무엇인가?
NQ(Network Quotient : 공존지수)는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공존지수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NQ가 높을수록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타인과의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이 개인의 성공에도 영향을 준다는 개념이지요.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봉사 활동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자신의 성공과 출세를 위한 인맥관리나 처세술과는 달리 모두가 행복하고 성공하는 것을 추구해 공존의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하는 인맥지수, 행복지수라고도 합니다. 더불어 사는 지혜(NQ)를 키우는 이야기 나 위주의 사고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라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 ‘친구’라는 잣대를 두지요. ‘왜 나는 저 아이보다 공부를 못하지?’, ‘나도 저런 집에 살았으면…….’ ‘그래도 운동은 내가 더 잘해’, ‘역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쭐해 하는 아이들. 무엇이든 가지고 싶고 무엇이든 이기고 싶던 어린 시절의 고집을 버리고 조금씩 자신과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며 또래를 형성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친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않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받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방 다시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공동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타낸 지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 NQ입니다. 동호는 세훈이와 한 엉뚱한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친구의 아픔을 나누는 등 친구와 더불어 사는 지혜를 키웁니다. 세훈이 역시 동호와 한 내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남과 어울리는 방법을 터득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바삐 사는 어른들까지도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