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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7 +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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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추천의 글_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물리학(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생물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Economy)- 성장 가능성
경제(Economy)- 노동력의 위기
경제(Economy)- 노동의 본질
기업(Business)- 파괴적 혁신과 기업
기업(Business)- 고객 기대의 변화
기업(Business)-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향상
기업(Business)- 협력을 통한 혁신
기업(Business)- 신(新) 기업 운영 모델
국가-세계(National-Global)- 정부의 역할
국가-세계(National-Global)- 세계 체제의 개편
국가-세계(National-Global)- 국제안보 문제
사회(Society)- 불평등과 중산층
사회(Society)- 권력을 얻은〔잃은〕 시민
개인(The Individual)- 정체성, 도덕성, 윤리
개인(The Individual)-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
개인(The Individual)- 공공 및 개인 정보 관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형 기기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시각
웨어러블(Wearable) 인터넷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Designer Beings)
신경기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기대하며

주note
색인index

저자 소개 7

클라우스 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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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98년에는 부인 힐데 슈밥과 함께 전 세계 사회적 기업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슈밥 재단’을, 2004년에는 40세 미만 리더들의 글로벌 의사 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일명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며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98년에는 부인 힐데 슈밥과 함께 전 세계 사회적 기업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슈밥 재단’을, 2004년에는 40세 미만 리더들의 글로벌 의사 결정 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영글로벌 리더 포럼’을 창설하기도 하였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정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함께 모여 국제·지역·산업 어젠다를 구축하고 그 해법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그 어떤 정치적·국가적 이익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클라우스 슈밥의 리더십 하에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발의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해 포럼의 공식 도서였던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28개국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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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Choi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석사·박사. 소비자의 신제품수용, 세대별 라이프스타일 분석, 제품과 사용자 간의 관계 및 처분행동 등의 주제를 연구하며, 서울대에서 소비트렌드분석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11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스물하나, 서른아홉』,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를 공저했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공동연구자 자격으로 연수했으며, 삼성·LG·아모레·SK·코웨이·CJ 등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 트렌드 발굴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 이마트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석사·박사. 소비자의 신제품수용, 세대별 라이프스타일 분석, 제품과 사용자 간의 관계 및 처분행동 등의 주제를 연구하며, 서울대에서 소비트렌드분석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2011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스물하나, 서른아홉』,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를 공저했다.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공동연구자 자격으로 연수했으며, 삼성·LG·아모레·SK·코웨이·CJ 등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 트렌드 발굴 및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현재 이마트 ESG위원회 위원장, 한국수력원자력 홍보자문협의체 자문위원,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 피데스 개발 ‘공간보고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에 ‘최지혜의 트렌드 인사이트’, 《아시아경제》에 ‘트렌드 2025’를 연재한다.

Jihye Choi, PhD in Consumer Science from DCS, SNU, works as a research fellow at CTC. She has participated in many consulting projects with Korea’s leading companies such as Samsung and LG, and gives public lectures on consumer trends. She currently teaches consumer behavior and qualitative research methodology at SNU. She contributes many articles and columns to major Korean newspapers an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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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에듀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 〈20~30대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의 소비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트렌드 차이나』(2013)를 공저했다. 소비자의 구매시 뇌 활성화 상태, 소비자의 심리적 일탈 및 라이선싱 효과, 소비자의 양가성ambivalence에 관한 심리 구조, 한국과 중국 소비트렌드의 확산 과정과 예측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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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Jeon,대담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다수의 기업과 트렌드 기반 신제품개발 및 미래전략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서울대에서 소비자조사방법과 신상품개발론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서울대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스물하나, 서른아홉』, 『트렌드 차이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 『나를 돌파하는 힘』 등을 공저했다. 하나은행 경영자문위원, 하나손해보험 여성리더 자문위원, 농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다수의 기업과 트렌드 기반 신제품개발 및 미래전략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서울대에서 소비자조사방법과 신상품개발론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서울대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09년부터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K뷰티 트렌드』, 『스물하나, 서른아홉』, 『트렌드 차이나』,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시리즈, 『나를 돌파하는 힘』 등을 공저했다. 하나은행 경영자문위원, 하나손해보험 여성리더 자문위원, 농협축산 행복자문위원, 서울시 디자인자문위원, 한강시민위원, 통계청·프로축구연맹 자문위원, 교보문고 북멘토 등을 맡고 있으며, SBS 라디오 〈생활정보〉에 고정 출연하며 《동아일보》에 ‘트렌드 NOW’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Miyoung Jeon is a research fellow at the Consumer Trend Center (CTC) under Seoul National University. She holds BA, MA and PhD degrees in Consumer Science. Since 2009, she has co-authored numerous books including the annually published and top-ranked book series Trend Korea, as well as Trend China , Dining Business Trend series, and Breakthrough Power . Miyoung worked as a research analyst at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served as a research professor at SNU, and is currently a columnist for Dong-A Ilbo’s ‘Trend Now’ section. Additionally, she holds positions as the chair for Lotte Shopping’s ESG Committee and serves as an advisor for multiple organizations including LG U+, Hana Bank an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Currently, she collaborates with various companies, focusing on new trend-based product development and strategic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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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 Eun Lee

LG전자 생활가전HS(Home appliance Solution) 사업본부 상무.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석사, 서울대 디자인학 박사. LG전자에서 고객경험[CX]혁신과 관련된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혁신상품 출시, 신사업모델 발굴 및 오퍼레이션, CX에 기반한 경영전략수립, 제품/공간 서비스디자인 등 융합적 통찰력을 발휘하고 있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로서 학계와 업계를 오가며 다수의 기업 고객경험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Q1(상위 25%) SSCI 및 SCIE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들을 게재하는 등 연구활동도 왕성하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202
LG전자 생활가전HS(Home appliance Solution) 사업본부 상무.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 석사, 서울대 디자인학 박사. LG전자에서 고객경험[CX]혁신과 관련된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혁신상품 출시, 신사업모델 발굴 및 오퍼레이션, CX에 기반한 경영전략수립, 제품/공간 서비스디자인 등 융합적 통찰력을 발휘하고 있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로서 학계와 업계를 오가며 다수의 기업 고객경험 및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Q1(상위 25%) SSCI 및 SCIE 국제 저명 학술지에 논문들을 게재하는 등 연구활동도 왕성하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2021년부터 《중앙일보》에 ‘이향은의 트렌드터치’를 연재하고 있다.

Hyang Eun Lee is an Executive Director at LG Electronics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A] Business Division. She holds a Master’s degree from Central Saint Martins in the UK and a Ph.D. in Design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t LG Electronics, she is responsible for product planning focused on customer experience [CX] innovation. Her work includes launching innovative products, discovering and managing new business models, establishing CX-based management strategies, and designing product and space services.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Service·Design Engineering at Sungshin Women’s University, she has conducted numerous corporate customer experience projects, bridging academia and industry. She is also actively engaged in research, publishing papers in top 25% [Q1] SSCI and SCIE international journals. As an expert bridging theory and practice, she has been writing a column titled “Lee Hyang-eun’s Trend Touch” for the JoongAng Ilbo sinc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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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현재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 상명대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리테일·커머스 소비자행동 및 AI기반 고객경험 고도화에 관심이 많다. 2024년 국무총리표창(소비자권익증진 공로)을 받았고, 한국소비자학회·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1코노미』, 『케미컬 라이프』, 『소비트렌드의 이해와 분석』, 『소비자 질적연구방법론』 등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KBS 1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서울대 소비자학 학사·석사·박사. 현재 한국소비문화학회 회장, 상명대 대외협력처장 겸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리테일·커머스 소비자행동 및 AI기반 고객경험 고도화에 관심이 많다. 2024년 국무총리표창(소비자권익증진 공로)을 받았고, 한국소비자학회·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코로나가 시장을 바꾼다』, 『1코노미』, 『케미컬 라이프』, 『소비트렌드의 이해와 분석』, 『소비자 질적연구방법론』 등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KBS 1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June Young Lee currently works as a professor at Sangmyung University. He received a doctorate degree in Consumer Science, SNU. He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onsumer Studies . He worked as a senior researcher at Life Soft Research lab at LG Electronics. He is a laboratory chief at the Consumer Research Center in Sangmyu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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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 Kim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강좌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김난도 GPT>를 개설했다.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GPTs에 그동안 집필한 3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학습시켜 트렌드·경제경영·자기계발·인생관 등의 질문에 특화된 답변을 제시하게 만든 김난도 작가의 ‘디지털 쌍둥이’다.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Rando Kim is a professor in the Dept. of Consumer Science (DCS),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As a specialist in consumer behavior and market trend analysis, he has written more than 20 books including the Trend Korea series, Dining Business Trend series, Market Kurly Insight , The Hyundai Seoul Insight , Trend China, What Consumers Want, and Luxury Korea . He also wrote essay books, Amor Fati , Future and My Job , and Youth , It’s Painful which have sold three million copies in 17 countries. He has conducted research projects about consumer needs finding, new product planning, and market trend probing for Korea’s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LG, SK, CJ, Hyundai Motors, GS, LH, Amorepacific, Lotte, Fursys, Nongshim, and C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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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52*225*15mm

책 속으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엄청난 불확실성 때문에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과학기술의 복잡성과 여러 분야에 걸친 상호연계성 면에서는 정·재계 및 학계, 시민사회를 포함한 지구촌의 모든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이 새로운 기류를 보다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의무가 있음을 시사한다.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는 이노베이터innovator, 투자자, 주주와 같은 지적·물적 자본을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따라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향후 평생 동안 실질소득을 높일 수 없다거나 자녀와 후손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과 함께 절망에 빠질지도 모른다.
ㅍ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중에서

이번 챕터에서 소개할 모든 혁신은 디지털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되고 성장했다. 일례로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은 연산력과 데이터 분석의 발전 없이는 불가능했다. 첨단로봇도 인공지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으며, 인공지능 또한 그 자체가 연산력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메가트렌드megatrend를 정확히 이해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과학기술 요인들을 조망하기 위해 물리학 기술, 디지털 기술, 생물학 기술로 분류했다. 이 세 분야 모두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으며,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 발견과 진보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다.
---「물리학(Physical) 기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더욱 건강하고 오래, 보다 더 능동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선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 4분의 1 이상의 기대수명이 100세인 시대에서, 우리는 이제 생산가능인구와 은퇴, 개인의 인생 설계와 같은 이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많은 국가가 이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직 변화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사전에 준비하려는 태도를 갖추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성장 가능성」중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민첩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은 연구, 개발, 마케팅, 판매, 유통 부문에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품질, 속도 그리고 가격 개선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거대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파괴적 혁신과 기업」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에 부응해 더욱 빠르고, 민첩한 기업 운영이 이상적 모델로 떠오르면서, 기존의 전략적 기획이 도전을 받고 있다.
---「신(新) 기업 운영 모델」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규제 당국은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수준의 문제에 직면했다. 오늘날 정치, 입법, 규제 당국은 기술 변화의 속도와 그것이 시사하는 바의 의미에 대처하지 못한 결과, 중요한 사건들에 의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정부의 역할」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국가 간 관계와 국제안보의 본질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모든 중대한 변화들 가운데 안보는 정부 및 방위산업 분야 외에는 공공 영역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국제안보 문제」중에서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도 변화시킨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개인에게 미칠 영향은 다양하다. 정체성뿐 아니라 프라이버시와 오너십에 대한 개념, 소비패턴, 일과 여가에 할애하는 시간, 경력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방식 등 정체성과 관련된 여러 측면에도 영향을 끼친다. 또한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쌓는 방법과 사회적 계급, 그리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증강인간human augmentation을 실현해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정체성, 도덕성, 윤리」중에서

결국 모든 것은 사람과 문화, 가치의 문제로 좁혀진다. 문화와 국가, 소득계층을 넘어 모두가 제4차 산업혁명과 그것이 가져올 문명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배워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중에서

출판사 리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대 가장 뜨겁고 강렬한 화두, 제4차 산업혁명!
전 세계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신新 혁명을 최초로 논하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담긴 이야기는 명확하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부는 총 세 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개요와 이 시대의 변화가 불러오는 주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그리고 그 영향과 정책적 도전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잘 수용하고 형성하며, 그 가능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실용적 방안과 해법을 담았다.

이를 위해 2015년 말 세계경제포럼 내 기업, 정부, 시민사회 및 청년 리더들로 이뤄진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논의를 빠르고 긴밀하게 진행했다. 이때 진행된 각종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통해 수렴되고 축적된, 현존하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뜨겁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 지혜가 집약된 크라우드소스(crowd-sourced) 도서가 바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이다. 각 분야 및 영역의 선구자격에 해당하는 지식인과 기업인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시작한 이들의 생각과 전략이 클라우스 슈밥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류가 마주하게 될 기회와 도전과제를 보여주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 시대가 이끌어낼 변화는 절대 우리에게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제, 기업, 국가?세계, 사회, 개인 영역에 걸쳐 구체적 사례와 뚜렷한 서술을 통해 전달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변화는 모두 우리 삶의 안위와 관련된 이야기다. 그것도 지금 바로 여기의 이야기다. 경제.국가.세계와 같은 중요 영역이 어떻게 발전, 전개되고 또 우리 삶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선택과 합의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 역시 통렬하게 체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들어선 상황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생산성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측정하여 생산성을 파악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과중한 부채와 고령화사회와 같은 구조적 요소와 새로운 플랫폼과 온디맨드 경제의 등장, 한계비용 감소에 따른 영향력 증대 등과 같은 시스템적 요소의 결합으로 그간의 경제 논리를 재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새 시대가 가져올 다양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기업은 자신의 운영 모델에 대해 다시 한 번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정책입안자들과 규제 기관의 경우 소비자와 공공의 이익을 함께 지키는 동시에 혁신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민첩한 통치 시스템의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기업 및 공공 부문 리더가 지금 바로 고민해야 할 도전과제에 대해 시사한다.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
인류의 미래는 지금 우리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클라우스 슈밥은 왜 지금,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일까? 이 책은 2015년 말 내한했던 클라우스 슈밥이 카이스트(KAIST)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고민했던 원고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그가 완성했던 원고는 ‘인류사회에 미치는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이었다. 주제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며 클라우스 슈밥이 느꼈던 것은 이 새 시대를 이끄는 것은 더 이상 각계각층의 지도자 차원이 아닌, 관련 이해관계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모두’라는 사실이었다.

“제4차 산업혁명이 주는 기회가 강렬한 만큼 그것이 불러올 문제점 역시 벅차고 무겁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과 효과에 적절히 대비하여,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초연결사회가 되어 더욱 복잡해지고 분열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절호의 기회다.” (p.258)

새로운 시대 변화의 징후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노동력의 위기와 빅 데이터 및 분석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기업 모델의 등장,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채널을 통한 초연결성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파괴적 혁신 기술의 영향력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차원에 있어서도 이 급격한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낮을 뿐 아니라 혁신의 전파를 관리하고 혼란을 완화시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 체계가 부족하거나, 최악의 경우 아예 부재한 현실이다. 사회 전반에 걸쳐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인지)와 보편적인 담론조차도 형성되지 않은 채,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번영이 아닌 쇄락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은 우리 개인의 일상 전반에 스며들어 삶 대부분을 지배하게 되지만, 기술이 가져올 방대한 변화가 우리의 자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단계다. (…) 기술이 우리에게 던지는 문제에 대해 모두가 정확히 인지하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기보다는 향상시킬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pp.166~167)

이에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을 제시한다. ‘상황 맥락contextual 지능(정신)’, ‘정서emotional 지능(마음)’, ‘영감(inspired) 지능(영혼)’, ‘신체(physical) 지능(몸)’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모두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특성에 기반한 것이다. 이 네 가지 능력을 강조한 배경은 클라우스 슈밥이 인용한 독일 시인 마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문구인, "미래는 우리 안에서 변화하기 위해 훨씬 전부터 우리 내부에 들어와 있다"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인류시대(human age)로써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모든 생명유지 시스템을 형성하는 제1세력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시대의 시작도, 끝도 모두 우리가 이끌어내는 이야기며,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가리켜, 세계 각 분야 리더 및 전문가들조차 ‘예측 불가능한 미래’라고 말한다. 그러나 초연결사회가 구축할 높은 상호연결성을 통해 우리는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나가며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또 같이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이를 위해 거듭 긍정적이고 포괄적이며 희망찬 공동의 담론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새로운 과학기술 시대에 민첩하게 대응하고(적응하고), 또 책임감 있게 구축해나간다면 훨씬 더 커진 세상의 일부가 되었음을 체감하게 해줄 새로운 문화적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또 한 번의 진화이자, 진정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의 진입일 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혁신적 개발 능력과 면모를 보이며,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민첩하게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있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의미한 이야기일 것이다.

추천사

기후변화, 자원 부족, 저출산 및 고령화 등 빠르게 변하는 세계 환경에서 와해적 기술혁신과 기술융합이 가져올 엄청난 변화에 대한 클라우스 슈밥의 깊은 통찰력을 볼 수 있다.
-이상엽(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 / 세계경제포럼 떠오르는 기술 글로벌어젠다카운슬 의장 역임)

AI 로봇을 비롯한 과학기술의 혁신은 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학문 간 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연구가 충분한 성과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그 융합의 힘에서 나온 새로운 과학기술의 시대는 인간을 향해야 할 것이다.
-데니스 홍 (미국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사회에 거대한 혼란이 다가온 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로버트 J. 쉴러Robert James Shiller (예일대 교수 / 2013 노벨경제학상 수상)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막강한 힘을 가진 데이터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소외되는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완화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4차 산업혁명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다. 그러나 기업과 사회에 가져올 그 파괴적 혁신과 변화의 속도를 봤을 때, 지금 당장 우리는 그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개리 콜먼Gary Coleman (딜로이트 컨설팅 세계산업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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