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뭐 없나?〉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이후 《남동공단》, 《벨트 위 벨트 아래》, 《삐꾸 래봉》, 《엄마들》, 《19년 뽀삐》, 《연결과 흐름》, 《콘센트》, 《아티스트》, 《아무리 얘기해도》 등 현실적이고 사회성 짙은 만화를 발표했다. 글 작가로 《너의 인스타》, 〈돌고래 뚜뚜〉, 〈러브 스트리밍〉,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에 참여했다. 예술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작가들과 함께 레이블 ‘즐겨찾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엄마들》로 만화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하비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