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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책소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대학』은 어떤 책일까?
제2장 증자와 주자는 누구일까?
제3장 명명덕 - 배우는 사람은 맑고 밝은 덕을 밝혀야 한다
제4장 신민 - 밝은 덕을 밝힌 후 이웃도 새로운 곳에 이르게 한다
제5장 지어지선 - 한 치의 사욕도 ㅇ벗는 선의 경지에 머무른다
제6장 본말 - 군자는 본말을 알아야 한다
제7장 격물치지 - 사물에 대한 이치를 연구하여 모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제8장 성의 - 뜻을 성실히 하여서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한다
제9장 정심 - 뜻이 성실하면 마음을 바로잡을 수 있다
제10장 수신 - 마음이 바른 뒤에 내 몸을 닦는다
제11장 제가 - 내 몸을 닦은 후 집안을 편안하게 잘 다스릴 수 있다
제12장 치국 -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사람은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
제13장 평천하 - 그 나라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천하를 화평하게 한다

저자 소개 2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교사로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여고, 중산고, 백마고교에 근무했으며, 김포 사우고등학교를 거쳐 현재는 고양시 정발고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청소년상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유가 경전의 내용을 보다 쉽게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중 《대학》 《맹자》 의 작가로, 현재 문학고전 시리즈 《삼국지연의》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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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손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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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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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주한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만화책으로는 『연두와 짜구의 어린이 뿌리한자』,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재미있는 학과여행』, 『네 멋대로 써라』, 『너의 발칙한 창의력』, 『통계의 미학』, 『만화 존 S. 밀 자유론』 등의 책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652g | 185*255*20mm
ISBN13
9788934933281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3-23
안녕하세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이주한입니다. <만화 대학>은 대표적인 고전인 사서 중 처음 읽기를 권장하는 책입니다. 그만큼 학문과 뜻을 세우는 기초를 다지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세계에 뜻을 펼치는 대인(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기초부터 확립해야 한다는 대학의 내용은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성인이 된 분들에게도 큰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만화 대학>은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학> 책들 중 가장 쉽고 알차게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보시고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평

인문고전은 인류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책은 인류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권재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 그리고 한국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봅시다.
이이화 (역사학자,『한국사 이야기』저자)
지동설의 불씨를 당긴 위대한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하지만 그의 과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고전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되살리기를 통해 그는 중세 유럽의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하늘의 질서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고전 읽기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선이다.
김영태 (아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이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치고, 세상살이가 빡빡해져 올 때 사람들은 산을 오른다. 높은 산일수록 힘이 들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더 많이 들지만 다 오르고 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고전이란 높은 산과 같은 것이다. 『서울대 선정 인문 고전 50선』은 어린이들에게 더 높은 산에 대한 욕망을 불러 일으켜 줄 것이다.
전재성 (한국 빠알리성전협회 회장)
수업 시간에 제목만 알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허영만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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