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둠은 무섭지 않아
양장
베스트
4-6세 top100 3주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엘라 버풋

관심작가 알림신청
 
영국 팰머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골길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베티와 예티》, 《노릇노릇 바삭바삭 맛있는 이야기》 등이 있고, 《어둠은 무섭지 않아!》로 2009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엘라 버풋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글,그림 : 엘라 버풋
창조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젊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 팰머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였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 영국의 유명 서점 워터스톤즈에서 북셀러로도 일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도싯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엄혜숙
편집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기획자, 번역가, 그림책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혼자 집을 보았어요’, ‘두껍아 두껍아’, ‘비밀이야 비밀!’ 등을 썼고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큰고니의 하늘’, ‘소피는 농부가 될 거야’, ‘인도의 딸’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82g | 265*230*15mm
ISBN13
9788939522121

출판사 리뷰

날이 저물 무렵 어둠이 살짝 데이지 방으로 살금살금 몰래몰래 들어왔어요. 어둠은 빛을 먹어 치우면서 방 안을 깜깜하게 채우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데이지는 어둠이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오히려 데이지는 어둠과 함께 신 나게 춤을 추며 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둠의 잘 자라는 인사를 받으며 잠이 듭니다.
어둠에 대한 공포심은 유아의 상상에서 발달합니다. 평소에 보이던 것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게 되는 어둠 속에서 유아는 불안감을 느끼고 상상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 자체를 캐릭터화 시킨 그림책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어둠 자체를 친구로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유아가 어둠도 자신과 함께 하는 가까운 존재임을 인식하면서 유아의 정서는 안정되게 됩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어둠의 이미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지금껏 어른들은 어둠은 무서운 것, 어둠은 공포스러운 것,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게끔 해왔습니다. 대부분의 책에서 어둠이 언제나 그러한 이미지로 그려져 온 것이 사실입니다. 기존의 어른들의 사고를 유아에게 그대로 심어 준 것이지요.
이 그림책은 어둠에 대한 이미지를 유쾌하게 반전시켰습니다. 어둠은 두렵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내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어둠도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인다면 어둠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공포스럽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둠은 밝음처럼 항상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일부분입니다.

역자 후기
이 그림책은 어둠을 주인공 ‘나’에게 밤마다 찾아오는 재미있는 놀이 친구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어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올 때, 겁을 내고 두려하는 아이가 종종 있지요. 이런 아이에게 이 그림책은 즐거움과 안도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낮에 빛이 있는 것처럼 밤에는 어둠이 있다는 것을 이 그림책은 유쾌한 필치로 잘 보여주니까요. 어둠과 신 나게 노는 ‘나’의 모습,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모양의 ‘어둠’이 이 그림책의 매력을 한결 더해 주고 있습니다. - 엄혜숙 (그림책 평론가, 작가, 번역가)

추천평

어둠은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가장 흔한 대상입니다. 깜깜한 빈 방에 혼자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인간은 어둠을 근원적으로 무서워합니다. 어른들도 집안에서의 어둠은 별 것 아니라고 여기지만 깜깜한 숲 속에는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 합니다. 또한 어둠을 두려워했던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도 다른 대상을 두려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둠에 대해서 신비스러움을 느낌과 동시에 그 안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괴물, 귀신, 뱀, 마귀할멈, 망태 할아버지 등 실로 다양하지요. 어떤 아이들은 어둠이 오고나면 더 이상 놀지 못하고 엄마와도 작별인사를 하면서 잠을 자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둠을 싫어할 수밖에 없지요. 이처럼 부정적인 의미가 큰 어둠을 친구로 표현하면서 쓴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외부 자극에 대한 객관적인 인지와 자연 현상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발달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어둠에 대해 자연스럽고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결과 어둠 친구와 더불어서 자연스레 잠을 청하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손석한 (의학박사, 소아정신과 전문의)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