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아빠하고 나하고』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책 기획과 번역,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이 있고, 옮긴 책으로 『피기스의 전쟁』, 『쿠슐라와 그림책 이야기』, 『자유의 길』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