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오냐오냐하며 과보호하는 엄마
남에게 폐를 끼치며 과보호하는 엄마 우리 아이가 항상 ‘최고’라는 엄마 부모의 억지 논리에 학교는 몸살을 앓습니다 뭐든지 학교가 책임지라는 사고방식 혼자 육아를 한다는 상실감에 빠지면 아이를 심하게 다룹니다 아이 앞에서 ‘남을 괴롭히는 짓’을 서슴지 않는 엄마 ‘모두 똑같아야만 한다’는 주장 귀신도 자기 아이는 사랑합니다 자기 아이는 모두 귀엽습니다 2장 예절 교육은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는 일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세상의 상식’이라 믿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왜 소란을 피우면 안 될까요 노약자 보호석에서 생긴 일 장보기는 아주 좋은 예절 교실입니다 고급스러움이 ‘품격’은 아닙니다 가정의 예절교육 위에서 학교 교육은 완성됩니다 예절을 알면 감정도 부드러워집니다 3장 내 아이니까 어떻게 키우든 내 마음이다? 모든 교육을 학교에 떠맡기지 않나요?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아이의 숙제를 대행 업자에게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너무 당연해 할 필요 없는 말, 학원과 학교는 다릅니다 어쩔 수 없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은 제발 버리세요 육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육아는 남편과 나눠야 하는 공동 작업 ‘아이 키우기’는 ‘가정 키우기’와 같습니다 4장 맑고 깨끗한 성품이란 무엇일까요? 책임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요? 상대가 나쁘다는 말은 더 이상 쓰지 마세요 아이의 자존심이란 무엇일까요? 아픈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와 이를 비난하는 부모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약한 사람을 지켜주라고 가르칠 사람은 부모뿐입니다 애완동물을 죽이고 여행가는 가족 올바른 습관이 몸에 배게 해주세요? 아이에게 상식을 가르치세요 주위에서 꺼리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지는 않겠죠? 5장 엄마는 아이의 친구가 아닙니다 온화하지만 무서웠던 나의 어머니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것과 아이 같은 말을 쓰는 것은 별개입니다 야단치는 방법을 모른다? 자유방임적 태도는 거짓이 끼어들기 쉽습니다 아침 식사를 함께하는 습관은 왜 중요할까요? 아이와 부모의 거리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이의 자립을 방해하는 친구 같은 엄마 품격 있는 엄마는 자립한 아이와 성숙한 관계가 가능합니다 6장 폐만 끼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도 괜찮을까요? 아무 데서나 거리낌 없이 화장을 하는 여자 지나치게 좁은 자유의 의미 아이의 자유는 부모의 허용 범위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자유에는 결점이 많습니다 어른의 자유와 아이의 자유는 다릅니다 아이의 예절 교육에 자유는 필요 없습니다 올바르게 살라고 가르칠 곳은 가정밖에 없습니다 친절은 자신을 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7장 아이는 미래에서 빌려온 사람입니다 의욕 없는 젊은이가 많아졌습니다 부모가 규칙을 가르치지 않으면 누가 가르치겠습니까? 멋대로 세운 논리 때문에 아이는 규칙을 우습게 여깁니다 책임지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줄서기로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젊은이가 왜 ‘귀찮다’는 말을 쉽게 할까요? 인간관계가 ‘귀찮다’는 젊은이를 가정의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多湖 輝
다고 아키라의 다른 상품
안미연의 다른 상품
|
주차장에서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버리는 엄마는 아이에게 예절을 가르칠 수 없지요. 엄마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만 넌 그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가르쳐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부모가 실천하고 보여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옛 어른들은 부모는 뒷모습으로 아이를 가르친다고 말했습니다.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교육입니다. 엄마의 품격 역시 거창하게 티를 내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하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입니다. --- p.52
예절은 형식이 아니라 온화한 마음 씀씀이입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의 품격도 함께 전해집니다. 그만큼 중요한 교육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당연히 부모가 가르쳐야 하고 부모밖에는 없습니다. --- p.64 아이는 위험을 극복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주는 아빠를 통해서 강건함을 배웁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강한 모습을 전해주기에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부부가 서로 의논하고 협력해 아이를 키우면 ‘내 아이니까 내 맘대로 키워도 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96 상식이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한다든가, 자기 맘대로 안 된독 화를 내기보다는 참는다든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해야 한다든가 말 그래도 상식입니다. 상식적인 행동을 부모가 당연하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속에 상식이 조금씩 자라납니다. --- p.133 어떤 짓을 해도 부모가 야단을 치지 않으면 아이는 결국 자기가 원하는 행동만 합니다. 어른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히면 신경질적으로 주변의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태까지 갑니다. 부모가 이런 아이로 키울 작정이 아니었다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할 때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는 짜증을 부리고 급기야 폭발합니다. 사랑하는 자기 아이를 불행한 아이로 만들 작정이 아니라면 ‘난 아이를 자유방임주의로 교육합니다’ 하고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 p.148 |
|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뒷모습에 자신 있으십니까?”
■ 엄마의 품격? 자녀교육에 있어 세상은 엄마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엄마에게 품격까지 갖추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갖추어야 할 많은 것 중에 가장 첫째가 바로 엄마의 품격이다. 엄마의 품격이라는 말이 난해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쉽게 생각하면 엄마로서 갖추어야할 자질, 그 자질을 갖추었을 때 다른 엄마들과 다르게 느껴지는 그 격이 바로 엄마의 품격이다. 엄마로서의 격은 몸에 걸친 명품이 아닌 아이를 통해 느껴진다. 자기가 한 일에 분명히 책임을 지는 행동, 아이를 과보호 하는 마음을 조절하는 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 아이를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는 마음, 몸과 마음에 충분히 배인 세상을 살아나가는 최소한의 상식, 아이의 억지 주장이나 떼에 흔들리지 않는 심지,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제와 부딪히게 내버려둘 수 있는 용기,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할 수 있는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지혜, 행동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도록 야단칠 수 있는 결단력, 친구 같은 부모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현명함, 분명한 분별력을 키워주어 세상의 규칙을 가르치는 자세, 일관성 있는 행동으로 아이에게 역할모델이 되겠다는 마음가짐 등이 엄마의 품격을 만드는 조건들이다. ■ 아이는 엄마를 통해 세상의 상식과 인격을 배운다 지하철에서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 영화관에서 아이가 앞의 의자를 발로 찬다. 박물관에서 아이가 뛰어다닌다. 동네 어른을 본 아이가 못 본 척 지나친다.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아이가 말을 톡톡 끊어먹는다.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한숨이 나온다. 혹시나 우리 아이에게 이런 면을 발견하거나, 주변으로부터 아이가 그렇다는 말을 듣는다면 부모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해보아야 한다. 혹시 아이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휴대전화 통화를 큰 소리로 하지 않았는지, 영화관에 아이와 같이 가서 앞사람 의자를 발로 차고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지, 동네 사람들과 인사는 잘 하고 다녔는지를 말이다. 부모가 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하지 않는다.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세상의 상식이라 여긴다. 백 마디 말로도 절대 가르칠 수 없는 것들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아이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결국 누구에게나 예쁨 받는 빛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 ■ 아이가 자랄수록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낀다 지금의 30, 40대는 엄한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반대급부로 민주적이고 자유스러운 부모가 되기 위해 아이의 의견을 따라주는 부모가 많아졌다. 아이가 어렸을 때야 마냥 예쁘고 주변 사람들도 아직 어리니까 하고 버릇없는 행동을 받아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많아지고 단체 생활을 하는 기회가 많아지면 아이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를 마냥 자유롭게 풀어 키운다는 것과는 다른 말이다. 가정에서의 예절 교육과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은 자유스러운 선택의 문제가 아닌 당연히 무조건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이며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 부분이다. 아이 때문에 밖에서 얼굴 화끈한 일을 겪고 싶지 않다면, 아이가 예의 바르지 않다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받고 싶지 않다면 꼭 예절교육과 올바른 습관들이기를 잔소리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짜 자녀 교육을 하시기를 바란다. ■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나 저자는 일본의 교육계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던 교육자로 관련 저서도 많은 권위자이다. 이론만이 아닌 실전경험도 많아 학생과 부모를 보고 느낀 점이 많았던 저자는 육아의 최전선에 있는 엄마들에게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람됨에 대해 여러 가지를 일러두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미래가 내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바라는지를 생각해보면 사회에서 인정받고, 여러 사람에게 사람됨을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성과위주의 사회가 되다보니 아이의 인성보다는 학습에 치중된 교육을 받고 자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20대를 많이 본다.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는 세대들을 계속 양산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수 없다. 미국의 유명한 출판가인 클립톤 파디만은 “똑똑한 사람은 모자라지 않다. 똑똑한 사람은 충분히 많다. 모자라는 것은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가르쳐야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렇게 다가오는 미래는 올바른 가정교육을 통한 인성, 예의, 습관을 갖추어 구성원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미래?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유아 때부터 올바른 가정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엄마들에게 그 역할모델이 되어달라는 바람과 아이와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들자는 이야기를 책에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