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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Jules Renard Jules Re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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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양떼가 매애~ 매애~ 매애~ 하고 울면 양치기 개가 말하죠. "이 놈들! 맴매해 달라고?" 반딧불 무슨 일이지? 밤이 깊었는데, 저 집엔 아직도 불이 환하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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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들은 기억을 더듬는 대로 순하게 되살아납니다. 하나의 이미지는 또 다른 이미지를 불러내고,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한 무리의 이미지들은 새로이 찾아드는 이미지들로 인해 끊임없이 불어납니다. 마치 온종일 쫓겨다니느라 이리저리 흩어졌던 자고새들이 저녁이면 노래로 서로를 부르며 밭고랑 속으로 속속 모여들듯이… --- 쥘 르나르의 『자연의 이야기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