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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베틀북 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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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안 에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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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Herbauts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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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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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쪽 | 254*374*15mm
ISBN13
9788987811680

예스24 리뷰

한 편의 시 같은 동화
--- 00/02/28 김선희(rosak@hanmail.net)
199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수상작 시리즈로 소개되는 그 첫 번째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는 다른 그림동화와는 달리 원색을 덜 사용해 약간은 중후하고 세련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주로 중간색을 이용한 파스텔화 같은 느낌의 그림들은 큼직큼직해 시원스레 보기 좋다. 색감은 조금 무거운 듯 하지만 마치 아이가 그린 듯 상상력이 잘 돋보인다.

달을 의인화하여 달은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일어나 별을 그리고 안개를 걷어내고 좋은 꿈의 씨앗을 뿌린다는 내용. 동화라기 보다는 한 편의 동시 같다. 은하수, 도시, 안개, 씨 등 아이에게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므로 이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그림책을 보며 크레파스로 따라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로열티를 너무 많이 물었는지 책값이 조금 비싼 게 흠.

P. S
누가 읽으면 좋을까?
제 스스로 글을 읽을 줄 알며 시와 산문의 차이를 조금은 눈치챌 수 있는 어린이라면!

책 속으로

'달님은 좋은 꿈을 씨 뿌리고, 나쁜 꿈은 창고 속에 가둔 다음, 고요한 밤에다 신비로운 새를 풀어 놓습니다...' 어떻게 이처럼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밤은 공포의 대상입니다. 특히, 서너 살 된 아이들은 종종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며 깨어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이 그림책을 읽어 주고 나면 어둠에 대한 공포도, 악몽도 사라질 것만 같습니다.

--- p.13

달님은
깨어나자 마자
맨 먼저 별을 그려요.
은하수 가득 띄울 만큼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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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 시간을 아시나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
    파란 시간을 아시나요? 그림책 작가 안 에르보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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