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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양장, 개정판
안 에르보 글그림 이상희
베틀북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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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안 에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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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Herbauts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
벨기에 위클에서 태어나 왕립 브뤼셀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를 전공하고 카스테르만 출판사 편집자의 눈에 띄어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을 내기 시작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조약돌 주우러 갈까?』, 『꼭두새벽을 보았니?』, 『엄마 아빠랑 난 달라요엄마 달라요』, 『비비가 올 거야가 거야』,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나뭇가지 이야기』, 『내 얘기를 들어주세요내 들어주세요』, 『바람은 보이지 않아않아』 등이 있으며,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로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새로운 예술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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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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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6g | 235*310*8mm
ISBN13
97911933750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달님이 깨어난 밤 세계로의 초대!

책을 펼치면 안 에르보가 창조한
마법 같은 이야기가 한 편의 시처럼 펼쳐진다


이 매혹적인 그림책은 독자들을 작가가 창조한 환상적인 한밤의 세계로 데려갑니다. 작가가 그린 어두운 밤은 전혀 음산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달님의 매력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요.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화하는 달님을 발견하는 재미도 큽니다. 다양한 표정과 동작 덕에 온몸으로 감정을 드러내는 달님도 만날 수 있지요. 하늘에 별을 그리는 일이 아주 즐거운 달님, 힘센 병사처럼 악몽을 쫓는 달님, 어여쁜 색시처럼 물거울에 자신을 비춰 보는 달님을 본다면 그동안 깜깜한 밤을 무서워했던 어린 독자들도 즐겁게 밤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낮에 잠을 자던 달님이 밤에는 무얼 할까요? 작가는 밤에 달님이 하는 일을 매우 시적으로 표현합니다. 달님은 밤에 은하수를 가득 띄울 만큼 별을 그리고, 넓은 들과 숲에서 안개를 걷어 내고, 좋은 꿈을 씨 뿌리고, 나쁜 꿈은 창고 속에 가두지요. 달님은 우리가 자는 동안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낮이 되면 다시 잠을 잡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무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달님과 반대로 낮에 어마어마한 세상 경험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성장을 하다 밤이 되면 곤히 잠이 들지요. 아이들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시간, 자연, 감정 등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담긴 이 작품을 모두와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말한다.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자연과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긴다.
누리과정 〉 자연탐구 〉 주변 세계와 자연에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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