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역사 속 보물 이야기
설흔김선배 그림
스콜라 2016.12.20.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야기 역사왕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보물을 찾아서

첫 번째 이야기|스스로 울리는 북과 피리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만남, 비극으로 끝나다!

두 번째 이야기|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피리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만파식적 이야기가 의미하는 건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그림자보다 빠른 말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후백제가 멸망하게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네 번째 이야기|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 속 역사 읽기: ‘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

저자 소개 2

薛欣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관심이 높아,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한 것들을 지금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소개하는 책들을 주로 써 왔습니다. 조선의 문장가 이옥과 김려가 나눈 우정 이야기를 그린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정 지속의 법칙』, 『네 통의 편지』, 『붉은 까마귀』, 『우린 제법 잘 통해』, 『독학자를 위한 향가 창작 수업』, 『결정 거부자』 등이 있습니다.

설흔의 다른 상품

그림김선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빙하쥐 털 가죽』으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귀신도 함께 먹자, 고수레!』, 『하늘 天 따 地』,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손가락 아저씨』, 『섭섭한 젓가락』, 『제주 여자 김만덕』, 『별명 폭탄 슛』, 『까닥 선생 정약용』, 『내가 제일 잘 나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빨간 입술 귀이개』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한 입만!』 등이 있다.

김선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22g | 173*225*9mm
ISBN13
97889624780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왜 보물에 대한 이야기가 역사에 기록되어 있을까?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마지막 열 번째 주제는 ‘보물’입니다. 우리 역사 속에는 어떤 보물들이 있었을까요? 그 보물들은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역사 속 보물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만파식적, 절영마, 황금, 책 같은 보물 이야기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삼국사기』에는 적이 쳐들어오면 스스로 소리를 내는 북과 피리가 나옵니다. 낙랑국이라는 나라의 보물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그 나라의 공주가 이 북과 피리를 부서뜨렸다고 하지요. 결혼을 약속한 고구려의 호동 왕자의 부탁으로 그리 했다는데, 공주는 정말 그런 이유로 나라의 보물을 없앤 걸까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낙랑국과 고구려의 관계를 엿볼 수 있고, 공주가 돼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게 될 거예요.

『삼국유사』에 나오는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도 보물 하면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불기만 하면 적군이 물러가고, 병이 낫고, 가물 때는 비가 내리고, 비가 많이 올 때는 그친다는 신통방통한 피리거든요. 이 만파식적은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의 혼령이 신문왕에게 내려 준 것이라고 전해져요. 왜 하필 문무왕과 김유신 장군이냐고요? 이야기를 읽고 각자 그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생각이 깊어지고 통찰력이 생겨난답니다.

이밖에도 『해동악부』에는 그림자보다 빨리 달리는 말 절영마, 『고려사』에는 형제가 강물에 던져 버렸다는 황금, 『이향견문록』에는 조선 제일의 책 장수 조신선이 애지중지했다는 책이 나옵니다. 시대마다 보물의 종류도 다르고, 보물을 둘러싼 이야기도 저마다 다르지요. 절영마는 왕건이 견훤을 물리치고 고려를 세우게 된 당시 정세를 알려 주고, 황금을 버린 형제 이야기는 효와 우애 같은 유교적인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 고려 말의 사회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는 식입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로 하여금 옛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알게 해 주는 것, 어쩌면 이것이 절영마, 만파식적 같은 것을 보물이라 일컫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리뷰/한줄평2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550
1 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