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10년 공부를 벤치마킹할 수는 없다
1장. 왜 하필 대나무 학습법인가? 1. 대나무 학습법이란? 2. 수학과 영어 회화는 분습법으로 해결하라 BAMBOOTEACHER 방황이 길었던 고등학교 3학년 정욱이의 질문 BAMBOOTEACHER 지금까지 학습법은 잊자 2장 내신과 수능을 함께 잡는다 1. 공부도 전략, 이기는 전략 짜기 BAMBOOTEACHER 대나무 학습법을 위한 준비 자세 BAMBOOTEACHER 기본서를 선택하는 기준 3장. 단기간에 과목별로 완전 정복할 수 있다 1. 시간과 학습 노하우, 내 것으로 만들기 BAMBOOTEACHER 누구에게나 딱 맞는 공부 전법 2. 영어공부는 회화 따로, 독해 따로! 3. 언어 영역, 교과서를 읽어라 4. 수능점수 좌우하는 선택과목, 최선의 해법 5. 과학탐구는 문제집 비중을 높여라 6. 국어, 영어, 과학탐구, 사회탐구 순으로 줄을 서시오! 7. 내신과 수능을 함께 잡으려면 시간을 조직하라 8. 지식의 확장, 나만의 노트 한권 9. 단권화 작업 이후의 학습 방법 BAMBOOTEACHER 중도 하차하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 BAMBOOTEACHER 도망갈 궁리 NO!, 학원은 학교의 연장선이다 BAMBOOTEACHER 여름 방학을 적극 활용하라 4장. 대나무 ‘속’을 채우기 위한 핵심 전략 1. 학원과 과외, 내게 맞는 ‘시기’를 찾아라 2.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휴식과 운동이 필요하다. BAMBOOTEACHER 재수하는 그대에게 5장. 최대의 벽, 400점을 넘겨라 1. 벽을 넘기 위한 전략 2.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풀자 3.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자신감을 챙겨라 BAMBOOTEACHER 수석들의 이유 있는 거짓말 6장. 수학, 영어 회화는 잘게 부숴야 성적이 오른다 1. 수학은 시간과 재료를 잘게 나눠서 풀어라 BAMBOOTEACHER 이어폰족을 위한 영어회화 학습법? 7장. 대나무 한 그루, 뚝심있게 길러보자 1. 고등학교 3학년에게 보내는 영리의 편지 2. 무작정 믿고 따랐던 현식이, 수시합격하다 부록 수능만점을 위한 8가지 핵심전략 에필로그 대나무 학습법 실천 계획 |
조안호의 다른 상품
|
열 개를 공부해서 일곱 개를 잊어버리고 세 개만 건질 것인가? 아니면 다섯 개라도 여러 번 공부해서 네 개라도 건질 것인가? 단기적으로 봤을 때 지식을 세 개 얻든 네 개 얻든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후의 학습 속도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그렇다면 전습법으로 다섯 번 이상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 p.022
암기한 내용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점차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암기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반복해서 공부하는 길뿐이다. 모두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암기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반복해서 공부하는 길 뿐이다. 모두 잊어버린 뒤 다시 공부하면 한 번 본 내용이라 처음 공부할 때보다는 수월하겠지만 그래도 역시 어려운 작업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 기존 학습법은 이를 무시하였기에 학습하는 시간이 길었다. 어차피 고등학교 공부는 시간과의 사움이다. 잘못된 학습법으로 고등학교 3년을 무의미하게 보낼지도 모른다. --- p.27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과외나 학원은 효과가 없다. 과외나 학원은 부족한 기초를 잡아주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기술을 알려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과외는 학원에 비해서는 학습의 기초를 잡아 주지만 대부분은 부족한 기초보다는 당면한 문제를 푸는 데 더 집중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을 문제 풀이 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이나 과외는 시간 낭비일 뿐이며 문제도 많다. --- p.132 그때서야 나는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대나무 학습법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이 학습법을 알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쯤이었지만 막상 방학이 시작되자 책 한 권도 들여다보지 않았습니다. 분습법으로 공부해야 효과를 보는 수리 영역의 교재는 교과서든 개념 원리서든 정석이든 한 가지만 정해서 틈틈이 공부했고 영어 회화는 잠들기 전 잠자리에 누워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이 방법들은 처음에는 힘들고, 짜증나고, 점수도 오르지 않아 질리지만 자꾸 하다 보면 속도도 붙고 내용도 쉽습니다. 나도 3~4회독 뒤에 적게는 2등급, 많게는 7등급까지 과목 대부분에서 점수가 올랐습니다. 만약 전습법을 실행하지 않았다면 잠이 많은 내가 잠도 못 자고 6개월간 고생만 하다 결국 대학교도 못 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p.186 집중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전습법을 진행하기 어렵다. 그러나 집중력도 훈련이다. 한 자리에서 오래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대나무 학습법의 가장 기초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집중해서 오래 할 수 없는 것은 그 동안 우리가 받아왔던 학교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다. --- p.192 |
|
수능은 물론 모든 시험에서 제대로 ‘통’하는 학습법!
- 짧은 기간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나무 학습법
“공부가 재미있었어요.” “영어가 재미있어서 어릴 때부터 꾸준히 했어요.” 공부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대다수 학생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따라할 마음은커녕 화부터 난다. 또한 원래 공부를 잘하던 사람이 밟은 전형적인 성공 사례를 그대로 따라할 수도 없다. 뿐만 아니라 이런 책들은 매번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지만 나름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것이니 열심히 찾아보라는 친절한 충고를 빠뜨리지 않는다. 물론 ‘습관’과 ‘의지력’이 중요하며, ‘목표’는 거창하게 그러나 ‘실천’은 세심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재미있게, 최대한 열심히, 앉았던 자리에 피와 땀이 떨어질 만큼 하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책을 읽을 당시에는 그래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지만 대부분 감정에 호소하기 때문에 대부분 확실한 행동지침을 알려주지 않고 특수한 사례이기 때문에 대다수 학생들에게 적용하기도 어렵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것을 그 동안의 책들은 너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이 책은 공부가 막막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3년 동안의 학습과 망각을 번갈아 하느니 올바른 전략으로 6개월에 수능 공부를 끝낼 수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곳곳에 사례와 예시를 들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나도 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