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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시험까지 이 한 권이면 고사성어 문제없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사성어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의 구성 이 책을 읽기 전 알면 도움이 되는 중국의 역사 1부 가족 01 형제로 살아갈 때 02 부모와 함께 살아갈 때 03 잔소리가 괴롭고 귀찮을 때 04 용돈이 더 많이 필요할 때 2부 행복 05 자기자랑을 하고 싶을 때 06 웃음이 넘쳐날 때 07 행운이 찾아올 때 08 만족을 느낄 때 3부 분노 09 욕을 해주고 싶을 때 10 속았다고 느낄 때 11 씁쓸한 마음이 들 때 12 비웃음을 날려주고 싶을 때 13 정의를 실현하고 싶을 때 4부 실패 14 걱정이 찾아올 때 15 후회가 밀려올 때 16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17 욕심에 사로잡혔을 때 18 불운하다고 느낄 때 5부 공부 19 바쁘다고 느껴질 때 20 공부법이 궁금할 때 21 독서의 매력에 빠질 때 22 ‘공부 싫어’를 외치고 싶을 때 23 노력하겠다고 결심할 때 6부 관계 24 친구와 우정을 나눌 때 25 연애로 가슴이 뛸 때 26 대화가 치열해질 때 27 갈등이 생길 때 7부 남자 28 스포츠를 즐길 때 29 게임을 즐길 때 30 시끄러운 교실에서 지낼 때 31 학교 짱이 부러울 때 8부 가치 32 도움의 가치를 발견할 때 33 희생의 의미를 생각할 때 34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할 때 35 지혜로운 삶을 꿈꾸며 Epilogue. 내 마음에 새기는 고사성어 |
시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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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고사성어 만점 공부법,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다! 고사성어는 국어 공부와 연결된다. 한문도 잘해야 한다. 암기도 잘해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은 짜증나고 싫다. 수학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데 왜 잘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렇지 않아도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늘어나는 공부의 양 때문에 지치는데, 고사성어까지 외워서 시험을 봐야하니 힘들지 않을 수 없다. 또 숙제를 위한 고사성어도 만만치 않다. 뜻은 물론이고, 유래까지 몇 십 개씩 조사하는 숙제는 네이버 지식인에 의존하는 학생들을 늘릴 뿐이다. 이제 고사성어를 무조건 외우지 말자! 어려운 한문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핑계도 대지 말자! 외우지 않아도, 한자를 몰라도 ‘고사성어 만점공부법’을 세 번만 읽으면 300개의 고사성어를 몸으로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고사성어는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시험에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교과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깐깐한 엄마와 즐거운 아빠, 그리고 똑똑한 누나와 소심한 남동생이 이끌어가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고사성어의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보자. 학교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절대로 알려 줄 수 없는 고사성어 만점 공부법의 비법을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춘추전국시대의 중국을 읽을 수 있어 역사의 큰 흐름을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의 한마디] “고만공의 최대 장점은 일상생활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고사성어를 익히게 한다는 것이다. 옛 이야기와 대화를 중심으로 고사성어를 소개한 이유도 일상생활에서 고사성어 사용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고사성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일상에서 많이 써보는 것이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고사성어 사용하기 게임. 이건 「개구리중사 케로로」에 나오는 ‘모아’처럼 틈만 나면 고사성어를 사용해 보는 게임을 말한다.”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이젠 고사성어의 달인! 사면초가(四面楚歌)는 초한지의 유방과 항우의 마지막 전투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다. 직역을 하면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라는 뜻이다. 이것은 유방이 초나라의 노래로 초나라 군사들을 자멸시킬 때 ‘초나라의 망함’을 애통해하며 자결하는 항우의 일화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유래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예다. 이렇게 유래된 고사성어를 우리는 어떻게 배우고 있는가? 먼저 학교에서는 무조건 외우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래와 뜻에 대해 몇 개씩 조사해 오라는 숙제가 전부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고사성어는 하기 싫은 숙제나, 중요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해야 하는 잉여 공부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넓게 보면 고사성어는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사회와 역사, 상식까지 미치지 않는 영역이 없다. 신문이나 책을 볼 때에도 웬만한 고사성어는 일상적인 용어로 쓰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과목이 없어도 시험 문제로 출제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생을 위한 고사성어 만점 공부법’의 첫 번째 특징은 암기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겪는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적절한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화가 날 때, 노력을 해야 할 때, 노력해야 할 때, 고민이 될 때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고사성어가 평상시 쓰는 친근한 단어처럼 다가온다. ‘중학생을 위한 고사성어 만점 공부법’의 두 번째 특징은 고사성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전해준다는 것이다. 마치 구전동화처럼 엄마, 아빠가 중학생 남매에게 조곤조곤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그래서 일단 재미있고 흥미롭다.(물론 어떻게 이렇게 해박한 지식을 지닌 부모님이 있을까 싶지만 책이니까 가능하다.) 만화보다 재미있고, 개그콘서트보다 재치 넘치는 고사성어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