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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서술형 평가, 글쓰기 능력에 달려있다
1. 서술형 평가에서는 글쓰기가 성적을 좌우한다 2. 서술형 평가를 위한 글쓰기의 여섯 가지 핵심 전략 2부 자기주도 글쓰기가 서술형 평가의 핵심이다 1. 글쓰기 능력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 2. 초등 글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 3.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뇌를 이해하라 4. 독서만이 해답은 아니다 5. 교과서는 글쓰기와 자기주도 학습의 지름길 3부 엄마와 함께 하는 글쓰기가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 1. 글쓰기, 어려운데 집에서 꼭 해야 할까? 2. 글쓰기는 자기주도 학습의 완성, 동기부여로 시작하라 4부 서술형 평가를 위한 글쓰기. 이것만은 알아두자 1. 엄마가 나서면 아이의 글쓰기가 달라진다 2.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라 3. 잘 알고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4. 일기와 독후감은 숙제에서 끝나지 않는다 5. 엄마표 선생님이 알려주는 글틀 익히기 5단계 6. 엄마가 하는 맛있는 피드백! 5부 국어와 사회의 개념 정리가 서술형 평가 만점을 만든다 1.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초 2. 배경 지식이 필요한 사회, 자기주도 학습으로 만점 받기 6부 수학과 과학이 전교 1등 공부습관을 만든다 1. 초등수학, 오답노트에서 시작하라 2. 창의력이 필요한 과학 시간의 글쓰기 특별부록 엄마가 알아야할 4가지 핵심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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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묻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 엄마가 읽어줄 때는 음성을 통해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를 전달 받을 수 있었지만, 눈으로 읽었을 때에는 문제의 유형이 낯설어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이해를 못했던 것이다.--- p.23
관찰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 방법이다. 여기에서 관찰은 쳐다보고, 뒤집어 보고, 재결합해 보는 과정을 말한다. 글쓰기에서의 관찰은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p.36 그림책은 유아들이나 읽는 책이라는 고정관념과 글씨가 많은 책을 읽어야 독서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라는 부모님의 잘못된 인식은 아이들의 우뇌를 자극할 기회를 박탈하게 된다. -- p.46 필자는 엄마들에게 대단원명과 대단원의 학습목표, 대단원 안에 있는 소단원 제목과 소단원의 학습목표를 표에 적으면서 정리하도록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엄마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제야 알겠다는 표정을 짓는다.--- p.55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우면 상우의 경우처럼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할 수 있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라’ 전략은 이런 이유에서 글쓰기에 관심이 없는 아이에게 종이와 연필을 쥐어주는 것을 잠시 미루라는 것이다. --- p.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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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한마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집중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다시 기억하여 글로 쓰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부가적으로 글을 완성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글쓰기는, 글을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향상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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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자기주도 글쓰기가 서술형 평가의 기초다.
독서만큼 중요한 글쓰기, 이제는 엄마가 나서자! “우리 아이는 책은 많이 읽는데 읽고 난 다음 독후감 쓰는 걸 싫어해요.!” “서술형 평가는 논술학원에 보내면 되지 않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한다. 그 두려움이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책 읽고 수학 문제 푸는 것은 직접 봐 주려 노력하면서도, 글쓰기는 논술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에게 맡기고 잘 가르치겠거니 믿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어쩌면 우리 부모님들이 단답형 시험 세대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공부의 형태도 바뀌었다. 정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정답으로 가기까지의 논리적인 서술이 더 중요한 시대다. 즉, ‘읽는 것’과 ‘쓰는 것’을 함께 병행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글쓰기는 ‘학습 습관’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는 능력만 키워준다면 자기주도 학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학습 습관은 절대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이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하는 과정이 없으면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학원을 찾는다면 그 전에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부모님들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부모님 스스로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아이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쓰기가 서술형 평가나 아이들의 과목별 학습 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사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학원이나 글쓰기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길 때 부모님은 어떤 것을 점검해 주어야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들어있어, 좀 더 쉬운 글쓰기 교육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