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북경
베이징 2. 길크로드 시안 란쪄우 꺼얼무 뚠황 라싸 시가체 우루무치 지아위꽌 카슈 가르 투루판 하미 3. 중국어회화 |
|
베이징 여행중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 2가지를 손꼽는다면, 만리장성에 오르는 것과 오리구이를 먹는 것이라고 중국인들은 즐겨 얘기한다. 명태조 주원장이 난징에 도읍을 정한 뒤 그곳 호수의 오리를 이용하여 오리구이를 선보인 것이 그 시초이다. 1420년 명 영락제 시대에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오리구이의 기술 또한 베이징으로 이전되고 진일보하게 되었다. 청대에 와서 오리구이는 황제를 비롯한 귀족들이 즐겨먹는 궁정요리가 되었고, 청 함풍 5년(1855)에 베이징 최초의 오리구이점 편의방이, 동치 3년(1864)에는 유명한 취엔쥐더 카오야디엔이 출현하면서부터 일반백성들에게도 널리 전파되었다.
---p. 110 |